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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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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9 이연복이 겪고 있다는 펫로스 증후군..jpg [새창] 2019-08-01 14:48:53 3 삭제
    실제로 동물을 키워보면 아무리 밥을 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말도 통하지 않아서 손짓, 발짓, 억양등으로 아주 제한된 의사소통만 하게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좋아해준다는 점이,
    서로 대화로써 의사소통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보다 애틋한 점이 있습니다.

    오랜기간키우면 사실상 또 하나의 자식이라봐도 되는데요.
    이게 좀 특별한 점이 자식이나 부모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자식이 독립하면 보게되는 횟수가 줄어들고
    친했던 친구나 일가친척도 정말 어쩌다가 한번씩 보게되는데 반려동물은 매일같이 하루의 꽤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죽음이라는 이별이 찾아오면 물론 처음엔 다 똑같이 슬프지만,
    그 슬픔이 찾아오는 주기가 사람은 어쩌다가 그 사람과 공통된 추억이 있던 매개체가 있을 때 어쩌다 한번씩 다시 생각나고 슬픈데,
    반려동물은 슬픔이 매일, 매순간 찾아오기에 나이드신 분에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갈 때 마다 문앞에서 빙글빙글 돌던 아이가 없으면 거기서 한번 허전하고,
    집에서 저녁먹으면 자기도 맛있는거 달라고 옆에서 다리를 긁어야되는데 그런 착각이 들어서 밑을 보면 아무것도 없어서 슬프고
    잘때도, 깰때도, 문을 나설 때도 매 순간 슬픔이 찾아옵니다.

    그런 특성상 슬픔의 크기는 서로 같은 집에 사는 가족 중 한명이 죽었을 때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나이드신 부모님이 반려동물을 키우다 죽었을 경우엔 자주 연락해서 위로해주셔야해요.
    1768 나 성경말투 잘함 [새창] 2019-07-31 03:48:59 2 삭제
    다 아는 모태신앙 출신 무교인 손이요 ㅇㅅㅇ...
    저랑 같은 경우일듯합니다.
    1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7 20:02:24 2 삭제
    한마리마다 쟤네 시속 100키로로 뛰어다닐 너비의 땅이 필요하대요 ㅇㅅㅇ...
    1766 걸그룹 이름변경 레전드...jpg [새창] 2019-07-26 00:41:05 0 삭제
    씨바보다 씨바ㄹ 이 더 욕같은데 뭔생각이지;;
    1765 고정기어 타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9-07-24 01:35:11 1 삭제
    픽시도 한대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풀브렠 잡아도,
    다리는 힘빼고 페달에 자연스레 따라가게 두건, 아니면 그냥 발을 페달에서 때버리건
    얼마든지 안전하게 풀브렠잡을 수 있습니다.
    1764 고정기어 타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9-07-24 01:29:45 0 삭제
    브레이크를 잡지 않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
    달지 않고 주행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진정 브레이크에 트라우마가 있고 브레이크가 없이도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닐 정도로 안전주행하신다면
    브레이크 그냥 달려 있어도 안 잡고 지금처럼 안전주행하시면 되는겁니다.
    1763 [클량펌] 법륜스님에게 질문하는 고등학생.jpg [새창] 2019-07-24 01:16:28 1 삭제
    신은 불타고 죽어도 정신은 그럴수 없다...는게 부활이 아니에요.
    부활은 죄인대신 죽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것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육신을 포함해서요.
    는 본인 뜻대로 해석한 것 아닙니까?

    해당 구절의 원저자가 이미 옛날 옛적에 죽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틀리게 해석했다 하세요?
    법륜스님도 "제가 볼 때는" 이라는 말을 붙여서 개인적인 해석임을 강조하는 마당에 아주 자신있게 단정적으로 말하시네요.

    수능문제에서 이 시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라는 류의 문제
    정작 원작자인 시인분은 그 정답이 자기가 글을 쓸 때 생각했던 의도랑 다르다고 인터뷰했던 적도 있죠.

    당신이 알고 있는 해석은 당신과 당신에게 그 해석을 가르치거나 토론했던 분들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해낸 것일 뿐이지
    내가 추론해낸 해석이 원작자의 의도와 100% 동일할 거라는 오만한 판단은 버리세요.
    1762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새창] 2019-07-24 00:33:24 2 삭제
    국내에선 일본AV 불법이라 돈을 낼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일본여행가서 DVD 사와도 입국심사 시 걸리면 폐기처리됩니다.

    지금 돈을 내고 보신다지만, 그게 일본 AV업계에 돈주고 계신게 아니라
    한국의 AV 불법 유포 범죄자에게 돈주고 계신거라 다행히 불매운동에는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
    1761 비만은 본인의 선택의 결과라는 헬스 트레이너 [새창] 2019-07-21 00:49:04 1 삭제
    저 신검당시 178에 47이었고
    한끼에 고깃집가면 삼겹살 4인분 공기밥 4그릇 된장찌개 2개
    부대찌개 좋아해서 부대찌개 집가면 가족거 옆에 따로 두고 제 것만 따로 중자하나에 밥 6그릇씩 먹고 했는데
    이게 그냥 제 기준에서만 많이 먹었던 걸까요? ㅎㅎ

    물론 저렇게 먹고도 살이 안찌는 이유는 있었죠.
    선천적으로 대장이 많이 민감했어서 하루에 서너번씩 매일매일 설사했습니다.

