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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SNS의 순기능 [새창]	2017-06-27 15:22:02	7	삭제
		아동성애는 병인데 무슨 취향 타령하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더러워 못보겠음....
	322	SNS의 순기능 [새창]	2017-06-27 15:20:13	9	삭제
		아동성애가 무슨 취향문제에요? 취향같은 소리하네 페도필리아는 신경학적 정신병입니다 명백한 병이에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1:52:10	2	삭제
		'Baby on board' 'baby in car' 제가가는 호주에서도 다들 차에 잘만 붙이고 다니는데 초보들은 나라에서 강제로 p자 붙이라고 하고.. 그럼 운전자들이 조심해주고 배려해줘요. 여기선 왠만하면 클락션 잘 안울리는 것 같아요
	320	삼척 대명쏠비치 리지트 6층에서 우리아이가 떨어졌어요 [새창]	2017-06-22 23:02:15	1	삭제
		우리아들이 37개월인데 비슷한 또래네요..6층 높이라니 생각만해도 무서워요.. 살아주어서 감사하고 또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319	외벌이아빠의 육아.가사참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새창]	2017-06-21 18:33:36	9	삭제
		2개월 아기 하나만 보는것도 힘든데 18개월도 사실 완전아기에요 ㅠㅠ 첫째도 아직 애긴데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있다오니 안됐구 애 둘 보며 아둥바둥할 와이프도 불쌍하구 작성자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왜 터울을 그렇게 짧게 가지셨는지 어쨌거나 두분이서 "함께" 만든 아이니까 함께 부둥부둥 토닥해서 키워 나가야죠.. 지금 와이프분은 아직 산후 호르몬도 들쭉날쭉할때고 애랑 씨름하다보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어요.. 몸도 당연히 회복안됐고 와이프분이 '약자'라는 생각을 해주세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07:20	22	삭제
		입옆에 뾰룽퉁한 볼살이 통통했는데 세돌지나니 다 없어진 우리 아들 ㅠㅠ
	317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14:19:05	2	삭제
		전제가 잘못된거죠. 전 애가 뛰어다니길래 분명히 못하게 제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래층에서 분명히 힘들걸 아니까요. 그래서 이유도 잘 모르고 못뛰는 아이가 안된거죠. 안뛰어서 조용한데 뭐가 불쌍해요 밑에집이. 제가 쓴 댓글의 취지는 아이들이 어디든 마음대로 뛸 곳이 없어서 안됐다는 얘기에요. 있어봐야 실내 키즈까페뿐이고 제가 사는 곳은 집이고 집밖이고 공원이 많아서 애들이 맘껏 뛰놀고 어딜가나 기저귀 바꿀 공간이 있고 해서 그런 불편함 모르고 살았거든요. 한국오니 애들이 안됐다는 생각 들어서 남긴거에요
	316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08:26:14	3	삭제
		난독증들 많으시네요. 아파트 사니 당연히 뛰면 안된다고 했고 애는 모르니까 낮인데 왜 뛰면 안되냐고 물어본거고 모르니까요. 저흰 원래 호주 살아서 주택이라 뛰어도 되니까 애는 몰라요. 누가 뛰어도 된다 그랬나요? 뛰면 안되니 애들이 안됐다고 한거죠.. 비꼬고 아주 인성 인증 하시네요
	315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24:34	37/30	삭제
		제가 2년반만에 한국에 세돌 아들 데리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한국애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저도 하도 인터넷 맘충 논란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괜히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케이티엑스 타고 시댁 가는데 두시간 거리라 내내 조용히 시키느라 진땀 빼고.. 애가 밖에 바다보고 "아빠 바다에요!" 한마디 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구박하고 평소엔 주지도 않는 m&m 쪼꼬렛 멕이고 휴대폰 쥐어주고.. 솔직히 저 어릴때 할머니 보러 기차타면 기차안에서 모르는 어른들이 노래시키고 박수치고 말시키고 통로에서 사진찍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애들이 숨소리만 내도 눈초리가 사납죠. 그리고 친정은 아파트인데 애가 우다다 뛰어다니니 밑에집 걱정되서 혼내고.. 당연히 뛰면 안되죠 아파트니 그런데 그런 환경이 참 안됐어요. 애는 자기집에선 당연히 뛰어다니는데 한국오니 엄마가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뛰지말라 그러니까 지금 낮인데 왜뛰면안돼? 그러고 밑에집에 사람 산다는 말을 잘 이해못하고 다 하지말라 그러는 것 투성이니 애도 스트레스 받아서 더 징징거리고.. 한국 아이들은 집에서도 대부분 아파트 사니 못뛰고 나가서도 어딜가나 조용히 뛰면안되고.. 맘이 짠해요. 인천공항 버거킹에서 밥먹는데 아들이 장난감 자동차 밀다가 옆에 자리까지 자동차가서 막 혼내키는데 앉은 외국인 할아버지가 왜 혼내냐고 괜찮다고.. 사실 저도 아이들이 거의 배려 1순위인 나라에 살다보니 한국에 잠깐 있는동안도 답답하고 사람들이 너무 여유없어 그런가 싶고 각박한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314	국제결혼한 1개월차 커플 [새창]	2017-06-08 02:26:54	1	삭제
		그만 혼란스러워 하고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세요
	313	디즈니랜드 인형탈 알바 수준 [새창]	2017-06-07 19:27:48	52	삭제
		특히 저 인형 탈 쓰는 사람들은 시급도 거의두배고 shift가 1시간 찍혔어도 30분 일하고 30분은 쉬어요.
	312	디즈니랜드 인형탈 알바 수준 [새창]	2017-06-07 19:26:34	42	삭제
		저 디즈니에서 인턴 했었는데 근무환경 안좋다는 말에 공감 안되는데요.. 일개 인턴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전 좋았어요
	311	충격의 신생아 기념품... [새창]	2017-06-03 21:08:24	174	삭제
		아들키우지만 손발 조형물은 이해되는데 왜때문에.. 간직하기도 민망할듯
	310	충격의 신생아 기념품... [새창]	2017-06-03 21:05:48	1	삭제
		헐..
	309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5:53:56	10	삭제
		대학 들어가서부터 술문화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안주만 집어먹고 난 정신 말짱한데 다들 취해서 제정신 아닌 분위기가 정말 싫었어요. 술취해서 전화하는건 진짜 꼴듣기 싫었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랑 무슨 얘기를 하나요. 다행이 술안마시는 신랑과 결혼해서 외국에 사니 그 한국 특유의 마시고 죽자 문화에서 해방되니 참 좋아요. 음주에 지나치게 관대한 나라 바뀌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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