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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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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mar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3:04:49 8 삭제
    우와... 허를 찔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0:33:37 1 삭제
    정말 멋지네요.
    작가의 통찰력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09:51:29 1 삭제
    뒤늦게 보고 충격받아 댓글 답니다.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이세요.
    이야기의 속도감, 생생한 표현, 허를 찌르는 반전...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39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강령 정책위원회에서 알려 드립니다. (국민경선 관련) [새창] 2017-01-18 22:43:04 5 삭제
    똑바로 해라. 촛불을 횃불로 만들지 말고.

    당과 당의 유력주자를 흔드는 3등 이하 찌끄레기들에
    부화뇌동 하지 마라.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는 당 차원에서 경계하고 주의해라.
    현재의 더민주를 만들어내고 현재의 지지율을 완성시킨
    바로 그 사람이 더민주의 가장 큰 자산이다. 그 사람을 지켜라.
    당에서 그를 지키지 않으면 촛불도 더민주를 지키지 않는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3:03:24 1 삭제
    저희 엄마는 4남매를 키우셨는데
    저도 오빠도 출산과 육아는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란 걸 알고
    엄마의 희생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늘 감사해 하면서 결혼도 출산도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오빠는 미혼이고 언니들은 아기가 없고
    저는 육아 중이지만 늘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출산은 인생을 걸고 하라고 얘기해요.
    그 정도의 각오가 없다면 잘 해낼 수 없습니다.

    엄마는 했는데 넌 왜 못해?? 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본인의 공감능력 결여를 드러내는 거죠.
    누군가의 욕구, 누군가의 꿈, 누군가의 자유, 누군가의 시간
    그 모든 것들이 그저 가족을 위해 소모되어 마땅한 일로
    여기는 인간과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안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2:56:02 14 삭제
    몸이 망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부분이 달라집니다.
    화장실조차 마음대로 갈 수 없죠.
    물론 아이에게서 얻는 기쁨도 큽니다만
    선택할 수 있다면, 소소한 자유와 수많은 기회비용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보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육아는 상상보다 훨씬 가혹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더더욱요.
    적당히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하고 살면서 쉽게 애 키우면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136 지금껏 잠을 이루지못하고있습니다. 큰피해가 없으시길 [새창] 2016-10-04 10:50:30 1 삭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달 말에 일본 정부가 난카이 대지진 관련 입장을 발표했더군요. 30년 이내 일어난다는 말에 시기가 앞당겨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늦어도 3년 이내, 2018년 경이라고들 입을 모으고 있네요. 이미 전세계의 지각이 요동치고 있고, 한반도는 응당 성치 않을 테고... 어디로 가야 하나 싶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북유럽이나 호주나 캐나다? 지구 상에 안전한 곳이 있을는지요. 우리 정부를 도무지 믿을 수 없어 각자도생의 방안을 찾아야 하는 현실이 막막합니다.
    그래도 아이를 위해 경각심을 잊지 않고 뭐라도 해야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요...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은 님도 가족분들과 함께 이 별 어디에서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135 지금껏 잠을 이루지못하고있습니다. 큰피해가 없으시길 [새창] 2016-09-29 21:58:57 0 삭제
    가을하늘은 님. 저는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 하나 다치고 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그저 이 아이에게 위험이 닥칠까봐,
    이 아이를 잘 지켜내지 못하게 될까봐
    매일을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분께서 예지하신 시기가 언제쯤인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화를 덜할 수 있을지
    지혜를 나누어주시면 안될까요?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저희 아이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게 해주고 싶어요.
    언제 어디로 어떻게 피해야 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134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며 겪었던 멘붕들..(글이 길어질 수 있음..) [새창] 2016-09-26 12:06:43 8 삭제
    별장이 2억 짜리면 별 것도 아닌데 정말 지랄 맞네요.
    곱게 좀 늙어라 쓰레기들아......
    고생하셨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1:41:13 3 삭제
    아이랑 같이 있었는데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나는 죽거나 다쳐도 괜찮지만 이 아이는 솜털 하나라도 다치면 안된다는 생각... 아이를 온몸으로 감싸안고 계단을 뛰어내려왔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있으니까 너무나 두렵네요... 잘 지켜내지 못하게 될까봐...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56:45 9 삭제
    마음이 아파서 다른 작성글도 찾아 읽었습니다.
    아주 영리하고 지혜로운 분인 것 같아요.
    유복하게 자라셨거나 본디 온화한 성격이신 것 같고요.
    식비마저 절약해야 하는 상황, 폭언을 거듭하는 남편 속에서
    점차 자존감을 잃고 계신 건 아닌가요?
    남편 성격이 불 같고 안하무인인 경우 온순한 아내가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자존심 잃어가는 경우 종종 봤어요.
    님도 사랑 받으며 살아가야 할 귀한 분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때 결단을 내리셔야 해요.
    남편분 패악 떨 때 녹음하십시오. 참지 마시고 뭐든 하세요.
    이 상태로 계시다가는 파국으로 갈 수 밖에 없거든요.
    남편에게 맞아 죽거나, 아이가 남편의 말을 따라 '병신-'이라고
    말하는 날이 오게 됩니다. 스스로 나오셔야 해요.
    131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가 SNS에 뜨고 좋은 반응이 ㅜ [새창] 2016-09-04 15:51:47 0 삭제
    집에 가는 길에 외관만 보고 와 예쁘다 했었어요.
    거기 맞은편에 novo 라는 카페도 참 좋았는데
    최근 1여년 사이 이래저래 바뀌어서 아지트가 필요했거든요.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가봐야겠네요.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2:01:24 95 삭제
    맞아요 이게 핵심입니다.
    그럼 엄마랑 살던가 뭔 헛소린지.

    결혼은 어떤 상황에서든 배우자의 의견을 우선으로 하고
    존중해줄 용의가 있는 상대와 해야 합니다.
    129 추석이 다가오니 애 안낳느냐는 잔소리가 벌써부터 짜증납니다 [새창] 2016-08-19 14:16:28 5 삭제
    애기가 16개월인데 둘째 낳으라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죠???
    16개월이면 갓난쟁이나 다름 없는 시기이고
    급성장기 접어들 때라 진짜 손 많이 가는데
    그 힘든 시기에 둘째를 가지라니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얼마나 고생하길 바라는 건지.
    128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17 23:06:27 0 삭제
    이거 맞아요. 제가 많이 울었고 아이도 덩달아 보챘습니다. 그리고 악순환이 계속되죠...
    아내분을 수렁에서 끌어내어 주세요. 혼자서는 빠져나오기가 너무나 힘들어요. 아마 지금도 자살 충동과 싸우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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