    사실 남들 똥싸는 걸 본적은 없다보니 설사를 매일 하는게 비정상적인 일이라는 것도 몰랐죠.
    저는 기억나는 순간부터 저 당시 까지 그냥 매일매일 설사를 했었으니...

    지금은 유산균때려부으면서 거의 3분의 1가까이 설사 빈도를 줄이고 빡세게 큰근육위주 운동+소량의 음식을 하루7~8끼니로 나눠서 자주 섭취로 70kg까지 올라왔지만 3년가까이 정말 힘들게 노력해서 찌웠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으면 찐다 = X
    먹은 량 중 흡수한 칼로리가 기초대사량보다 많으면 찐다 = ㅇ

    입으로 삼킨 칼로리 량과 실제 흡수한 카롤리 량의 비율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1760 로드 자전거와 다이어트의 관계 어때요? [새창] 2019-07-08 17:24:41 1 삭제
    운동은 그냥 지나친 근손실을 막아주는 정도고요.
    1~2시간 타다보면 허기져서 이 정도 운동했는데 이정도 먹어도 되겠지하고 쪼금 먹으면 살찝니다 ㅇㅅㅇ...

    1시간운동해서 소모할 칼로리량이면 좀 달달한음료 원샷해서 1초면 도로아미타불 만들 수 있습니다.

    열심히 땀흘렷는데 나에대한 작은 보상으로 쬐깐한 브라우니라도 하나 같이 먹었다?
    그냥 운동안하고 허기 안느끼고 딱 밥만 먹은 것 보다 오히려 칼로리를 더 먹은겁니다.

    금수저백수, 휴식기 연예인 등 하루에 네다섯시간 운동하고 다시 그만큼 충분히 휴식하고 그래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사람 아니면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소모로 살을 뺀다라는 건 그냥 상상으로나 가능한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은 상당한 허기를 가져오는데 그때 안먹어야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것입니다만 그때 참는다는 것은 정말 굉장히 괴롭습니다.

    다이어트는 먹는 걸로 조절해야하는게 현실적으로 맞는 방법이고

    운동은 그 자체의 재미를 즐기고 그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거나,
    아니면 맛있는 걸 먹어도 살이 더 찌지는 않고 유지하고 싶으니 운동으로 칼로리소모좀하고 허기지게만들고 맛있는거 먹자 할 경우나,
    마지막으로 다이어트로 살을 뺐는데 근육도 너무많이 빠져서 건강이 나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조절하시면서 3번의 경우로 너무 허기짐이 느껴지지 않게 적당히 운동하시는게 제일 빠른 길이실겁니다.

    그렇게 할 때 로드바이크는 너무 빡시게 훈련하듯 타지만 않으면 1+3번으로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허리나 목은 이미 디스크가 있어서 조금만 숙여도 무리되는 분 아니면 오히려 훨씬 건강해집니다.
    허리나 목에 무리가 간다 -> 무리가 가기 전까지만 타면 그 부분에 좋은 운동이란 뜻입니다.
    1759 자전거 체인 오일로 건식 오일을 썼는데요 [새창] 2019-07-04 00:24:13 0 삭제
    저는 습식으로 한달에 한번 체인청소하느니 건식으로 주에 1~2회 뿌리고 청소 안할랍니다 하는 주의입니다 ㅋㅋ
    1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03:08:29 0 삭제
    저도 가난한 적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내려와보니 안 가난했던 거 같네요.
    1757 카이스트 만화 [새창] 2019-06-27 23:15:08 0 삭제
    왜죠
    1756 서울 촌놈의 문제점 [새창] 2019-06-27 23:08:12 4 삭제
    요새는 시골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진짜 말 뜻 그대로의 시골보다는 그냥 명절에 내려가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고향이나 그런 지역을 의미하는데 말로는 그냥 시골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755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2019-06-18 17:48:15 0 삭제
    가슴에 손을 얹고 제가 유리한 쪽으로 왔다갔다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주변정리가 불가능합니다.

    어쩌다보니 빠른년생임을 남이 알게 되었을 때에
    제가 겪은 바로는 각자 자신만의 신념에 따라 3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출생년도가 같은데 어떻게, 왜 존댓말을 하냐! 같은년생이면 그냥 친구 먹는게 족보 안 꼬이고 맞는거야! 하는 사람과

    학번이 다른데 or 내가 형/오빠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랑 말놓는 친군데, 족보 꼬이게 내가 어떻게 말을 놔! 하는 사람과

    한두살 차이로 뭐 아무렇게나 상관없는데 그냥 친구먹을지 선후배관계로 남을지 원하는대로 해줄게 하는 사람

    저렇게 세 부류 중 상위 두 부류는 당사자의 의견을 전혀, 네버, 1도 신경쓰지 않는데, 하필 그 두 부류의 사람이 세상에 제일 많거든요.

    각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내가 뭐라고 말하건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본인이 정리가 가능할 리가요.
    나이먹고서 내가 불러달라는 대로 안불러준다고 주먹질이라도 해야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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