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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국티켓확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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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티켓확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22:14:43 0 삭제
    중딩초딩아들있는 저는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사춘기가 언제오나 눈치만 보고 있어요..존경스러워요
    31 아들과 함께할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4 16:25:05 1 삭제
    안그래도 아들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게임이네요..한번더 고려해봐야겠어요
    30 아들과 함께할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4 16:23:55 1 삭제
    걱정해주시는 부분 잘 알겠습니다..물론 온식구 도서관두 다니고 책도 계속 빌려다 주고 있어요..다만 그것만으로는 사춘기 들어서는 아들과 공감하기는 부족할것 같아서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29 아들과 함께할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4 16:21:42 1 삭제
    답변 모두 감사드려요..가끔 무슨 말인지 머으겠다는게 함정....아들과 머리 맞대고 골라보겠습니다..모두 감사드려요
    28 문재인, 전남 나주 방문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30%까지 확대해야" [새창] 2017-01-24 23:27:11 6 삭제

    ㅎㅎ코앞에서 뵈었습니다...등을 바라보고 있는데 양복이 조금 낡아보이고 주름이 있어 맘이 짠하더라구요...
    27 119를 불러보신적이 있나요 [새창] 2016-08-23 00:37:48 0 삭제
    작은아들 7살때..한 3년전이네요..코피가 나더니 나중에는 피가 줄줄..그러다가 입에서까지 피를 쏟더군요..신랑도 없고 너무 무섭고 해서 119를 불렀어요..
    피가 너무 나서 비닐봉투 받치고 있었는데 구급대원분들 올때쯤 거짓말처럼 멈춤..그래도 불안해서 응급실 가긴 했는데..결국 원인은 못찾아서 몇년이 지난 후에도 마음이 불안합니다..또 그럴까봐..
    응급실에서 채혈하는데 그 작은 몸에서 피를 얼마나 쏟았는지 혈관에서 피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날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떨리네요
    26 오늘 의정부 cgv조조 터널 영화보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6-08-15 11:06:26 0 삭제
    아..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어제 터널보는데 오징어 집에서 구워서 비닐에 담아오셔서는 드시던분과  남편분이랑 영상통화 하신던분..하...남편분께 영화화면 보여주시느라 바쁘시던데..중간에 카톡까지..그냥 함께 오시지..
    24 운동 진짜 하기 싫을때 이겨낸 방법들 [새창] 2016-06-21 16:28:06 1 삭제
    저두 일단 운동복 입기..그럼 저절로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23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매너모드 [새창] 2016-05-20 23:37:49 0 삭제
    아들만 둘인 우리집..신랑이 애들 까지 교육시켜서 모두 앉아서 일을 본답니다..덕분에 제가 편해졌어요.근데 가끔 아들 친구들 오면 화장실 난리남..우리 애들이 설명하면 경악을 함...그럴때마다 새록새록 신랑이 고마움
    22 조응천이 남양주 유권자들에게 가장 알리고 싶어했었던 이력.jpg [새창] 2016-04-14 22:15:51 0 삭제
    이분은 명함도 유쾌하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0:43:30 6 삭제
    낼 더컸유세단도 온다기에 혹시 거기 오시나 했는데 아니군요
    광주로 이사온 광주 토착민은 아니지만 하도 광주 방문에
    말들이 많아서 한명 얹으러 갑니다..
    더컸유세단까지 보려면 바쁘겠는걸요
    20 1일 1팩 하실때요 [새창] 2016-03-09 21:59:35 0 삭제
    말그대로 스킨 일곱번 바르는거에요..저도 얼마전에 알있답니다
    19 1일 1팩 하실때요 [새창] 2016-03-09 21:42:51 0 삭제
    아..팩하기전에 에센스 바르시는구나
    18 1일 1팩 하실때요 [새창] 2016-03-09 21:41:58 0 삭제
    저두 가끔은 오일까지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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