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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	뻘] 뭐가더 이뿐가요?? 하이림 카본 튜블러 vs 로우림 알루 클린쳐 [새창]	2016-04-07 22:27:22	0	삭제
		로우림이요 ㅇㅅㅇ;;
	688	므틉 2년차 입니다. 자전거 스피커 논란이요 [새창]	2016-04-07 12:20:14	4	삭제
		사람없으면 뭔짓을 해도 민폐가 아니죠 ㅇㅅㅇ... 사람 보이면 잠간 뮤트시켰다가 지나가면 다시 키면 되구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7:54:28	1	삭제
		일단 본문 내용의 요지가 미성년자성매매자가 아동과 함께, 아동도 관람하는 뮤지컬에 출연하는게 말이 되는가, 아동성범죄자는 아동에게서 격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니까요. 성매매는 일단 잘못이고, 매매자가 미성년자 였는지 알고 그랬던 모르고 그랬던 그 자체로 이미 범죄인것이고 이수가 미성년자를 원해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다더라와, 그냥 성매매를 했고 겉보기로 성인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미성년자였더라 2가지는 전자건 후자건 간에 결과적으로 미성년자성매매자이기 때문에 대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소소한 문제일지라도 위 본문의 주장에 한해서는 전자와 후자 간에 큰 차이가 있죠. 이수가 아동성애자가 아니라면, 말도 안되긴 하지만 차라리 일정 나이 이상 여성에게서 격리하자 같은 식의 주장이 나오면 모를까 굳이 아동에게서만 격리할 필요는 딱히 없는거잖아요?
	686	[질문]오프라인 매장 vs 온라인 최저가 [새창]	2016-04-06 17:35:40	0	삭제
		기본적인 브레이크 장력, 앞뒤 드레일러 장력 세팅 정비할 줄 알면 그냥 조금이라도 더 싼데서 사면 되구요. 모르면 몇만원정도 차이는 그냥 오프가서 사세요. 정비 할줄 모르는데 온라인으로 사면 한달에 한번정도는 몇천원씩 계속 뜯기실텐데 ㅇㅅㅇ...
	685	제 경제력과 실력에 맞는 자전거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06 16:28:51	0	삭제
		실력은 상관 없고 돈 되는 한에서 되는 대로 비싼거 사는게 이득입니다 ㅇㅅㅇ
	684	후드 잡으면 원래 브레끼 끝까지 안눌리나요? [새창]	2016-04-06 03:08:14	0	삭제
		하단바잡으면 한손가락으로도 휠이 잠길 때 까지 잡을 수 있는데 후드잡으면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움켜줘야 비슷하게 잡힙니다. 후드 잡았다고 휠 잠길 정도로 못잡는 건 아닌데 힘이 좀 더들죠... 레버 구조상 위에서 잡으면 지렛대가 완전히 불리해서 그런건데 내리막에서 시속 4~50넘어가는데 후드잡고 브레이킹할라면 겁나 빡시겠지만... 30밑으로는 그렇게 끝까지 풀로 안땡겨도 후드잡고 적당히 눌러도 잘 설텐데요? ㄷㄷ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03:03:40	1	삭제
		몇만원 비싸도... 오프라인 샵에 가서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피아노나 기타가 자주 조율해줘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전거 브레이크와 변속기에서 힘을 전달하는 와이어가 쓰면 쓸수록 늘어납니다. 계속 장력을 맞춰줘야 하는데 특별히 소모품이 들어가는 정비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네가 판 거는 보통 공짜로 봐줘요. 다른 매장이나 인터넷 등에서 산거면 따박따박 3천원, 5천원씩 수리비 받고 고쳐주거나... 그렇게라도 해주면 양반이지 그냥 수리거부하는 매장도 많습니당.
	682	처음으로 자전거 샵에 가서 정비를 맡겨봣는데요 월래 이런가요? [새창]	2016-04-06 02:59:23	0	삭제
		네... 소음문제는 아무리 잘하기로 유명한 샵 가도 원래 그래요. ㄷㄷ
	681	700C 랠리 14 RALLY 시마노 로드 삼천리자전거 레스포 [새창]	2016-04-04 22:26:13	0	삭제
		좀 비싼 애들은 한번 탄 순간 한 4분의1~ 많으면 3분의1 정도 떨어지고 시작해서 연식과 상태에 따라 조금씩 떨어지는데... 3~40아래 자전거들은... 그냥 산 순간 절반정도 떨어졌다 보시면 됩니다. 그 정도 싼거 아니면 그냥 돈 좀 더 내고 확실한 새거사도 금전적으로 크게 부담이 안되거든요. 돈 몇만원 싸게 파는 걸로는 소비자가 중고로 살만한 메리트가 떨어지는데... 비싼 자전거랑은 다르게 팔아보려고 몇만원만 더떨구면 그게 거의 반값정도 되는 경우가 많죠.
