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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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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목욕탕에서 웃기는 애기 본 썰 jpg [새창] 2020-06-05 12:20:24 2 삭제
    강릉 바닷가에 앉아서 놀다가 6살 애가 파도를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파도는 왜 계속 땅으로 밀려오는걸까?"

    "우리에게 좋은 소리를 들려주려고 계속 밀려오는거 아닐까?"

    아빠와 아들인데도 눈에 하트 뿅뿅 .
    67 군대 가면 이미지가 확 바뀌는 무기.jpg [새창] 2019-10-26 05:21:13 53 삭제
    실제 내가 겪었던 일임.

    내 앞앞 훈병하나가 안전핀 뽑고 안전클립 제거 투척! 구령에 맞춰 수류탄을 지 품속에 집어넣음.
    자살 시도였음.

    옆에 섰던 조교가 일빠로 혼비백산. 같이 사로?에 있던애들은 투척하느라 뭔일이 났는지 모르다가 뒤늦게 이빠로 혼비백산. 안전거리 밖으로 도망치느라 뒹굴고 자빠지고 난리 부르스.

    근데 안터짐.
    품속에 집어넣고 지도 무서웠는지 본능적으로 양팔 꼭 끌어앉고 웅크려 앉았는데 마지막에 날아가야할 안전 손잡이가 품속에 집어넣고 웅크리느라 안튕겨 나가서 터지지 않은걸로 추측.

    그친구 혼자 사로에 웅크려 앉아 울고있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조교들이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치고 얼르고달래고 난리 부르스. 근데 무서워서 아무도 근처엘 못감.
    그친구도 무서워서 팔을 못폄.

    그러는 와중에 보고 받았는지 1호차 한대가 먼지를 가르며 달려옴.
    무궁화 두개짜리 높으신 양반 하나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웃통을 깜.
    그리곤 그친구에게 그대로 있으라고.. 지가 가겠다고. 니 맘 다 알겠으니 살아서 교장 나가면 바로 제대시켜 주겠다고 패기있게 외침.
    자신의 파이어 에그 두개 걸고 남자대 남자로 약속함.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덜덜 떨며 앉은 훈병 품속에 손을 집어넣고 더듬다 드디어 수류탄을 찾아 꺼냄.

    근데 왠걸. 안전 손잡이가 없음 ㅋㅋㅋㅋㅋ 터져도 진작 터졌어야 했음.

    그날 대대서 투척 훈련용으로 160발인가 수령했는데 불발탄이 딱 두개 있었다함. 그중 하나가 그 훈병꺼. ㅋㅋㅋ
    그때 느꼈음. 살놈은 뭔 짓을 해도 삼.

    일단 그 훈병과 웃통깐 높으신 분은 1호차 타고 사라짐.
    나머지는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훈련 계속함. 표적지에 풍선 붙여놓고 크레모어 격발 시범까지 할꺼 다함.

    몇일 뒤 그 친구 안보이길래 제대 했냐고 조교에게 물어보니 집 말고 영창엘 보냈다고함. ㅋㅋㅋㅋ

    훈련 끝나고 자대 배체 받을때쯤 소식 듣기로 제대 하긴 했다고 함.
    다만 그 전에 정신머리 고친다고 빡시게 여기저기 돌렸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끝~
    65 대치동 강사가 말하는 야동 [새창] 2019-04-16 19:08:16 3 삭제
    그리고 ㅅㅂ 야동이 여성을 성적 대상화로만 표현한다고 누가 그래.

    야동이 얼마나 다양한 상황과 인간의 내적 갈등을 잘 표현하는데.

    야동을 봤어야 알지.
    64 대치동 강사가 말하는 야동 [새창] 2019-04-16 19:01:01 3 삭제
    인간의 욕망을 편협한 자신만의 시각으로 그냥 1차원 적으로 해석한다면 저런 식의 논리가 성립 가능하다고 생각함.

    저 강사의 입장에서 '야동'은 인간성이 상실된 '욕망'의 형태로 구체화된 대상에 불과함.
    예로 들어 그 대상을 자신의 엄마나 동생으로 치환시켜보면 엄청난 비극이 발생함.
    결국 야동은 인간성 자체를 상실시켜 욕망의 대상화에만 촛점을 맞추기에 지극히 비 도덕적이고 비 인간적인 행위임.
    그러니 야동 보지 말라임.

    그런데 대상화의 주체는 결국 자신임.

    1만명의 사람이 단 하나의 대상을 똑같이 바라몸에도 대상화의 형태는 제각각 다름.
    저 강사의 논리라면 충동적이고 본능적인 부류의 대상화는 시급히 제거되어야 함.
    충동과 본능은 인류의 생존 뿐만아니라 사회 전반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함.
    예술과 문화의 측면만 봐도 무엇으로 부터 출발하였고 무엇을 동력으로하여 발전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음.

