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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	디씨 하는 병1신으로써 오늘의 유머를 지켜본 후기.TXT(차단각오하고 씀 [새창]	2015-05-14 02:14:15	4	삭제
		솔직히 나는 차단 당할 각오로 쓴건데 생각보다 호1구 탈출을 하려고, 행동하려고 하는 오유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ㅅㅍㅎ 사건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 운영자가 뭐라하든 자신의 행동을 하려고 하라는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또한 놀랐다. 내가 말한 위에 세 가지의 방법은 극히 일부분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행동하려고 머리를 짜내면 저것보다 훨씬 좋은 것들도 많이 나오겠지. 꼭 일어서서 주작글과 주작이 들켰을 때 나 몰라라 하는 뻔뻔함. 이런 후안무치한 행각들을 공공연히 일으키는 사람만도 못한 버1러지들에게 선비들이 이기기를 바라는 바이다. save yourself다. 무기는 줄 수 있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건 결국 오유 사람들이다. 모함에서 벗어나서 꼭 자신들을 구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제 3자는 이것으로 퇴장하겠다.
	2	디씨 하는 병1신으로써 오늘의 유머를 지켜본 후기.TXT(차단각오하고 씀 [새창]	2015-05-14 02:05:57	2	삭제
		이어달리기 // 맞다. 이미 오유 사람들이 신고했지. 그런데 내가 말하고픈건 앞에서 말했듯이 운영자의 대응의 미숙("경찰서에 조사 넣었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충분할 것을 공지의 모호한 표현들로 인해 오유 전체를 ㅅㅍㅎ 프레임을 씌워버렸지. 당장 어제 낮 자유게시판의 오유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보이지 않나?) 으로 인해 지금 이 사건의 쟁점인 여시충들의 주작 사건에 관한 것이 아닌 ㅅㅍㅎ(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되지 않은) 사건에 집착하게 되었다는 거다. 전혀 이거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 내 글을 찬찬히 다시 살펴봐라. 오유하던 유저 개인들에게 집단으로 연결시키게 한 것은 운영자 초기의 미숙한 대응이다. 내가 연결시킨게 아니라. 글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말하라는데 그건 간단한거다. 우선 ㅅㅍㅎ 사건은 제쳐두고 전에 여시충들이 했던 병크 서지수 루머 사건과 레바 사건, 장동민 사건의 악의적인 편집에 대한 끊임 없는 토론과 이를 오유 내에서의 토론과 오유 밖으로 이것을 퍼뜨리는게 첫 번째 방안이다. 두 번째 방안은 여시충들이 지금도 끊임 없이 무갤이나 기타 외부 사이트들에서 행하고있는 여론조작 행위, 주작 행위들 같은 것들을 모아 오유 고유의 무기이자 방패로 만드는 것이다. 세 번째는 아까 나무위키 사관이 오유에 글 싼 방법인데 지금 나무위키 무도갤,여성시대/사건/사고 여성시대 항목 등등을 꾸준하게 반달하고 있는 아이피들이 있는데 이것이 혹시 오유에 여시충 까는 글들 올라오면 닥반 먹이는 아이피랑 대조하면서 솎아내는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은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면서도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	디씨 하는 병1신으로써 오늘의 유머를 지켜본 후기.TXT(차단각오하고 씀 [새창]	2015-05-14 01:04:59	10	삭제
		03학번// 내가 남의 일이라서 엥간하면 말 안할라했는데. 그리고 니가 반말로 적절히 대응해주니깐. 한 마디만 한다. 여시가 오유를 호1구로 안보는 것 같냐? 호1구여서가 아닌 것 같다고? 그래서 오유에서 여론 주작질 하다가 주작질 들통나니깐 오유가 일베같다면서 여시들이 깠을까? 그리고 스르륵 클럽, 나무위키, 무도갤 다 막히고 남은 카드로 만만한 오유 여시 주작사건과는 전혀 관련없는 ㅅㅍㅎ 사건( 진실인지 아닌지 알수 조차 없는) 들먹이면서 물타기 하려 들고. 하는거 보면 모르겠나? 여시가 오유 호1구로 보고 계속 동반으로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려는게? 아 물론 나도 오유를 지금 단순 선비가 아닌 호1구로 보고 있다. 당연하지 않은가? 사태가 이 사단이 났는데도 어김없는 형식 지적에 비꼬기만 난무하니 말이지. 지금은 형식을 지키려는 행동이 아닌 일어서는 행동이 필요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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