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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제 판단기준은 문프입니다. [새창]	2018-05-16 11:50:19	2	삭제
		실험실의 조건통제도 아니고. 그러니까 후보교체 해달라니까요!!!!!
	303	신생아중환자실·권역외상센터 의료진 수가 걱정 없이 진료한다 [새창]	2018-04-25 04:53:42	1	삭제
		이거봐요. 우리 문프에게 맘을 정했던 그 기준. 원칙을 지키며 한발 한발 한발 앞으로, 느려보여도 만만히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목적지를 향해서 그렇게 나아가시는 분이잖아요. 국민을 대신하는 누군가를 골라야할때는 무조건 이 기준입니다. 지금 당장 한순간 시원할 사이다가 아니라, 답답하고 느려보여도 원칙으로 무장한 거스를수 없는 힘은 가진 분!!!
	302	문재인의 프레임 전쟁 [새창]	2018-04-12 23:32:26	5	삭제
		제가요, 고일석 기자님만큼 글은 못쓰지만요, 한때 잠깐이나마 시원시원한 이 전시장님에게 먼저 대통령이 되어 싹쓸이 청소를 한 다음에 선비같으신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되시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을 고치게 된 계기가 바로 문대표님의 강직한 원칙주의였습니다. 이상만 그러신게 아니라 살아오신 평생이 그러했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 앞에서 강인하고 당당하신 모습이. 원칙과 정의를 거스른 적이 없다는 점이, 느리지만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그 원칙을 무너뜨릴수 있는 힘은 없다는 생각이. 수십년을 쌓인 적폐를 청소하려면,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기준이 될 원칙의 힘만이 가능하며, 그걸 평생을 실천해 사람이 문댚이었고, 그래서 닥치고 문댚을 지지하게 되었죠.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이십니다.
	301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게 트윗으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새창]	2018-04-12 22:34:07	1	삭제
		41,394
	300	햐~오히려 검찰이 먼저 나서지 않은것이.... [새창]	2018-03-23 08:40:23	0	삭제
		수정: 아, 300억 뇌물 아니고 횡령입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3:02:03	4	삭제
		이게 뭡니까. 의도적으로 악의적이게 쓰셨네요. 문제가 되거나 수정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개선하도록 논의하고 요청하면 되죠. 뭐가 재앙이고 소름, 말살,, 뭐 이런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면서 글을 쓰셨나요. 아, ㅂㅁㄱ 해야하는데 제가 괜한 오지랍인가요?
	298	오늘 너무 즐겁고 슬프네요. [새창]	2018-03-23 02:53:16	0	삭제
		오타 - 맞습니다.
	297	오늘 너무 즐겁고 슬프네요. [새창]	2018-03-23 02:52:37	2	삭제
		맛습니다. 그저 기쁘기보다 '해야할일' 목록에서 한 가지 체크한 심정. 정말 마음을 다해 임한 일 한가지가 이루어진 심정. 목록에 있는 앞으로 할 일들을 보며 또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는 심정. 일을 그르칠까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결기를 다지는 비장한 심정. 그렇다구요.
	296	시사IN아 시사IN아 생각대로 안되서 어쩌니 [새창]	2018-03-23 02:12:36	3	삭제
		주진우 기자님, 김은지 기자님,,,, 어떻게 좀 해봐요!!!
	295	햐~오히려 검찰이 먼저 나서지 않은것이.... [새창]	2018-03-23 02:10:42	18	삭제
		맞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국민의 힘으로 만든 결과입니다. 국민 주권의 시대입니다. 이런 승리의 기억이 앞으로 성숙하고 정의로운 시민사회를 만드는데 좋은 자양분이 될겁니다. 물론 아직 다가 아니지요. 겨우 300억 뇌물이라니요? 4.자.방.은 아직 시작도 안한걸요. 잊지말자, 4.자.방. 조사해라, 4.자.방. 그리고 저는 문프께서 말씀하셨듯, 5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신 다음에 노통께 찾아가시는 날, 그때 목놓아 울겁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294	오늘 1987을 다시보고 생각하게 된 작은 생각들 [새창]	2018-03-23 00:00:52	0	삭제
		동감합니다. 윗세대와의 갈등, 특히 전쟁을 겪은 개인적인 경험이 사회를 판단하는 모든 근거가 되어버린 그 세대분들만의 세계에서 어떻게 빠져 나오시게 할수있을지. 지금은 오로지 악다구니만 남은, '아몰랑, 너 빨갱이'만 외치시는데. 어느 오유님 아버님께서 어느날 문득 '내가 왜 문재인을 이토록 미워하지' 라는 자각이 드셔서, 그때부터 다시 들여다 보시곤 문프를 인정하시게 되셨다는 게시물의 그 아버님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293	쥐색히 구속영장 발부 [새창]	2018-03-22 23:45:49	1	삭제
		ㅋㅋㅋ '50년은 약과지.. '로 정하셨군요. 명료합니다.
	292	뿌리깊은 나무를 이제서야 보는데 요즘상황과 많이 닮아있네요 [새창]	2018-03-22 14:11:50	0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1034078 그렇죠?
	291	[도움 구함] 이명박구속 축하떡을 만들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22 09:38:38	0	삭제
		이쯤에서 생각나는, 고교때 사회선생님이 늘상 강조하던 은근과 끈기. 한민족은 은근과 끈기랬어요.
	290	[도움 구함] 이명박구속 축하떡을 만들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22 09:30:36	0	삭제
		ㅎㅎㅎㅎ 암요, 50년은 약과지요. 약과이다 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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