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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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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게임을 찾습니다 ㅜㅜ [새창] 2017-07-17 14:32:10 0 삭제
    아니에요 ㅜㅜ
    RTS 장르는 아니고 함선 한 대를 집중적으로 운용했던것 같아요.. 동료도 있었나.. 기억이 잘 ㅜㅜ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1:07:42 0 삭제
    선그크랩. 후 스트레칭!
    54 유치원 호구조사 글을 보고 [새창] 2016-08-16 11:20:48 7 삭제
    당신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상대에 대한 입장의 고려나 연민이 없어 보이시는데 어떤 삶을 사시고 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53 밤중수유 언제쯤 끊으셧나요..? [새창] 2016-08-11 10:56:30 0 삭제
    9개월 하고 15일 차 남아 키워요.
    보통 밤 10:30분에서 11시 사이에 잠들고 아침 6:30분에서 7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먹는 양이 부족하지 않은가 해요.
    저희는 보통 200타서 170 가량 먹구요 자기전엔 240 타서 210 가량 먹습니다.
    물론 한번에 다 안먹습니다. 20 가량 먹고 놀고 또 20가량 먹고 놀고.. 그렇게 30분에서 40분 가량 나눠 먹여서 다 먹이거나 210 정도 먹고 재웁니다.
    (이유식 시작하고 분유량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구요.)

    자기전에 충분히 먹이고 윗분 말씀대로 자다 깨서 우는건 습관일 수 있으니 최대한 먹이지 말고 재울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압타밀에서 밤중 분유란게 나와요. 전분이 포함되어 소화가 더디게 되는건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까지 사서 먹여봤는데 결론은 일반 분유랑 별 차이는 없었어요. 결론은 습관의 문제??)

    일단 자기 전에 충분히 많이 먹일 수 있도록하는것에 초점을 두시고 밤중 수유도 20에서 60 정도 먹고 다시 잔다 하는걸 보니 습관의 문제도 있나봐요.

    엄마도 애기도 부디 긴잠 푹 잘 수 있길..
    52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21:35:38 0 삭제
    궤적/
    남 논리 타령 하시기 이전에 궤적님은 국어 공부 부터 다시 하셔야 할듯하네요.

    "그래서 거기서 왜 민원이 올라갔는지, 왜 공익 위해 여부가 판정났는지 설득이라도 했습니까?"

    해당 포스터가 공익에 해약을 끼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게시에 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린 광심위에 대해 누군가 민원을 제기했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그게 적합 판정이 나자 이게 왜 적합 판정이 났는지 대중들에게 설득을 하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시죠? 맞아요??
    "공익 위해 여부가 판정 났는지 설득이라도..." 이게 무슨 소린지?? 게시를 하거나 말거나 판정 자체가 나면 안되는 사안이었다는 소리에요??

    그럼 쟤들처럼 가서 직접 물어보든 광심위에게 문의를 하시고 답변을 받으세요. 저딴 포스터가 왜 공익에 부합한다는 판단하에 게시 결정을 내렸는지.
    문의 하시면 답변 올껍니다. 왜 그걸 앉아서 시장이 직접 답변하시기를 기다리세요.

    대체 민원을 언제 어디다 올렸으며 답변이 왔는지 아닌지 여부도 모르시고, 직접 시장과 면담 신청도 안하신 분이 누군가 민원을 올렸다카더라. 근데 즉각적이고 시장이 직접한 답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쟤들 만나서 쟤들 불편사항 들어줬으니 편파! 인가요?
    게다가 무조건적 수용 이라고 하시는데 뭘 무조건 적으로 수용했다는거에요? 포스터 게시 적합 판정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했다는 말씀이세요?

    그렇다면 그걸 광심위에 가서 따져야지 만나 달래서 만나준 박시장에게 편파니 뭐니, 게시 적합 가부를 박시장이 결정하나요?

    "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깠어요? 만나서도 무조건적 편파질을 하니까 까댄 건데, 앞사람들이 그렇게 일일이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개눈깔이 아닌가요?"