	680	헬멧 고민 ... [새창]	2016-04-04 16:16:27	0	삭제
		지로 리벌브 라는 동글동글한 녀석 미벨탈 때 썼었는데.. 뭐 한여름에도 그냥 쓸만했습니다. 근데 구멍숭숭 뚫린 걸 써버릇하다가 다시 써보면 겁나 무거워서 목아프고 머리도 겁나 뜨거워요.
	679	윌리어나 피나렐로나 입문급 자전거가 있었네요 [새창]	2016-04-04 01:28:16	0	삭제
		피나 저가형은 겁나 무겁죠.... 라자도 같은 가격에서 가성비쪽브랜드랑 비교하면 거진 1키로 차이날듯요.
	678	로드 자전거가 위험하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6-04-04 00:38:44	1	삭제
		사실... 저분 거의 로또 맞을 운정도를 악운으로 쓰신 듯해요. 저게 얼마나 굉장한 일이냐면 보통 로드는 속도가 빠르고 바퀴가 얇아서 지면에 민감하기 때문에 항상 전방 노면을 주시하는데 하필이면 저 막대기 앞에서만 한눈을 팔아서 못 피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대기를 그냥 밟고 지나가는데, 하필이면 그 막대기가 도로에 홈이 파인 곳에 있었거나, 생긴 모양이 비대칭이었으며 그래서 하필이면 밟은 순간 막대기가 위로 좀 높이 튕겨올라갔는데 또 하필이면 튕겨올라가는 방향이 또 자전거 진행방향쪽으로 절묘하게 튀었고, 그래서 막대기가 공중에서 빙글도는게 하필이면 앞바퀴 옆에서 이루어졌으며, 하필이면 그 막대기가 굉장한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바퀴 스포크들에 부딪쳐서 튕겨나가지 않고, 스포크들 사이로 쏙 들어갈 수 있는 기가막힌 타이밍에 회전했기 때문에 스포크 사이로 들어갈 수 있었고 그래서 자물쇠로 앞바퀴를 잠근 것 처럼 된겁니다. 어떤 의미로 대단하죠. 대충 시속 30 좀 넘는 항속으로 달렸다고 치면 앞체인링 50, 뒤 스프라켓19로 90케이던스 밟을 때 속도가 32정도이고 기어비가 2.63 즉 페달 한번에 바퀴가 2.63바퀴 돌아가는데 그걸 분당 90번 밟으니까 2.63*90/60 하면 3.94xx로 대략 바퀴가 초당 4바퀴 돕니다. 앞바퀴의 스포크는 보통은 20개 달려있으니 그게 초당 4바퀴 돌아가면 대략적으로 1초에 80군대 장애물이 있는 거라고 보면 될텐데요. 앞의 모든 우연을 만족시켜서 앞바퀴 쪽으로 튕겨온 막대기가 저 스포크도 다피해서 절반가까이 쏙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상상도 못하겠네요.
	677	로드인데 부품이 원래 이런지좀 봐주세요 ㅜㅜ [새창]	2016-04-03 20:10:21	0	삭제
		1. 크랭크와 프레임간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원래 저렇게 만듬돠 2. 새것도 저럽니다.
	676	오픈마켓보다보니 희한하게 장사하는 업자가있는데 [새창]	2016-04-03 20:09:05	0	삭제
		상표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안되는 거죠. 상표랑 디자인을 배껴서 파는게 짭이고 아무 상표없이 중국애들이 만든 물건은 그냥 중국산 제품일 뿐이죠. 알리에서 파는 걸 2배에 판다면야 살 사람이 별로 없어보이는게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ㅎㅎ;
	675	술덕후의 실전 위스키 [새창]	2016-04-01 23:13:20	0	삭제
		위에 라프로익, 보모어, 라가불린 등 작성자님이 아일라 라고 써놓은 제품들은.... 본인이 원래 민트맛 좋아하고 소독약같은 실험실 냄새에 거부감이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만 꼭 잔으로 먼저 도전해보세요! 무턱대고 병부터 샀다가는 추천한사람을 죽이고 싶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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