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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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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2)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계십니까? [새창] 2012-12-04 03:35:26 0 삭제
    Soil님 또 만나네요..ㅎㅎ
    cia fbi를 거론하니까 제가 농담하는 것 같나요 정말? 진정으로요?
    님의 글을 보니 드는 생각이.. 제가 퍼온 글을 폄하하려는 의도거나,
    아님 님의 첩보역사에 대한 수준이 참으로 문외한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 되시면 관련 서적 이나 자료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몇번의 클릭질로도 느껴지는 바들이 있을겁니다.
    귀찮으면 마시고요.
    17 1)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계십니까? [새창] 2012-12-04 03:27:53 0 삭제
    제가 좀 오해가 가도록 썼군요. 이 글이 팩트라기 보다는, 이 사이트에 관련된 증거들을 포함해서 올린 말이었고요.
    2번에 대한 확신은, 일일이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첩보 안보 분야에 관심이 좀 있어서 북한의 인터넷 활동 성향 등을 얄팍한 수준이긴 하지만 분석해보고 있거든요. 이 사이트에도 어느 정도 활동이 진행된다고 확신하고 있어서 쓴건데요. 그렇다고 확신할 정도로 분석할만큼 시간이 많지는 않네요.

    전 단지 이 글을 통해서, 누군가 관심을 갖는다면 사이트에라도 들어가서 올려놓은 증거들을 보고 확인해보고,
    물론 그곳에서 온전한 증거를 찾기 어렵기에 연구심들이 있는 분들이 세밀하게 조사를 해보던지,
    아니면 여론화 되어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여론에 입각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던지 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16 2)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계십니까? [새창] 2012-12-04 03:13:07 1 삭제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좀 읽어보니, 군사기관 내에도 상당히 높은 층에도 간첩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땅굴에 적극적 행동을 하려는 인사는 좌천, 인사발령 등의 조치로 인해 적극적 가담이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이상한 일은 아니죠. cia나 fbi등 수뇌부 측에서도 은밀히 활동하는 스파이들인데..

    땅굴하나 파는데 수억만불이 드는데, 그러한 땅굴 퇴치에 대한 북한측의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좀더 찾아봐야되겠지만 뭐 대략 봐도 심각성이 크게 느껴지죠..
    15 1)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계십니까? [새창] 2012-12-04 03:07:51 0 삭제
    Soil님. 제가 댓글의 반응을 두 가지 예로 들었지만, 실제로 두 가지 반응만 나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도리어 적극적인 동조나, 은근한 동조, 또는 상황을 지켜보는 상태도 있겠죠. 분석이라야 하려면 더 하겠지만.
    저는 팩트를 부정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심리, 또는 의도적인 공작?
    그런 것을 관찰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쓴겁니다.
    14 1)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계십니까? [새창] 2012-12-04 02:47:28 0 삭제
    이 게시글 뿐 아니라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시죠?
    제가 놀란 사실은 추측이 아니라 팩트를 증빙할 수 있는 증거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겁니다.
    Siol은 뭔 근거로 그리 말하시는지요?
    빨갱이로 몰아가겠다는 글로 비춰지시길 바라는게 님의 바램이시겠죠.
    13 고(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24개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2-03-04 09:58:23 0 삭제
    지금 링크를 달아놓으신 그 글을 살이 안붙은 원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 글을 올리신 '참 신앙인'이라는 분도 저와 동일한 글을 퍼오신 것이고요.

    원 출처라 한다면 이 내용이 맞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844

    제가 어떤 살을 붙였나요? 젝세스님. 증명을 해보시죠.
    12 고(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24개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2-03-04 01:42:12 0 삭제
    그리고 님이 기록했는지, 퍼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언제고 시간날 때 분석해서 반증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논리의 헛점이 상당하지만, 막연하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네요..
    11 고(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24개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2-03-04 01:34:14 0 삭제
    잭세스님.
    이 질문은 이병철 회장의 질문이 맞지만, 답변은 전혀 저희가 기록한 답변이 아닙니다.
    살을 더 붙인다는 표현은, 이미 붙어있는 내용에 더했을 때 쓰는 것인데,
    제가 올린 글은, 님이 올린 글에 더 붙인것이 전혀 없습니다.