    저건 그냥 청교도적 입장에서 야동의 대상화를 정의하는 하나의 입장으로 보고 넘기면 될 일임.
    63 일본 퍼레이드 [새창] 2019-03-18 04:24:28 1 삭제
    ㄷㄷㄷ.. 그 많은 쥐들이 왜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갔는지 알겠네요.
    너무 유쾌한 퍼레이드네요.
    어디 지방에서 저런거 한다면 휴가 내고서라도 찾아가 볼듯.
    62 지난달 서울랜드 사망사고 엄마입니다 (펌글) [새창] 2017-11-14 21:46:07 2 삭제
    수동 면허 시절에 면허 따긴했는데 자동이건 수동이건 시동 꺼야 하는 상황 전에 사이드 안당긴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풋 브레이크 밟고 + 기어P + 사이드 당기고 - 시동 끄고 - 풋 브레이크 떼고 하차.
    이중 주차 제외하고 위 수순 아닌 상태로 시동끄고 차에서 내린다는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요즘 면허 시험은 저거 체크 안하나요?

    시동 끄기전에 사이드 안당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에 놀랍니다.
    61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2:26:07 3 삭제
    장가 가기 전 후 부터 주위에 아이는 절대 가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다녔습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 봐도 저는 그정도로 무조건 적인 희생을 감당할 만한 그릇이 안되었거든요.

    그러다 결혼하고 와이프가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해서 몇년을 설득하다 실패하고 어느날 결국 아이를 가졌습니다.

    삼촌이 한분 계신데 늦게까지 결혼을 안하시다가 어느날 어떤 이쁜 여자분과 결혼하더니 6개월 만에 이혼을 하더라구요..
    삼촌이 그동안 모아뒀던 전재산(10억 상당)을 자발적으로 다 주시고 살고 있던 자신 명의의 아파트까지 넘기고는 홀몸으로 나와 조그마한 방 한칸짜리에서 월세에 살더군요. 아이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삼촌이 뭔가 엄청난 약점을 잡혔거나 바람을 피우다 걸렸나 했습니다.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바람은 그 숙모가 나신거구요..
    개 호구라고, 미쳤냐고 같이 술마시며 면전에다 대놓고 퍼부었습니다.
    왜그랬냐니까 너무 사랑해서 그랬답니다. 후회 없데요.
    내가 속이 다 터져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그 삼촌 마음이 이해가 가요. ㅋㅋㅋㅋ
    파지 주우며 얼음장 같은 쪽방에서 밥 굶어도 번듯한 양복입은 자식 뒷모습 보면서 뿌듯해 하는 어르신들이 이해가 간다니깐요.

    미친거죠.

    엄청난 고통과 맹목적인 사랑이 함께하는 비 이성적 불합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출산 추천 드려요.
    헌데 고요하고 은근하며 평화로운 둘만의 삶을 지향하신다면 절대 네이버 반대 드립니다.

    근데 저도 삼촌처럼 후회 없어요 ㅋㅋㅋ
    60 게임을 찾습니다 ㅜㅜ [새창] 2017-07-17 16:42:25 1 삭제
    찾았네요.. 결국 자문 자답 ㅜㅜ

    Nexus : The Jupiter Incident 이었습니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6420/Nexus__The_Jupiter_Incident/?l=koreana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59 게임을 찾습니다 ㅜㅜ [새창] 2017-07-17 16:31:16 0 삭제
    스킬 트리 같은게 있었던것 같아요!
    미사일이나 터렛.. 엔지니어링.. 커맨더 관련 스킬 같은게 있었던것 같기도... 아.. 뇌내 게임들이 짬뽕되어 나만의 상상인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ㅜㅜ
    58 게임을 찾습니다 ㅜㅜ [새창] 2017-07-17 16:18:13 0 삭제
    프리랜서 역시 재미나게 했지만.. 아니에요..
    뭐랄까.. 프리랜서 처럼 백뷰 상태에서 요리조리 막 조종하면서 뿅뿅쏘고 피하는게 아니라 큰 함선을 프리뷰로 보면서 움직이는 게임이었어요.
    선회나 전, 후진이 함급의 크기에 따라 느리게 움직이고 주포랑 어뢰로 서로 치고 받고 하면서 운용하는 그런 게임이었어요.

    관심 감사합니다 ㅜㅜ
    57 게임을 찾습니다 ㅜㅜ [새창] 2017-07-17 15:29:01 0 삭제
    PC 패키지 게임이었습니다 ㅜㅜ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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