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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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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공격적인 몸매를 가진 베이비페이스 [새창] 2017-09-23 23:28:14 5 삭제
    공격적인 몸은 맞는거같은데 애기얼굴인가여? ㄷㄷ
    겁나 선굵게 잘생긴거같은데
    1288 오빠 잘부탁한다는 악뮤 이수현 인스타 [새창] 2017-09-19 03:05:21 0 삭제
    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정도면....

    내가 지금 해병대 고참인데 찬혁이가 후임으로 들어왔다그러면 겁나 잘해줄거같은데 ㅋㅋ

    뭐 노래정도는 몇번 신청곡 넣을 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선후임 관계 없이 걍 조금이라도 친해지려 할 거 같은데요?
    1287 최고의 맛은 맵짠 인거 같아요 [새창] 2017-09-19 03:01:17 10 삭제
    단, 짠에 매운맛 더해놓으면 느끼함을 잡아주죠.

    젓갈류도 단순히 맵, 짠 이라기엔 은근히 단맛이 많이 납니당.
    1286 데일리룩 몇장 [새창] 2017-09-18 13:43:10 0 삭제
    와 매일 얼굴도 바뀌네요.
    신기한 고양이다.
    1285 실시간 오유에서 배운 콩샐러드 만들기 [새창] 2017-09-18 13:42:08 1 삭제
    왜 음식을 하다말고 끝내시져

    어서 철판에 버터바르고 샐러드 올리고 마요네즈 뿌리고 피자치즈 올리고 오븐에 넣으세요.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3:29:38 0 삭제
    외국국적 일가친척들이 많은가보죠.
    1283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8 02:49:44 0 삭제
    두둥탁!
    1282 전립선 안장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7-09-14 01:35:10 0 삭제
    중고를 사고 팔고 하는 것 이외엔 답 없습니다...
    남의 추천은 1도 의미 없구요.

    실제로 구멍이 뚫려있냐 아니냐 역시 통풍 정도 이외에는 의미 없고
    회음부 압박은 구멍의 유무보다는 형태가 얼마나 나에게 잘맞는가에 달려있습니다.
    1281 칼 포퍼 "신이 설계했다는데, 그에 대한 반례를 어디서 찾겠는가".JPG [새창] 2017-09-12 23:05:09 0 삭제
    로또사서 연속으로 몇번 맞는 확률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1조분의 1 확률이라면 1조번쯤 굴리면 1번 나올법 하겠죠?

    지금 과학자들이 추정하는 우주의 나이는 반올림해서 138억년인데
    1초에 1번씩 주사위를 굴렸다 가정하면 1년은 3천만초가 넘어요.

    우스갯소리로 원숭이한테 타자기를 던져줫더니 햄릿이 나올 확률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우주라는 시간에서 초월된 관점에서 보자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원숭이 한마리 던져놨던게 자손들이 퍼지고퍼지면서 진화하다가 셰익스피어가 탄생해서 햄릿이 쓰여진 거나
    저 문장이나 그게 그거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확률의 일이 일어나도 그리 놀랍진 않죠.
    1280 Fuji aloha 2.0 가격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12 01:04:25 0 삭제
    5년전 90이면 3~40이 적당하겠네요.
    1279 전철과 무궁화호 기차에 자전거 실을 수 있나요? [새창] 2017-09-09 00:34:45 2 삭제
    경의중앙선은 7시~10시 5시~8시 만 피하면 1량과 8량에, 공휴일에는 시간제한없이 1량과 8량에 자전거 태워도 됩니다.
    무궁화호는 자전거석이 따로 있습니다.
    매시간마다 있는게 아니라 하루에 몇 없어서 미리 잘 예약하고 시간맞추셔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앞바퀴 핸들 분리후 포장해서 타야합니다.
    1278 내가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06 01:46:08 2 삭제
    아직 리디북스를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ㅎㅎ
    비오는날의 연쇄할인마입니다!

    전 스마트폰 나오고 오히려 책으로 볼때보다 책을 더 많이 읽습니다.

    예전 책은 정말 가지고 다니기도 무겁고 자리잡고 딱 읽어야했는데 요새는 뭐...

    폰이야 항상 들고다니고 책은 몇천권도 거뜬히 들어가니...
    지하철 출근길에 30분, 밥먹으면서 30분, 자기전에 30분, 화장실에서 10분, 친구 기다리다가 10분 뭐 이런식으로 계속 읽게돼요.
    1277 내가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06 01:44:06 8 삭제
    전 정반대로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매체 중에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한 3~4시간 이상 걸릴 분량의 이야기를 만화책이나 소설책으로 보면 1시간안에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죠.

    게다가 집중해서 보다보면 뭔가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라...

    소설의 주인공에 이입되어서 이야기속에서 두어달을 지내다가 책이 끝나서 딱 덮으면 보통 한시간 지나있는데 그때 그 시간의 격차에서 뭔가 위화감 같은게 느껴지죠.

    그게 남들 보다 시간을 번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좋습니다 ㅎㅎ;
    1276 "세무조사 반대"..종교인 과세 앞두고 목사들 집단 반발 [새창] 2017-09-05 17:51:16 1 삭제
    헌금은 신성한 하나님의 것이니 감히 세금을 걷을 수가 없죠.

    인간따위가 하나님 물건에 손대지 못하도록 원천징수를 법제화해서

    모든 헌금은 100% 불태워 하느님 쓰시도록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275 경찰 '키디비 성적 모욕' 블랙넛 '기소의견' 검찰 송치 [새창] 2017-09-05 00:16:11 15 삭제
    일베의 아이돌인데 인기가 많다는건
    일베가 그만큼 많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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