    고로 더붙여서 왔다는 말씀은 명백히 틀린 말입니다.
    10 당신은 목사를 믿습니까. [새창] 2012-03-04 01:23:07 0 삭제
    요한 17:3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과 영생은 예수님과 같으신 참된 목자를 아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잘 분별하여서 좋은 목자를 만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9 고(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24개 질문에 대한 답 [새창] 2012-03-04 01:20:39 0 삭제
    아.. 그렇게 보셨군요.
    기존의 견해와 비슷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답이 되는 말이라면, 기존 견해와 다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고스럽겠지만, 어떤 부분을 어떤 종교인들이 했던 말을 엮은 것인지 조금 분석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사실 일반적으로 보편 타당한 말씀도 많이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큰 차이를 느끼실 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의 지적은 감사하지만, 지적의 표현이 좀 막연하고 개념적인 것이어서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적과 분석을 부탁합니다.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서, 이 것을 알기 쉽게,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해가며 쓴다면
    책으로 몇 권을 써도 모자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짤막한 핵심 요약의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센터는 하나의 주제별로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이상 씩 말씀을 풀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들이 과학적이고 성경적인 해석입니다.
    정말 성경에 관심이 있으시고, 알고 싶으시면,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내방하여 배워보시기를 바랍니다.^^
    8 정통과 이단의 기본상식 (힘들게 댓글달아놓은 것이 아까워서요;) [새창] 2012-03-02 02:21:56 2 삭제
    그리고요.
    제 글에 반대가 곧잘 달리고 있는데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조금의 코멘트를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이유가 궁금해서요..

    그냥 신천지라 반대먹어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7 이건 정말 궁금하다. [새창] 2012-03-02 01:43:22 1 삭제
    유대교와 기독교가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교가 보았던 율법에 대해서 제자들이 말하기를 율법은 장차 올 것에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는 본 모양, 곧 실체는 아니지만, 실체의 모양을 어렴풋하게 보여주고는 있습니다.

    바로 율법이 그러했습니다. 유대교가 전한 율법은 예수님이 전한 말씀과 틀린 것이 아니라 부분적인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5:17에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신 겁니다.

    ------

    혈통적인 이스라엘이 부패한 이단이 된 것은 처음부터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준은 역시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모세가 지었던 장막에 하나님은 함께 하셨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이 한 때는 하나님을 모신 곳이니, 정통이었던 것이죠.

    그러나, 우상숭배 등 부패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떠나서, 비둘기같은 성령으로 예수님과 함께 한 것이고,

    그제부터 예수님이 정통이 되신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날의 예수교 또한 마찬가지로 부패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떠난 곳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금전적 비리, 성적 문란, 결정적으로 거짓교리 전파 등.
    더 이상 초림 예수님 때의 천국의 형상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럴 것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요한계시록을 통해 예언하셨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계17, 18장의 바벨론, 음녀에 의해 만국이 미혹되었다고 나왔죠.

    그 음녀가 무슨 창녀처럼 음란한 여자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해산의 고통을 한다고도 표현하고, 옥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표현을 쓰듯이, 여자는 목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음녀는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라, 마귀의 씨와 같은 거짓된 교리로 성도를 낳는 거짓목자를 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세계가 음녀와 같은 거짓목자들에게 전부 미혹되어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왜냐. 초림 때 역사했던 거짓목자들도 당대의 정통 교단으로 역사해서 모든 유대교를 미혹시켰듯이,
    오늘날도 정통의 모습으로 가장해서 나타나기 때문이죠.
    6 이건 정말 궁금하다. [새창] 2012-03-02 01:28:03 1 삭제
    정통과 이단을 규정짓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적절할 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자면(예를 든 것을 반박한다면 복잡해집니다;;),
    170cm는 큰 키입니까, 작은 키 입니까?

    이 문제에 대답도 기준이 없다면 논란만 있을 뿐 답은 없습니다.
    기준에 의해서 크다, 작다를 나눌 수 있습니다.

    160cm를 기준으로 본다면 큰 키 일 것이고, 180cm를 기준으로 본다면 작은 키 일 것입니다.

    정통과 이단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맞출 것이냐는 것입니다.

    카톨릭의 교리와 교법에 기준을 둔다면 그에 맞지 않는 것은 전부 이단이겠죠.
    성공회의 교리와 교법에 기준을 두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준 자체가 올바르지 않은 것입니다.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과 성경말씀" 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요 4:24)이시지만, 자신의 뜻을 사람을 통해 기록한 성경말씀이 곧 자신(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요 1:1)

    하나님과 성경에 맞는 쪽이 정통이고, 그에게서 벗어난 쪽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5 이랏사 님의 글을 읽고 신천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2-02-29 02:36:54 2 삭제
    이랏사님
    밑도 끝도 없이 통일교를 가라뇨.
    통일교의 교리는 성경적으로 맞지 않고, 목자 또한 성경대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목자가 아닙니다.
    그 곳은 갈 곳이 아니라, 어서 속히 나와야 할 곳이죠.

    그리고 밑의 글인 '신천지 개 사이비'라는 제목이나 내용을 바꾸던지
    수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천지가 정말 사이비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이비임이 성경적으로 증명되지 않거나, 도리어 하나님이 신천지의 편을 들어주신다면
    이랏사님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면치 못하실 겁니다.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천국과 구원의 문제임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4 단군신화는 신화가 아니라 엄연한 사실입니다. [새창] 2012-02-29 00:52:30 0 삭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비유적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곰은 곰 족속, 호랑이는 호랑이 족속이라고 하는데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이면적인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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