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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각종질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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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질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밑에 어떤 글 보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본 내 삶 [새창] 2015-05-16 05:41:01 0 삭제
    이거 삭제하고 싶은데 삭제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괜히 쓴 거 같아요
    18 밑에 어떤 글 보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본 내 삶 [새창] 2015-05-16 05:39:36 0 삭제
    나같이 살아 봤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8살때부터
    1년중 350일 정도는 혼자서 잠들어야 했으며
    혼자서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했으며
    부모님 참관같은건 단 한번도 해본적 없으며
    누군가에게 챙김 같은거 받아본 적 없으며

    못쓰겠네요
    17 밑에 어떤 글 보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본 내 삶 [새창] 2015-05-16 05:38:09 0 삭제
    그리고 자식은 부모를 원망 할 수도있습니다.
    세상 모든 자식들처럼 받기만 한 자식이 아니라면요.
    그 부모 밑에서 살아본 적 없잖아요..?
    응원받고 토닥토닥 받아야 할 삶에 누군가가
    내 삶을 쓰레기 같다
    라고 표현하니
    정말
    16 밑에 어떤 글 보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본 내 삶 [새창] 2015-05-16 05:36:08 0 삭제
    1 내 안에서는 극복기라고 생각하고 쓴 내용이
    누구에게는 남탓 혹은 무책임이라고 보여지기도 하는군요 .
    하나 배워갑니다.
    위 댓글 써주신 분의 말의 첫 두줄에 욱 하고 읽어보니
    어느선에선 납득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허나
    분별력 없는 어린나이의 청소년기에 "휘둘리기도 좋은" 그 나이대에
    부모 중 한사람이 없거나
    부모의 무관심속에 큰다면
    "탈선" 의 확률이 커진다는 의견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전 제 경험에 빗대어 그걸 표현한 것이구요

    세상 사람의 수만큼의 예시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5:27:06 0 삭제
    다들 헤어져라 어째라 하는데
    아빠 없이 클 아이들은 어쩌라고요.
    경험자로써 이런글이 많아서 뒤에 부모없는 자식입장으로 써놓은 것도 있지만 .
    하여튼
    남자에게 뭔가 큰 변화가 필요한거지
    이건 헤어져야한다는 결론을 내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를
    사람과 헤어져야 한다 고 결정내리지 맙시다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5:13:42 3 삭제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건 아닐까요
    '익숙' 해져서 혹은 아주많이 '가까워'져서
    이제 자신의 마음을 좀 '덜' 표현해도 될거같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여자가 딴생각 품고
    변했다거나 뭐 그렇게 말하면
    지금까지 익숙해 지고 서로 가까워 지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남자로서는 좀 억울하고 서운할 것 같아요
    13 [익명]동성애자로 오해받고있어요..여자분들! [새창] 2015-05-16 05:10:51 0 삭제
    "작고 귀여운 여자 "

    를 보고 안 깨물어 주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어요

    전 지나가는 아이만 봐도 헤죽 웃으면서 미소를 쏘는데
    그 아이들은 울기도 하고 엄마 손을 부자연스럽게 두팔로 잡기도 하고
    고개를 돌리거나
    하여튼..

    아 눈물 잠깐만 아 ..
    12 [익명]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새창] 2015-05-16 05:04:30 0 삭제
    힘내라고 등짝 한대 쳐주고 싶네요
    힘내 짜샤! 하면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5:03:59 0 삭제
    지금까지 내 개인적인 미적 기준에서 상위권이던 여자들과의 연애보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는 /미적기준에서 엄청 정말 엄청나게 밑의
    많이 많이 못생긴
    모두가 못생겼다고 하는
    그런여자를 지금 짝사랑합니다.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10 [익명]제이야기한번만듣고댓글달아주세요 [새창] 2015-05-16 05:01:56 0 삭제
    나이를 밝혔으니 조언을 해 드릴게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시켜 하는일은 진도도 안나갈 뿐더러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무슨무슨 공부가 하고싶다 - 책을 사와서 한달 읽어보세요
    보드를 타고싶다 - 보드는 대여도 가능하여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해보세요

    등의 예시로 뭔가 그냥 평소 생각했던 걸 해보면 됩니다.
    멋져보였던 걸 해도 됩니다.
    인간은 원래 그런겁니다.
    힘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59:18 3 삭제
    위에 말한 것 들 중에 단 한가지만 빼고 친구 혹은 지인이라면 다 이해 가능하지만

    맨 마지막의 문항인 "목적의식 상실" 은 내쫒을 만한 사유가 되겠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4:51:51 105 삭제
    힘내세요 .
    달리 제가 입장을 이해 할 수가 없어 확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텍스트로나마 당신을 진정 갸여워 하며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7 밑에 어떤 글 보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본 내 삶 [새창] 2015-05-16 04:46:11 0 삭제
    덧붙이자면 지금 내 삶은 행복한가?

    ///YES
    6 어제는 찾는데 실패 했지만... [새창] 2015-05-16 04:10:33 2 삭제
    본삭금 걸었습니다..
    5 음찾게 사용 전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5-05-16 04:10:19 1 삭제
    본삭금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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