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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우리 부부사이의 불문율.
[새창]
2015-06-13 0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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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댁, 우리 처가,, 좋습니다..
근데 저는 자꾸 우리집 오징어를 설득하려고 하는 단점이 있네요.. 반성..
그리고 우리집 오징어는 설겆이는 잘 한답니다.
63
[데이터 주의] 오늘이 6월 10일인데 이게 아직 안 올라왔네요
[새창]
2015-06-11 10:37:3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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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감...
너무나도 큰 빚을 졌습니다...
62
연예인 중에 케미 갑!
[새창]
2015-06-11 06:1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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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 ^
61
[익명]
동생이 자꾸 그네체를 씁니다;
[새창]
2015-06-06 0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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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대통령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6:0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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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성자님, 1번 찍고 이민 가신분 아니고,, 이민가셔서 1번 찍으신 분인데..
1번찍고 이민가셨다고 미워하기 있기 없기??
59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6: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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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화내시는 분들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므로, 저는 님의 변화가 그지없이 반갑답니다.
58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jpg
[새창]
2015-06-06 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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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본의 아니게,, '우리가,, 하며는,, 된다,, 이렇게,, 하며는,, 된다,, 이렇게,,' 화법에 너무 시달렸는데,,
본문 중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은 명문이기도 하거니와, 길기도 한데,, 그 말 뜻을 너무 잘 이해하겠는 것이,,
체증이 확 뚫리는 느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4:0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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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없이 침몰'.......
아..... 새겨들을 뇌도 없고, 의지도 없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3:54: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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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은 드렸구요,,
이런 거 퍼가도 되나요?
이런 좋은 느낌의 글은 널리 널리 알려야하는데...
55
노무현 사스 방역 어땠나? 고건 전 총리 글 새삼 화제
[새창]
2015-06-05 04:59: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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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첫댓글님, 무슨 뜻인지 이해했는데,, 비공감에 상처받지 말기를..
더 억척스럽고 끈질긴 빨갱이가 많았으면,,지금쯤 뭐가좀 긍정적으로 바뀌어 있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이 빨갱이는 그 빨갱이가 아닙니다..)
54
참 비교되는 중국 ·홍콩 당국의 메르스 대처법
[새창]
2015-06-04 07:4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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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한것이 없으니 실패가 아니라는 말,,
이렇게 적용되다니!!
53
아 몰랑 우린 최고 비싼 마스크
[새창]
2015-06-03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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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렇게 쓰면 외부공기 다 들여마시는 거라구요???
그 옛날 아이스크림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 줘도 못 먹나?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8:57: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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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 한가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거야.
어른 흉내 내지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작성자님 글에 시작은 문재인 지지자였다로 시작하셨는데,,
문단중에 쓰신,,
'시간이 한참 흐르고 다시 차기 정권을 내다보는 현시점에 이르러서도 친노세력과 문재인의 행보는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다. 현재 새정치연합 상황을 보라. 속칭 친문 세력은 비문세력을 모두 적으로 돌리고, 가장 야성이 넘쳤던 정청래를 권한도 없는 윤리심판원들의 결정에 침묵으로 동의해서 내쳐버린 문재인에게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정말 문재인 지지자였는지 읽어지지 않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8:22: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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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문재인 대표의 정체성/원래 성격,, 그분의 일생이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인권변호사의 길,,
그분 인생의 결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아직 더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과로 나타난 일들에 대해, 모든걸 다 잘 했다고, 또 기대만큼 다 잘 하고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결과물로만 탓하지도 않습니다.
안철수님 역시, 그분의 구호인 새정치,, 아직까지 당내에서도 새정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again 참여정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투명하고 공정하고 평등한 민주주의를 표방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참여정부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구요?
그럼 국민은 어떤 정부를 원한답니까?
그저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정부??
참여정부에 실정이 있었으면 그건 고치면 되지,
참여정부가 가지고 있는 철학을 몽땅 부정하면서까지 국민들은 어떤 정부를 원하는지 궁금하네요.
50
[익명]
세월호 리본달았다고 선생님들한테 혼났어요
[새창]
2015-06-02 16:05: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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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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