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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고보드라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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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보드라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시장에서 번데기 + 순대 + 홍어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의 반응..!? [새창] 2015-07-29 22:54:49 0 삭제
    아..완전 재밌게 즐기시네요..
    집에서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완전 기대 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1:41:57 0 삭제
    이거 보구 역주행 해서 다 봤습니다..
    글 보는 내내 제 가슴이 뛰더군요..

    점점 달달해지는것 같아 넘넘 기대됩니다~ㅎㅎ
    36 [야짤,19금,후방주의] 도촬 하다 걸렸습니다. [새창] 2015-07-23 20:42:21 0 삭제
    궁디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완전 귀엽습니다~~~
    35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5 [새창] 2015-07-19 20:18:42 0 삭제
    저도 어디 갈때마다 쇼는 빼놓지 않고 꼭 봅니다..ㅎㅎ
    치앙마이쪽은 한번도 안가봤는데..트레킹이 유명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다음편이 많이 기대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34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4 [새창] 2015-07-16 23:07:56 0 삭제
    저는 아유타야도 칸짜나부리처럼 현지여행사 투어를 이용해서 다녀왔었는데..
    나름 유적지를 좋아하는지라 재밌게 다녀왔었죠.
    저 와불도 생각나고..나무속에 들어있는 불상머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랑은 완전 다른 패턴으로 여행을 다녀오신지라 너무너무 부럽고 재밌네요~ㅎㅎ
    33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3 [새창] 2015-07-14 22:09:38 0 삭제
    기다렸던 여행기가 올라왔군요!
    저는 칸짜나부리를 방콕의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다녀왔었네요..
    UN군 묘지-콰이강의 다리-남똑역까지 열차투어-에라완 폭포 입구(아마도?) 다녀와서리 수영을 할 생각도 못했었는데..
    저런곳이 있었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32 [여행기/스압] 싸와디캅 Thai, 싸바이디 Laos - #2 [새창] 2015-07-13 02:06:56 0 삭제
    꼬창 좋네요..
    전 항상 단기로만 다녀와서 꼬창은 갈 엄두도 못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석때 라오스 갈거라..올려주실 여행기 기대가 큽니다~~ㅎㅎ
    31 태국여행 질문요!!어제꺼보다 자세히 썼어요! [새창] 2015-07-12 12:48:09 1 삭제
    유심을 사실거면 출국장 나와서 현지 통신사 부스가 있는데..거기서 사시면 됩니다.
    1주일 무제한 팩이 있는데요..300밧 정도 합니다.
    데이터 1기가에 통화+SMS 100밧 제공 됩니다.

    1.로밍
    1]장점 : 한국에서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수 있다.
    2]단점 : 통화료가 비싸다
    데이터 로밍은 별개로 하루에 만원정도 한다

    2.현지 유심
    1]장점 : 통화료 싸다(데이터 포함)
    2]단점 : 전화번호가 현지 번호로 바뀌기에 한국에서 내 번호로 전화를 못한다.당근 SMS도 못받는다.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면..통화로밍을 해가야 하구요(보통 로밍이라 함은 전화+SMS, 데이터로밍은 인터넷을 의미합니다)
    어차피 숙소에서 와이파이가 제공되기에 숙소에서 검색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만약 밖에서도 데이터를 쓰셔야 겠다면 한명만 현지 유심 끼는건 어떨까요? 제일 전화 안오는 사람으로..ㅋㅋ

    그런데 우리 인터넷 속도 생각 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저도 무제한 팩으로 유심 끼고 하도 인터넷이 안되서 열받아 고객센터 찾아간적도 있어요.
    뭐 결국 직원이 '여기는 한국이 아니어서 이정도 속도도 엄청 빠른거다..'라는 말에 공감을 했지만요
    어차피 데이터 로밍도 현지 통신사 이용해야 하는거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 이후론 현지 유심은 전화용으로만 사용해요.현지 유심으로 한국에 전화걸면 싸더라구요.
    30 태국여행 질문요!!어제꺼보다 자세히 썼어요! [새창] 2015-07-12 02:51:37 1 삭제
    처음 해외여행이라고 하시니..기초적인것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 출발 하신다니 보실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순서대로 볼까요?

    1.새벽도착이라 공항에서 택시타고 시내로 이동할텐데..출국장 나와서 택시 타는곳 잘 찾아서 번호표 받고 해당 번호에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타면 됩니다(제가 갔을땐 낮이어서 번호표 주는 직원이 있었는데..새벽이라 직원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택시로 시내 이동 시 고속도로 이용료 50바트 추가로 내야 합니다.

    2.호텔에서 체크인할때 디파짓(일종의 보증금)을 내라고 하는데..보통 신용카드로 합니다.
    신용카드로 할때는 실제 승인이 이루어 지는데..절대 당황하시지 마시고..체크아웃할때 미니바 이용한게 없다면 호텔에서 결제 요청 안합니다.
    만약 현금으로 디파짓을 낸다면 꼭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체크아웃할때 돌려받아야 합니다.

    3.객실내 미니바는 비싸니 급할때 아니면 이용하지 마시구요..태국 편의점 무쟈게 잘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사드세요.
    보통 객실당 무료 물이 하루에 두병씩 제공됩니다만..무료가 아닌 물이 냉장고에 들어 있으니 그것만 드시지 않음 됩니다.

    4.호텔 객실 가시면..욕실에 보통 세안용 수건 2장, 샤워용 타월 2장이 있어서 저는 한번도 수건을 가져간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바다로 나가서 놀때는 타월이 필요하긴 한데요..전 걍 아침에 나올때 호텔 타월 가지고 가서 놀다 왔었습니다.

