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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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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장도리]2017년 5월 18일 [새창] 2017-05-17 23:53:36 1 삭제
    저기에 떠는 언론까지 있으면 딱일텐데요
    11 "외제차 탄 남성 살인했다면"…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재조명되는 유시민 [새창] 2017-05-17 22:59:00 5/4 삭제
    문제는 메갈이 주장 할 때 저 통계에서 범죄를 저지른 남성의 비율을 따지려고 드는 겁니다. 에초에 피해자의 수 따위는 중요치 않더라고요 치안, 안전 문제 이딴건 없고 오로지 저기에서 남성들이 얼마나 여성들에게 피해를 입혔느냐만을 본다는 거죠. 그래서 그들이 만들어 내는 기적의 프레임으로 이 갈등이 끝이 없는 거고요. 안전한 사회시스템을 만들려고 함께 노력해야 하는데 매번 모든걸 여혐으로만 몰고가 버리니 문제가 해결이 될리가 없지요.
    10 지금 이건 선전포고 한거죠 [새창] 2017-05-16 21:41:23 2 삭제
    뭘 ㅅㅂ 잊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어 지랄도 풍년이네 이제 일주일 됐고만
    9 오늘 처음 알게 된 문재인 대통령 미담.jpg [새창] 2017-05-16 13:50:20 6 삭제
    이건 지지할 수 없어요
    8 덤벼라. 문빠들 [새창] 2017-05-16 00:16:39 6 삭제

    그래 한번 해보자!!
    7 오마이뉴스의 기승전 참여정부 까기 [새창] 2017-05-15 23:48:02 1 삭제
    절 마치 알바라는 듯이 댓글을 달아놓으셨네요?
    가입한지는 오래 됐습니다. 오유를 한지는 훨씬 오래됐구요.
    그 전까지는 주로 글을 읽는 편이였습니다.
    찾아오면서 굳이 로그인을 하지는 않았어요.

    서민경제가 무너진게 모두 노무현 탓인듯이 이야기를 하시네요
    누가 알바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6 [익명]SNS, 소셜마케팅 업무하시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6-04-06 22:25:05 1 삭제
    소셜마케팅이라는 부분은 대행사에게 업무를 위임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한 광고의 영역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물건을 파는 것은 그 물건에 대한 특장점이 있을 겁니다.
    일반적인 광고라면 그 물건을 보기 좋게 포장하면 됩니다.

    하지만 소셜 마케팅은 특정한 물건의 장점이 두드러지게 한다든가 좋은 광고 문구를 만든다 든가 하는 것보다는
    소통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매체를 이용하는 것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꼭 페이스북을 이용해야 한다. 혹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이런 것보다는 분야마다 이용할만한 소통의 창구가 다르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옷과, 화장품을 놓고 보자면
    패션은 사진을 많이 찍고 룩을 보여주는 용도이기에 인스타그램이 적절합니다.
    그리고 별다른 설명이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쁜 옷을 보는 거지 원단이나 공법등등까지 세세하게 따지는 건 나중 문제입니다.

    하지만 화장품의 경우에 화장품이 이쁘다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죠.
    화장품의 성분이 무엇이고 어떤 화장품이고 세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용법이나 트러블이 있을 때의 대처 등등 많은 이야기가 오갈 수도 있을 것이고요.
    이러한 경우에는 페이스북이나 블로그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장품의 사례에서 보자면 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은 이상 이러한 것까지 대행사에서 해줄 수는 없는 부분이죠.
    광고대행사가 회사의 세세한 부분이나 제품을 모두 파악하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그런 의미로 광고 대행사에서 제대로 된 소셜마케팅을 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대행사의 문제라기보다는 SNS의 특성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걸 광고 대행업체가 대신하기는 힘들 겁니다.
    나름 전문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해줘야 할 때도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광고대행사가 소셜마케팅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단순 키워드 광고에서 페이스북으로 전환하고 2년이 넘은 시점에서부터는
    키워드 마케팅보다는 소셜 쪽으로 들어오는 게 훨씬 많아졌습니다.

    회사는 대행사를 쓰지 않고 직원을 고용했습니다. 페이스북 관리하시는 분은 벌써 3년이 넘으셨네요.
    그래서 저희일도 잘 알고 계시죠.
    짧으면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길면 길다고 볼 수도 있는 시간인데.
    이 긴 시간 동안 광고를 대행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셜 마케팅은 아직까지는 배움의 영역이기보다는 개척하는 영역이라 봅니다.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고. 더 해나갈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작성한 것이고 개인의 생각을 적었으나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비전공자가 이쪽 분야 취업 가능한가요?? [새창] 2015-05-30 23:09:24 0 삭제
    프로그래머는 자격증 별로 안따집니다. 본인 실력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벌도 많이 보는건 아니고. 있으면 좋습니다.

    물론 이건 회사마다 많이 틀립니다. 필요한 곳이 있고 많이 따지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IT쪽은 분야가 많습니다. 질문이 포괄적이어서 어떤 프로그래밍을 하려 하시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크게 웹, 게임, SI 정도인데 지원하는 분야에 따라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이 다를겁니다.

    다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학 과정이 그렇게 심도 깊지는 않습니다.
    교육적 관점과 실무적 관점은 많이 다르니까요.

    비전공자여도 얼마든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 노력하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교육기관은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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