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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3
    방문 : 1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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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멍멍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03:34:51 0 삭제
    한 30년만 작품활동하시다가 이제 좀 듣보는 벗어난건가 싶을때 만들어서 파세요!
    1468 설렁탕 vs 곰탕 차이점 [새창] 2018-06-20 02:40:28 0 삭제
    탕6湯[발음 : 탕ː]

    관련 어휘
    명사
    1 .
    ‘국1(1. 고기, 생선, 채소 따위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음식)’의 높임말.
    2 .
    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 어탕, 육탕 따위가 있다. [비슷한 말] 탕국.

    곰국님 = 곰탕
    곰탕놈 = 곰국
    1467 VR게임의 장점.gif [새창] 2018-06-19 01:18:47 0 삭제
    장력이 세건 약하건 줄만 잡아당길텐데 뭐가위험할까요 ㅎㅎ;;

    설마 화살까지 끼우는!?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00:44:13 0 삭제
    그쪽 업계에서는!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03:31:23 1 삭제
    친목위주라서 짱재밌는데 뭐가 문제에요? ㅎㅎ
    1464 웃음 덫놓은 박명수..gif [새창] 2018-06-17 00:43:48 13 삭제
    아뇨 끼는게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제대로 안끼워져있는 것들 태반입니다.

    이젠 끝났지만 예비군 갈때마다 부유대 멀쩡히 장착된 걸 받은 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1463 대학생활의 상상과 현실 [새창] 2018-06-12 00:08:35 4 삭제
    루리웹이랑 인벤 너무 후달리거 아닌가요?

    마치 세계를 파괴하려는 사우론 옆에 진구 괴롭히는 퉁퉁이가 있는 느낌 ㅇㅅㅇ....
    1462 메리다 자전거에 대해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08 01:02:36 0 삭제
    자이언트, 메리다 어짜피 엥간한 고가 브랜드들 잔차도 거의다 저기 공장들에서 만듭니다.

    실질적인 생산 기술과 생산공장, 생산인력을 가진 브랜드이니 성능은 의심할바 없이 최곱니다.

    생긴게 호불호가 좀 있지만요.
    1461 떠나기 전에 야짤 방출! [새창] 2018-06-08 00:15:44 0 삭제
    기대했는데 흡족!
    1460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2~7 [새창] 2018-06-07 19:07:33 2 삭제
    격오지는 그냥 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 했습니다.
    조금 큰 후라이팬에 한번에 5개씩 애들 배식을 밖에서 다른거 다 하고 주방 앞에 기다리다가 5명씩 들어와서 하나씩 패티위에 얹어주고 10번만 반복하면 50개 ;ㅅ;
    1459 연예인중에 OU인이 있네요! [새창] 2018-06-07 15:32:43 7 삭제

    기변투미 광고져
    1458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2~7 [새창] 2018-06-07 15:23:27 11 삭제
    저분도 격오지의 존재를 모르는군요 ;ㅅ;

    둘이 100인분하는거보다 혼자서 50인분이 훨씬 빡십니다.

    왜 신은 인간의 팔을 2개만 달아놨는가;ㅅ;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아침차리고, 배식하고, 나 아침 먹고, 설거지끝내면 점심시작해야되고
    점심만들어서 배식하고 점심먹고 설거지하면 저녁시작해야되고
    저녁 만들어서 배식하고 저녁먹고 설거지하면 자기전까지 내일 쓸 식재료 밑준비해야됨...

    입대전까지 칼질 한번 안해봤는데 살기 위해 보름만에 티비나오는 셰프들 처럼 칼질하게 됨

    칼질 어디서 안배워도 10분이라도 좀 쉬려고 빨리빨리 칼질하려다보면 그냥 자연발생적으로 저런 파지법을 하게 됩니다.
    1457 형이 중고차 딜러 3년 하면서 호구 안되는 꿀팁 알려준다. [새창] 2018-06-07 01:39:08 0 삭제
    빛과같은 속도로 지퍼를 내리고 양팔을 빼고 상의를 돌돌말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상의를 바지가랑이 사이로 앞으로 잡아빼면서 앉습니다.
    1456 안녕하세요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호주여행 2번째 이야기. [새창] 2018-06-02 02:13:46 0 삭제
    제 지인 분도 호주에 투어링가셔서 다윈에서부터 아래방향으로 종단 하고 시드니로 복귀하셨습니다.

    사막의 물보급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지나가는 차량들이 힘내라며 물병 하나씩 던져줬다고 하네요 ㅎㅎ
    1455 중딩 때 급식이 너무 맛이 없었던 썰.jpeg [새창] 2018-06-02 01:20:00 28 삭제
    저는 중딩때 집나와서 담넘으면 1분 안에 학교였습니다 ㅋㅋㅋ

    ㅣ운동장 -중학교-급식실 -담벼락 - 아파트1 아파트2 아파트3 4 5 6 7 8 9 10~~ 상가 상가~~ 아파트~~~~ㅣ
    --------학교문--------------------------------------------------아파트단지입구-------------

    저는 아파트1에 살았는데 아파트단지 입구가 5분 좀 넘게 걸어야 나오는,
    담벼락에 둘러쌓인 항아리형 단지의 가장 안쪽 동에 살았어요.

    그리고 단지자체 조금 높게 평탄화를 하고 학교는 낮게 평탄화해서
    학교랑 아파트 사이에 수직으로 2미터정도 높이차이가 있었고요.

    거기에 애들 넘어다니지 말라고 있는 힘껏 점프해야 담장 끝에 손끝이 닿을 수 있는 높이의, 아마도 2미터정도 높이의 담장이 있었죠.

    하지만 눈앞에 1분이면 갈 수 있는 학교를 등에지고 10분 이상 빙돌아 걸어가는 일은 인간적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올라갈땐 2m정도, 내려갈땐 4m 정도 높이의 담벼락을
    맨날 점프해서 올라갔다가 한방에 뛰어내려서 등교하고,

    다시 점심시간엔 4미터정도를 기어올라서 집에와서 컴퓨터하다가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뛰어내려서 학교가고
    학교끝나면 다시 담벼락 기어올라서 집에 왔어요.

    그 위치가 아주 절묘하게 급식실에 가려져서
    선생님이 일부러 급식실 뒤편에 나와서 지키고 있는게 아니고서야
    담넘고 하는게 남들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안들키고 3년 내내 그랬는데요.

    나중에 군대가서 유격하고 그러다가 휴가나와서 집에 오니까 거기 담장 높이가 밧줄타고 올라가는 훈련장이랑 비슷하더라고요!!??

    학교끝나면 운동장 개방하기 때문에 담넘어가서 철봉이나 할까 했는데 넘어가려다 너무 높아서 무서워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걸 어떻게 뛰어내렸는지, 그리고 맨날 어떻게 다시 기어올라왔는지

    제가 손목, 발목 한번 삔적 없이 멀쩡하게 살아있는게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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