    5.중요물품은 객실내 금고에 넣어두세요.전 객실 들어가자마자 하는게 돈 될만한건 금고에 죄다 때려넣는겁니다.
    단 사용법을 정확히 보고 사용하세요.재수 없어서 락 걸리면 다음날 매니저 올때까지 내용물 못빼냅니다.

    6.방콕은 트래픽잼이 장난 아닙니다..시내에서 이동 시 BTS로 이동을 하실거 같은데요.동전이 없어서 자판기에서 표를 못끊을땐..
    개찰구옆 역무원한테 지폐 내밀면 동전으로 바꿔 주니..그걸로 표 끊어서 타시면 됩니다.

    7.카오산로드나 왕궁쪽은 BTS역이 없기에 택시나 뚝뚝이를 타야 하는데요..
    왠만하면 택시 타시구요..뚝뚝이는 경험삼아 가까운거리 이동할때 한번 타보세요.
    그리고 절대 무료투어 이런거 믿지 마시구요.무료란 말에 탔다가 관광이 아닌 쇼핑투어를 하게 됩니다.
    (제 첫 방콕 여행때 경험입니다..ㅋㅋ)

    8.카오산로드는 낮에는 한산하고 밤에 활기찹니다.카오산로드 가시면 팟타이(태국식 볶음국수),
    로띠(기름에 튀긴 계란말이라 해야 할까요?) 싸고 맛있습니다..ㅎㅎ

    9.방콕-파타야 이동은 미리 검색하셨겠지만..에까마이에서 버스타고 이동하는게 싸지만..
    숙소에서 에까마이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타고 파타야 터미널에서 숙소로 이동하고 하는게 넘 불편해서
    저는 매번 벨트레블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http://www.belltravelservice.com)
    벨트레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이동일 아침에 호텔픽업 후 모은 손님을 한방에 고속버스에 태워서
    파타야로 보내줍니다.파타야 터미널에 내리면 봉고차 앞에 숙소별 팻말이 붙어 있는데..그거 타면 숙소까지 태워줍니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할때도 마찬가지구요.

    10.파타야에서 주로 가는 곳은 도로가 심플해요.비치로드, 세컨로드인데..여기는 일방통행이란거만 알고 가시면 썽타우(픽업트럭 같이 생긴
    뒷칸에 타는 이동수단) 타기 쉽습니다.

    11.썽타우는 아무데서나 타고 아무데서나 내릴수 있습니다.내릴때는 자리에 뒤에 있는 벨 누르고 내리면 되구요.비용은 내릴때 기사에게 주면
    됩니다.비치로드에서 세컨로드 왔다갔다 하는건 무조건 1인당 10바트에요.그 이상 달라 해도 안주면 됩니다만..잔돈이 없어서 20바트 냈다가 10바트
    안돌려준다고 싸우진 마세요..현지인과 싸워서 득될거 하나 없습니다.

    12.파타야 가시면 산호섬(꼬란)에 가실거 같은데요..워킹스트릿 가로 질러서 쭉 가시면 표 사는곳 있습니다(발리하이)
    거기서 저렴한 배편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썽타우 기사가 가끔 지 아는 모터보트 업자한테 내려주는데 무시하시고 표 구매 하는곳으로 가시면 됩니다.편도 30밧짜리랑 왕복 150밧짜리가 있는데..30밧짜리는 정말 느립니다..ㅋㅋ

    13.워킹스트릿을 가게 될건데요..삐끼만 안따라가면 문제 될건 없습니다.
    맥주가 병당 100~150밧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고..여권은 무조건 금고에 넣으세요~
    여권 들고 다니다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하면 남은 여행 일정이 죄다 망가져요..
    29 똥꼬에 집착하는 집단에 진중권의 관대한 용서 [새창] 2015-07-07 21:17:13 0 삭제
    목사 머리속에 온통 항문 생각 밖에 없는게 너무 놀랍네요..
    이단인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0:58:17 0 삭제
    이번 기회를 통해 크게 이슈화 되면 좋겠네요..

    탑씨를 만들어 대량 음란물 공유 및 연예인 성희롱을 하며 희희덕 거리던 여시가 클린 인터넷을 표방하며
    음란물 신고에 앞장서다!
    27 ㅁㄷㄱ에서 날라온 소식 [새창] 2015-05-31 23:11:24 21 삭제
    뭐 서버를 몰아주고 말고는 운영자 말고는 정말 모릅니다..
    저건 추측성 얘기라 그닥 신경은 안 쓰이지만..

    일반적인 케이스로 봤을때 클베서버가 계속 다운이 되었다면 관리자는 문제가 뭣때문인지 원인을 분석 합니다.
    운영자 공지에서는 이런걸줄 정말 몰랐다고 그랬었는데..거짓말이거나 서버, 트래픽 관리를 안했거나 일텐데..
    저 역시 서버, 트래픽 관리를 해봤던 사람으로서..저는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짜증이 확 몰려오는군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20:19:33 1 삭제
    그간 제가 여자 옷 사이즈를 잘못 알고 있었군요..
    25 저도 교복.. 입어 봤었습니다..(약혐) [새창] 2015-05-30 09:44:47 4 삭제
    오유에서 처음으로 비공감을 누를뻔 했습니다..ㅋㅋ
    24 신참 복학생 데일리룩(feat.시무룩) [새창] 2015-05-20 01:28:12 4 삭제
    요새 복학생은 이렇게 멋지게 입고 다니는군요..ㅎㅎ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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