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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비운의 부산 롯데월드 [새창]	2017-07-19 19:23:56	0	삭제
		저 사진보니까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롯데호텔 1층 커피숍 안에는 호랑이가 있었다는데
	337	혹시 교촌 튀김옷 흉내 내는법 아세요? [새창]	2017-07-17 23:24:55	0	삭제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ㅋ교촌은 교촌이지 제가 만들수는 없었어요....ㅎㅎ 그래도 신랑이 맛있게 먹어줬답니다 :)
	336	혹시 교촌 튀김옷 흉내 내는법 아세요? [새창]	2017-07-16 22:47:32	0	삭제
		감사합니당 내일만들어 보고 한번 더 감사하러 올게요 ㅎㅎ
	33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7:11:44	22	삭제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나서 계속 글 달게 되요. 당장 아이를 그 집에서 격리해야 할 만큼 심각하구만 뭐 자꾸 고양이 타령인지. 고양이 그렇게 사랑하면 본인이 키워요 정장 자기는 털안날리고 냄새도 안나게 딴집살먼서 무슨
	334	아래 글을 보니 정말 슬픕니다. 저 역시 다묘 가정입니다. [새창]	2017-07-16 17:04:47	16	삭제
		고양이만 있는게 아니라 개도 키우던걸요 게다가 작성자는 그 집에 함께 사는지 안 사는지도 불분명하고 자기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왜 언니한테 고앙이 계속 키우라고 강요하는지..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본인이 데리고 나가서 살아야지 불쌍한 고양이가 아니라 불쌍한 조카지. 벌써 이곳저곳 상담받으러 다니고 ADHD 얘기나올 정도인데도 애 정서에 고양이가 좋다는 말이나 하고 있고 ㅠㅠ 제가 이웃이라도 신고했을겁니다 제가 사는 나라에선 벌써 애 뺏기고도 남았을만한 학대에요
	33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2:42:53	55	삭제
		그렇게 고양이 못내보내면 작성자가 키우세요 어린 조카랑 언니랑 감당하게 놔두지 말고
	33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1:42:23	134	삭제
		글쓴분 언니도 오유 하시는 것 같네요. 여긴 육아게니까 한 아이엄마로서 말할게요. 이건 분명히 아동학대에요...고양이가 아무리 불쌍한 생물이라도 짐승입니다. 당신자식이 더 중요해야만 해요. 정돈안된 둘둘말린 이불더미 속에 고양이들과 뒹굴며 사는 당신 아들의 정서가 어떻게 안정될 수 있겠어요? 아이의 심리상담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솔직히 말하면 비좁고 남루한 집에 동물을 열마리 넘게 꾸역꾸역 키우는 엄마나 이 글쓴이도 본인이 호더가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33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3:54:23	133	삭제
		비좁은 아파트에 고양이 10마리를 아이와 함께 키우는게 좋을 것 같진 않네요.
	330	미숙아로태어나면 키가작나요? 저는1.5kg로태어났고형은3.5kg로 [새창]	2017-07-12 21:30:55	4	삭제
		전 8개월때 엄마가 임신중독증이 심해서 유도분만으로 일찍 나왔고 1.7kg였어요. 근데 제 키는 168cm고 여자키 평균보다 좀 큰편이에요. 제 동생은 만삭 정상분만 정상몸무게로 태어났는데 키 160cm 여자키 평균보다 조금 작아요.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차이점은 저는 식탐이 어릴때부터 많아서 엄청먹었고 동생은 입이 짧아서 잘 안먹었고 그래요
	329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7 22:05:08	1	삭제
		자연분만이 가능한데 부러 제왕절개를 선택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무통맞으면 아프지도 않고..전 양수터지고 진행이 빨라서 무통도 못맞았는데 당연히 진통이 어마하게 아프긴 해도 평소에 워낙 생리통이 심했어서인지 견딜만 하더라구요. 나중에 젖 뭉쳐서 젖몸살이 더 아팠어요 ㅜㅜ
	328	200만원짜리 유모차를 사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06 15:29:06	5	삭제
		참내 ㅋㅋ유모차는요 솔직히 비싸고 튼튼하게 좋아요. 한국은 돌때까지 쓰고 안쓰는지 모르겠는데 전 호주사는데 여기 애들은 네 다섯살때까지도 타요. 걸어다니다 다리아프면 타고 둘째있으면 유모차 밑에 누워서도 타고. 여기엄마들 제일많이 태우는게 부가부 카멜레온인데 1600불 정도해요. 그런데 몇년쓰고 정말 많이 타서 좋은거 사야된다고 봐요. 외출하면 애기들은 앉아서 밥먹고 낮잠자고 하는데 바퀴 쬐끄만한거 달달거리고 다니면 애도 불편하고 엄마도 손목아프고.. 저도 애낳기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다고 비교적 싼 부가부 비플러스 샀다가 나중에 베이비조거 바퀴큰걸로 하나 더 샀어요. 베이비조거 지티 미니인가 이번에 한국갈때도 가져가서 엄청 타고 다녔어요. 한국나이로 네살인데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커보이는데 아직도 유모차 타냐고 시부모님도 이렇게 큰애를 왜유모차 태우냐고 걸어가자고 하셨는데 한국 시내 그 복잡하고 차랑 사람 구별없이 다니는 곳에 애 손잡고 20분 이상 걸어다니니 애는 힘들어서 울고 안아달라 그래서 애아빠만 고생했죠.. 참 이상한것 같아요 내가 내 애 태울거고 내가 끌고 다녀야되서 좋은것 사겠다는데 가격강조하면서 비싼거 쓸모없단 식으로 티비에까지 나와 비꼬는 꼴이라니.
	327	[속보] 송혜교-송중기 10월 31일 결혼 [새창]	2017-07-05 08:17:38	34	삭제
		대박 완전 잘어울려요 나중에 2세 낳으면 연예인 부부 2세들 중에서도 발군일듯 둘다 피부너무좋고 이목구비도 튀지않으면서도 예뻐서 ㅠㅠㅠ 축하해요 완전
	326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6:07:06	1	삭제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 대부분이 개 목줄을길게 해서다니다가 사람이 오면 줄을 당겨서 지나가게 해줘야되는데 안그러더군요 ㅠㅠ 내가 개를피해야 하고 ㅠㅠ
	325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22:58:33	15	삭제
		아동성애가 아니라 아동성도착증입니다. 아동을 상대로 그 성애라는 단어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원글쓴님이 페도필리아가 마치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고 확증하듯이 글을 쓰신것도 사실인데 다수의 연구로 확인된 바 없는 사실이고 현재로서는 아동성도착증은 정신질환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취향이라고 인정된 바 없습니다. 계속 비공이 달리는 이유는 원글쓴님이 아동 성도착증자들을 마치 그들은 원치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그런 취향을 타고난 사람들이며 그 점에 있어서는 동성애자와 같다고 언급하셨고 치료되는 사례가 있음에도 바뀔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적인 욕망을 품는 것 자체는 더럽고 용인될 수 없는 일이고 실행하든 안하든 정신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받아야 합니다
	324	SNS의 순기능 [새창]	2017-06-27 15:24:09	5/4	삭제
		아동성애자라는 말도 불쾌하네요 페도필리아는 성도착증입니다. 성애가 아니고 정신질환이에요. 제가 사는 호주에서 난 소아성애자니 ㅊ향존중해달라 그러몀 미친 정신병자 취급받고 바로 감독들어갈 정도로 미친x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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