    저 본문이 서울시 입장을 대변하는 공식 입장인가요? 그냥 지네들끼리 오늘 이래이랬다 하는 뻘 소리 아니에요?
    그게 퀘적님 눈깔로 보시기엔 엄청난 공신력이 있어 보이시나 봐요? 언제는 쟤들 소린 다 개소리로 들으시더니 저런 소리는 또 백퍼 사실처럼 들리시나봐요?
    그리고 본문에 편파가 어디 있어요? 저 자리가 찬성, 반대 양쪽 모여 토의하는 자리에요?
    그냥 궤적님이 꼴보기 싫은 포스터인데 그걸 붙이는 사람들을 만나줬으니 조낸 편파다 하시는거 아니에요?

    "모든 공무적 절차는 편파적이어선 안 됩니다. 이쪽 의견 들었으면 다른 의견도 들어야지 다른 의견 듣지도 않고 무조건 한쪽 의견만 수용하면 그게 무슨 간담회입니까?"

    가서 간담회 신청이나 하고 이런 헛소리 하세요. 다른 의견 말하러 오지도 안았는데 뭘 듣지 않았다느니 한쪽 의견을 수용했다느니..
    (아니 씨바 쓰다보니 내가 왜 이런 등신같은 뻘소리에 더운 월요일 공들여 답글달고 앉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정말정말 궤적님과 다른 수준이란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51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8:52:47 2/6 삭제
    //루팅금지
    포스터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간 견해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남여 갈등을 부추길 소지 보다는 디자인은 둘째 치고 포스터 자체의 목적성은 그냥 지랄 옆차기 같은 수준이라 돈들여 뭐하러 저딴짓 하나 하는 정도의 생각 뿐이니까요.

    다만, 시정 공무를 위해 공익 위해 여부가 이미 결정난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이 심의 과정에 대한 불편함 호소를 듣기 위해 만난건데 그게 왜 까임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인 겁니다.

    루팅님 말씀대로 저 포스터가 사회적 위해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포스터의 게시 여부를 결정한 광고심의위원회의 개눈깔을 까야죠.

    자신의 직위에 걸맞는 공무적 절차를 행하는 사람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다 하시면 상대가 메갈이라는 이유로 공무에 대한 정당한 요청 절차를 거부하는것이 더 중립적이라고 말씀하고 싶은신 겁니까?
    50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7:55:30 1/6 삭제
    루팅님. 메갈4가 왜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태생부터 문제인데..
    메갈4에서 만든 메갈티 자체는 문제가 없어도 그 비용으로 ㅈ린이 사건 변호 후원하니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저 포스터로 얻어진 수익이 티셔츠와 같은 반 패륜적 사건에 대한 변호 비용으로 쓰여집니까?

    본문의 간담회를 통해 남혐을 지지하는 메갈4에 대한 지지의사를 박시장이 밝힌것도 아니고 단지 가지고온 사안에 대한 공익에 대한 논의를 한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벌써 박시장=메갈지지 와 같은 급진적 추측으로 나가냐는겁니다.
    49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7:50:33 4/12 삭제
    너무 나갔다는겁니다.

    북한이 민족끼리 자구적인 통일 방안을 모색해 보자 하면 당연히 만나서 이야기 해봐야지요.

    이야기 내용 자체에 적화 통일이니 미군 철수에 대한 주장이 나오기도 전인데 박시장 저새끼 북괴의 선봉이네 뭐네 할 필요 없다는겁니다.
    48 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17:38:54 11/24 삭제
    뭐 별로 깔 거리는 없어보이는데요?
    포스터 내용이 좀 지X옆차기 같아 보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딱히 남혐이라던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내용도 아닌것 같고..
    문제는 그 포스터를 만든 당사자들이 현재 남혐의 대명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애들이긴 한데 들고 들어온 의제 자체는 사회적으로 꾸준히 논의될 가치가 있는 것들이고..

    의제 자체가 올바른 것이면 앞으로 꾸준한 간담회 개최 약속도 할만한거잖아요.

    병신 일베들이 사드 배치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자고 하면 너넨 일베 버러지 색휘들이니 가지고 온 안건 자체는 타당하지만 뭔가 씨바 졸라 불온한 의도가 숨어있을꺼니까 안해! 돌아가! 하나요?
    시정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안이고 시장직 자체에 이미 포함된 공무에 대한 내용인데?

