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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뷰게는 처음이네요:) ap몰 추천인 한분 찾아요!! [새창]	2018-04-04 00:00:51	0	삭제
		플러스 멤버십 대상자만 되나봐요 ㅜㅜ 아쉽네요 그래두 감사합니다 ^^
	52	우리 시아버지의 딸같은 며느리 [새창]	2017-11-28 11:43:37	15	삭제
		아니에요 저한테 죄송하실게 뭐있어요ㅋㅋ 아마 결혼 생활로 내공도 쌓이셨을테고 힘든 시간 보내신만큼 지금 행복하시겠죵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기 바랄 뿐입니당ㅜㅜㅋㅋㅋ 아버님 건강하셔서 글쓴님처럼 유쾌한 며느리랑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51	우리 시아버지의 딸같은 며느리 [새창]	2017-11-28 11:12:05	16	삭제
		제 글이랑 넘 비교...ㅋㅋㅋㅋㅋㅋ 딸같이 정말 진심으로 대할수있는 글쓴님도 부럽고 딸같은 며느리랑 별 탈 없이 지내주시는 시아버지도 부럽고 넘 보기 좋으네용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길 :-)
	50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8 11:05:58	0	삭제
		솔직히 젤 현실적이시라 젤 공감가네요 ㅠㅠ 저랑 딱 같은 상황이신거 같아 더 공감.. 아직 저흰 아기가 없지만 분명 아기 생기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저희 남편도 첨엔 모르다가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니 이제는 계속 제 눈치보고 심하다 싶으면 막아주기도 하는데... 어른들은 쉽게 바뀌지 않으시죠ㅠ 첨엔 뭣도 모르고 자주 보면 더 나아지려나 했더니 그담엔 조금만 보는 주기가 길어져도 더 심하게 반응이 오더라구요;; 이제 너무 자주 가려고 하지도 않고 적당히 거리 두려고 하는데도 아직은 좀 더 님 말씀대로 제 멘탈도 관리하고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49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8 11:00:09	0	삭제
		진짜 엄청스트레스에요 ㅠㅜㅜ 친정가서 제 남편이 엄마 도와준다고 나서려하면 친정엄마 아빠는 말리세요 그냥 앉아있으라고... 당신 아들 처가에서 대접받는거 좋다 생각하시면서 왜 며느리는 당연한 존재인지 ㅜㅜ
	48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8 10:57:54	0	삭제
		맞아요 괜히 속마음 얘기했다가 버릇없다 소리 들을꺼 뻔하고.... 거꾸로는 생각못했는데 사위로 고통도 만만치 않겠어요 ㅠㅠ 딸은 딸 사위는 사위 서로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게 젤 좋은데 그게 안되니 ㅜㅜ
	47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8 10:55:50	0	삭제
		네 맞아요 안그래도 신랑이랑 그건 절대 개입안하려구요~ 집이 맘에 들어도 본전이고 뭐 하나만 맘에 안들어도 바로 도와준 제 탓으로 돌아올듯...
	46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23:18:17	4	삭제
		맞아요 환상 ㅠㅠ 근데 정말 시아버지 본인만의 본인 위주의 환상... 저도 친정에서는 한 개딸하는지라 가면 매일 퍼져있고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깎아주는 과일먹고 그러는데 진짜 딸이 뭔지 아셔애되는데 ㅠㅠㅠㅠ 하.. 신랑이 중재하고 전 이제 멐저 전화도 잘 안드리는데 집에가면 꼭 자러시는게 너무 힘드네요ㅠ
	45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23:12:28	3	삭제
		남편도 첨엔 완전 중재능력 거지였는데 그나마? 나아져서 지금은 옆에서 막 머라고 하거든요~ 저한테 괜히 왜그러냐 두분일은 알아서 하시라 우린 모른다 해도 시아버지는 그냥 마이웨이;;;
	44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23:10:48	0	삭제
		맞아요!!! 말이 딸이지 며느리고 내가 어른이다 이런 생각 가지고 절 대하세요~ 하지만 진짜 우리 엄마아빠에게는 제가 살찌든 빠지든 저는 그냥 내딸인데요ㅠㅠ
	43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8:42:25	0	삭제
		저도 시간 지나면 그러려니가 될까요.... 전 모든 며느리들이 존경스러워요 아직은 그러려니가 안돼요ㅠㅠ
	42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8:26:18	2	삭제
		여기 계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안보고 싶었냐 얼굴 까먹겠다..... 정말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죄도 없는데 저를 죄인취급하신달까ㅠ
	41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8:24:36	0	삭제
		제가 위에 댓글 쓴대로 시댁 내에서 시아버지 형제들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어서 인지 유난히 '우리가족' 을 엄청 강조하세요 신랑도 사촌들 별로 좋아라 하지 않구요 그것땜에 그런가 하지만.. 전 원래 가족이 아니고 가족이 된 사람인데 저한테까지 그 개념을 주입하듯이 강요하시는게 문제이지 싶습니다 ㅠㅠ
	40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8:21:51	2	삭제
		그런 말을 상처준다 생각 안하시겠죠 본인은..ㅜㅜ
	39	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2017-11-27 18:20:45	0	삭제
		아아 맞아요ㅠㅠ 정말 뭐라고 받아칠 말이 없게 만드는.... 가끔 며느리 맛있는거 먹으라며 기프티콘 같은것도 보내주시고 해서 주변에서 요즘 시아버지라 다르다고 좋겠다고 하지만 몇가지 이런 모습은 진짜 환장할 노릇이죠 ㅠㅠ 해맑게 고생.... 적당한 표현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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