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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w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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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8:07:50 2 삭제
    병원 입원해서 매일 피검사용 채혈을 했는데 유독 한 간호사 언냐가 혈관을 못찾았다.
    그분은 꼭 새벽에 오신다...
    수술용 바늘은 겁나 굵다... 그 바늘로 손등에 포를 뜨다가 결국 선배를 불러왔다.
    또 하루는 혈관 쓸게 없다며 손목위 볼록 튀어나온 뼈위에서 피 한통을 뽑아가셨다...
    물론 다른 간호사들은 정상적인 부위에서 잘뽑으셨다...
    22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8 11:44:45 5 삭제
    사람이 변한거 보다는 사랑이 변해서인거 같아요.
    감정이 변해서 본색을 드러내나봐요.
    21 혼자 사는 집에 누가 문열고 들어오려고 [새창] 2017-12-01 07:15:15 1 삭제
    혹시나 현관근처나 잡안에 설치된 몰카 같은거 없는지 구석구석 찾아보세요.
    20 엄마 이거 일본옷으로 보임?? 아님 한복으로 보임?? [새창] 2017-12-01 06:56:26 26 삭제
    결론 나왔네요...
    정답은 일본 옷인 하카마였고....
    조선시대복식에 통일신라까자 끌고와 한복이라고 우기지만 결과는 일본 옷이 됐다는....
    어른들은 한눈에 한복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제 우리는이게 한복인지 일본옷인지 구분할 눈이 없어졌다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한복을 여러 형태로 개량해 일상화해 입는게 좋은건지 한복의 고유성을 지키는게 좋은건지...
    19 일본 유후인 감성 벚꽃사진 [새창] 2017-11-26 15:57:08 0 삭제

    유후인 명물~^^
    18 "안돼"를 가르쳐야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림일기) [새창] 2017-11-24 18:46:33 7 삭제
    애들 키우면서 안돼를 수없이 외치죠. ㅎㅎㅎ
    저는 애들 키울때 경고를 하다가 최후 통첩으로 하나 둘 셋을 셌어요. 그때까지 끝나지 않으면 반드시 벌을 내렸죠.
    아이들 안전에 관련되거나 중대한 일이 아니면 쓰지 않았어요.
    엄마가 하나...만 외쳐도 금방 정지 했어요.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도 이런 훈련이 필요한거 같아요.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은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에요.
    17 수학 능력자님들 도와주세요~수열문제에요 [새창] 2016-07-08 23:48:03 0 삭제
    허...거걱
    선생님 나빠스... ㅠㅠ
    16 수학 능력자님들 도와주세요~수열문제에요 [새창] 2016-07-08 23:31:02 0 삭제
    고딩 수준에서 안풀리는 문제라는 뜻이지요?

    ㅠㅠ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꾸벅)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9:33:12 15 삭제
    이별은 추접스러워야 한다...
    그래야 비오는 날이나 술먹구 나서도 생각이 안난다... 걔랑 계속 만났다면 하는 미련도 안든다...
    14 5년간 놀다가 총선 패배하니 갑자기 옥시 수사하는 검찰.. [새창] 2016-04-23 02:13:21 0 삭제
    옥시 가습기 살균제 나왔을때 정말 편하고 좋았죠, 쓰면서 옥시 칭찬 엄청하면서 갓태어난 둘째, 어린이집 다니는 큰애 저랑 남편 네식구가 매일매일 가습기 펑펑 틀고 잤어요....
    지금 심하진 않아도 온식구가 기침을 달고 살아요...
    왜그런지 짐작은 가지만...
    목숨까지 잃은 피해자들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는지....
    가습기을 쓰니까 몸이 넘 무겁더라구요
    저는 습도가 높아서 그런줄 알고 바로 가습기를 치워버렸어요... 그나마 그래서 피해를 줄였나봐요
    기침 때문에 약을 달고 사는 가족들 땜에 속은 부글부글해도 하소연 할데도 없네요
    13 여자가 첫손님이면 재수가 없다???? [새창] 2016-03-10 01:07:34 1 삭제
    예전 버스 승차권, 토큰 시절에 등교시간에 승차권 사야 하는데 개시에 여자가 가면.....
    승차권이 없다고 그랬죠....
    승차권을 못사서 발만 동동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구석기 시대 이야기 같다
    12 "그 여경 당장 잘라".. 의령경찰서에 무슨일이 [새창] 2016-03-06 00:11:49 1 삭제
    44명이나 되는 그넘들 도데체 어디 있는데 이렇게 소식이 하나도 없나요...
    전세계 6명만 거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만 그넘들을 아는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11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4:22:03 1 삭제
    흔히 우스갯소리로 나의 가장 큰 경쟁자는 나자신이란 말을 차잖아요
    여친도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건 나 자신이요...
    지금 젤 문제도 나 자신 같아요.지금의 나, 3년후의 나,5년후 10년후,20년 후의 나....
    그 모든 나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10 세모자)오유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7-27 16:44:22 0 삭제
    판결이 끝난건가요?
    워낙 이야기가 쇼킹했던거라 했던 이야기중 일부가 사실이라고 해도 끔찍한 일이었죠
    다 믿기도 다 안믿기도 참 그러했었다는....
    9 [익명]오늘 남편한테 뚜들겨 맞았네요. [새창] 2015-06-13 08:30:38 2 삭제
    결혼생활 몇년 살고 아이 기르면서 부부가 서로를 잘 알고 또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남편의 가장 깊숙한 못된 모습 보신거 같죠?
    착각이십니다.
    이제가 헬게이트가 열린겁니다.
    아마 늙어 죽는 그날까지 새롭고 엽기적인 기술들을 시전하며 님과 자녀의 정신과육체를 유린할겁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 한반에 이혼한 집애들 꽤 있고 또 이혼 위기 속에 있는 가정들 많아요.
    아이들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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