    박시장은 공인입니다. 공인의 입장을 우리의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있지만 이후 행보까지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47 웹갤) 짹짹이: 뒤진 한국군도 쉴드쳐주제 이젠 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08-02 16:57:15 0 삭제
    이젠 초연해 집니다 ㅋㅋ
    뭐랄까.. 비하나 욕으로서가 아니라 진짜 벌레라던가.. 벌레같은, 혹은 벌레?, 그냥 인간이라는 종 밖의 다른 생물을 보는 듯한 기분이들어요.
    진짜 너무나 상관이 없어서 이젠 저런 적극성이 웃길지경 입니다.
    이상하네요.. 이상해요. ㅋ
    46 노회찬 "메갈리아 논쟁은 양성평등을 위한 진통." [새창] 2016-08-01 12:59:27 5 삭제
    모르긴 몰라도 노회찬 의원 저 질문 정말 받기 싫었을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윗분 말씀대로 정당 정치의 한계죠.
    이미 당의 입장 자체가 미적지근 고마해라 쫌 작전으로 돌입하는 마당에 인터넷 커뮤들과 젊은이들의 개인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는 하나 정의당이라는 간판을 떼버릴 만큼 배짱이 있지 않은 이상 당 대표의 말을 씹어 먹고 메갈은 개 븅신들.. 이라고 말 못하죠.

    저건 노회찬 의원의 심경을 드러내는 입장 표명이라기 보다는 당내 입장과 정치적 위치를 고려한 입장 발표 정도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비리고 토나오지만 삼키지 않을 수 없는 질문을 받은거죠.

    당연히 예정되고 예상되는 발언이라고 생각되어 놀랍지 않네요.

    다만 소위 진보라고 하는 인사들이 너무나 온건주의와 현실 타협주의에 물들어 있다는것에 대한 불만은 삭힐 길이 없네요.
    야당의 야성은 이미 기대하지 않은지 오래지만 식견 있는 진보 인사들 마저 날아갈 표와 받을 공격에 대한 두려움 앞에 너무 깔끔하게 입장을 정리하는것 같아 입속이 쓰네요.
    정치계에서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시기에 저런 미적지근한 태도를 취하시는지는 몰라도 (문재인이 그리는 크기 정도의 그림이라면 이해함) 이참에 한번 방패를 버리고 창을 들고 전선에 뛰어 드는 것도 희미한 이미지에 먹선 넣는 정도의 효과는 있을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좁은 식견으로서는 참 별로네요. (이미 어느정도 네임드가 되어 있어서 모험 하기 싫으신가..)
    45 '그것은 알기 싫다' 고정출연자 손이상씨 글(사진) [새창] 2016-07-28 16:49:25 5 삭제
    글의 말미에 달려있는 이선옥 작가의 기고는 몇일 전 올라왔었고 읽었지만 상당히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본문 역시 이쪽? 관점에서야 누락된 사실도 일부 있고 논조도 선민의식? 적인 경향이 있다고도 하겠지만 사태를 바라보는 시점 자체나 의견의 내용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태의 귀결이 꼭 투쟁이나 전쟁을 통해서 결정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형식이든 합의와 중재의 과정은 양쪽 모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수긍과 배려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어쩌면 누구에게는 위 글이 잘 정리된 하나의 논조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양비론이 될 수도 있겠지요.

    결국 어쩌면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사고 입지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어떤 입장인지를 객관적으로 성찰 할 수 있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4 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논평 작성한 문화예술위원회 폐쇄 [새창] 2016-07-28 12:38:30 2 삭제
    불이 꼬리에 붙었을때 빨리 잘라야지 머리에 옮겨 붙고 난 다음에 꼬리 잘라봐야 뭐하냐? 이런 비아냥만 받지...
    그놈의 엘리트 주의가 결국 더딘 상황 판단과 결정 장애로 나타나는거지..

    멀리 안나감.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3:01:25 1 삭제
    뭔가 다르네요.
    이젠 탱커가 방패를 버리고 양손도끼 든듯한??
    어쩐지 힐러가 되고픈 밤이네요.
    42 사드 100m 안에는 사람이 죽어요... [새창] 2016-07-14 10:36:29 2 삭제
    1 밝혀진게 없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GMO로 생산된 두유를 자기 자식에게 먹이고 전자렌지 앞에서 아이를 놀게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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