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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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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9 대단한 영구기관들.gif [새창] 2019-10-10 01:01:19 0 삭제
    영구기관 = 실현불가능 이 팩트고요.
    뭐 인류입장에서 비스무리하게라도 되는 건 풍력, 수력, 태양광 등등 원론적으로 태양의 에너지를 변환시키는 애들 정도죠.
    1798 하와이의 독특한 문화.jpg [새창] 2019-10-09 02:51:52 1 삭제
    규제 = 금지가 아닌데 규제의 가장 극단적 방법인 전면금지를 시행한 금주법을 가져오시면 ㄷㄷ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서 적당한 거리의 반경을 잡고 그 반경 안에서는 야외 음주 금지 라거나
    실족사의 위험이 있는 산에서의 음주 금지(이건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적 단속은 잘 안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규제들은 있는게 없는 것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1797 약스압) 전효성과의 데이트 vs 1박 2일 휴가증.jpg [새창] 2019-10-03 23:44:31 0 삭제
    군인아저씨래 봤자 20대 초반 애기들이라....
    한번 더 전효성을 선택했으면 최소 5박6일 이상 딜이 들어왔을 수도 있는데!
    1796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도 가만 냅두지 않는 한쿡인의 근성 [새창] 2019-10-02 15:06:56 2 삭제
    (생)일 축(하) 합니(다)아
    (생)일 축(하) 합니(다)아
    (사)랑하(는) 우리(엄)마 (아)
    (생)일 축(하) 합니(다)아 ( )

    아닌가요?
    이것도 지역구마다 다른가?
    1795 사탄도 울고갈 편의점 갤러리 점장.jpg [새창] 2019-09-26 01:59:08 0 삭제
    계약에 따라 원가의 일부, 혹은 본사측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해당 품목은 전액까지도 지원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1794 고양이 자두를 내리쳐 죽인 살해범, 탄원서 동의 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9-09-26 01:57:16 0 삭제
    공감능력이 존재하지 않네요.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없는 자입니다.
    1793 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신약이다?? [새창] 2019-09-26 01:30:03 2 삭제
    환자분 중에는 고통 때문에 차라리 안락사를 허용해주길 원하실 정도로, 남은 시간의 양이 별로 중요치 않은 분들도 계신터라 본인의 선택을 가지고 뭐라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얼마 안 남은 시간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환자가 알고나서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1792 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30분 내줌 [새창] 2019-09-23 15:27:55 0 삭제
    프리랜서로 일하는게 아니고서야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자리를 비우게되면 업무에 지장을 안 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위 예시에서
    노동자 a의 55분 중 적게는 2분에서 많게는 15분정도는 b에게 온 전화를 대신 받아서 b가 자리를 비웠으니 다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다 라는 내용의 전화통화에 (정상통화가 아니라 클레임관련 전화라면 기계적으로 내용만 응대하고 끊을 수 없어 단지 저 말을 하기 위해서도 시간과 감정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또 중간에 다른 전화를 받느라 흐름이 끊겼던 본인 업무를 다시 시작하는 것과, 중간에 끊겼었기 때문에 혹시나 실수가 생기지 않았나 다시 검토하는데 5분정도는 뺏겼을 겁니다.
    1791 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30분 내줌 [새창] 2019-09-23 15:17:37 0 삭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출산자나 육아자를 위해서 주는게 아니라 인구 수가 더이상 줄지 않도록 국가의 미래라고도 할 수 있는 아이한테 주는거라고 봐야 합니다.

    인구수는 국력과 직결되고 이러한 저출산 방지대책들에 대해서는 공공이익을 위해 배려를 해줘야 한다는 국민들의 공감대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흡연자의 흡연시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개인적인 시간입니다만,
    비흡연자나 흡연자나 같은 월급을 주고 사람을 부리는 회사의 입장에서 흡연자의 개인적인 시간을 배려해야할 합당한 이유가 있을까요?

    흡연자와의 형평성을 위한 비흡연자에 대한 추가 휴식시간이 감정적이고 합당치 않는다면,
    감정적이지 않게 비흡연자는 건들지 않고 흡연자들만,
    공식휴식시간 이외의 흡연에 소모한 시간만큼 연장근무로 업무시간을 채우고 가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리자 입장에서 같은 돈을 주고 같은 업무시간을 부여하는 근로자 중 일부가, 업무시간 중 일부를 개인용도로 더 사용하여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일하는 근로자가 표하는 불만사항은 어떻게든 해결해야줘야하는 과제이거든요.
    1790 부산시 교육청 근황 [새창] 2019-09-15 20:29:57 1 삭제
    피지세제광고의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ㅎㅎ
    1789 [클량펌][감동글]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jpg [새창] 2019-09-15 09:24:00 15 삭제
    내가 너희 나중에 (내가) 잘되면 찾을게
    1788 자전거 여행시 텐트질문 [새창] 2019-09-05 03:56:56 0 삭제
    수면 시의 보온은 전적으로 바닥 한기는 매트, 상부는 침낭이 담당하고 텐트는 역할이 거의 없습니다.
    텐트같은거 안쳐도 잠만 잘자죠.

    다만 비가 오거나, 일교차가 심해 이슬이 아주 심하게 맺히거나 해서 침낭이 젖으면 보온력은 끝납니다 ㅇㅅㅇ

    그리고 그와 별개로 국내에서 잘곳이 없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전국 어딜가도 콜택시찬스가 있으니까 돈만 가져가시면 큰 위험은 없습니다.
    1787 훠궈 냄비를 산 이유.jpg [새창] 2019-09-05 03:23:38 2 삭제
    설거지 귀찮아서 손잡이 떨어지는 코펠 씁니다.
    국그릇이랑 같이 식세기가 씻어줘요.
    1786 자전거 체인이 늘어나 교체를 했지만... [새창] 2019-09-02 00:12:41 0 삭제
    교체한지 몇개월 안된 체인이라 하셨는데 체인이랑 같이 가신건가요?
    일반적으로는 체인은 3~4천키로, 스프라켓은 만키로 정도는 쓰거든요.

    말씀하신 방법대로 더이상 못버틸때까지 쓰다 동시에 갈면 결국 그 동안 크랭크체인링도 마모되어 그것도 빨리 갈아야하는건데요.
    1785 위수지역 폐지 된 양구 최근 근황 [새창] 2019-09-01 23:59:13 0 삭제
    지역경제가 소멸되니 국가에서 방법을 강구해 줘야 한다면, 60년동안 군장병들에게 뜯어먹은 것부터 토해내게 하는게 순리겠죠.

    저사람들이 석기시대 컴퓨터 쓰는 피씨방에서 시간당 4천원씩 받아쳐먹고 돈줘도 들어가기 싫은 방에서 몇십만원씩 받아쳐먹고 60년을 군인피빨아먹은 사람들이에요.
    빨대 좀 더 꼽고 있고 싶어서 생계보장하라고 외치는 거지 군부대 없어지면 당장 생계어려운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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