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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파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16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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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크리스마스 숙박 모텔vs호텔vs모텔대실vs펜션 [새창] 2021-11-28 11:09:40 0 삭제
    쓸 수 있는 돈에 맞춰서 하셔야죠
    872 데이트를 위해서 결국 깔창 샀습니다 [새창] 2021-11-28 11:07:39 0 삭제
    여친을 위해서 그러지는 마시고 님 스스로를 위해서 하세요.
    님을 아끼는 여친분이시면 님의 마인드를 버려가면서까지 맞춰주기를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869 장거리 생일 [새창] 2021-09-14 17:05:25 0 삭제
    1시간이 장거리요? 장거리면 기본이 4시간은 되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일단 생일인 사람한테 맞춰주세요. 님은 생일 당일에 보자는 얘기를 꺼내셨으면 충분해요..
    그리고 예로부터(?) 생일보다 당겨서 축하해주는 건 괜찮아요ㅎ 생일보다 날짜가 늦는 건 좀 그렇지만..

    그런데 생일 축하를 뭘 어떻게 하시길래 담날 출근해야 한다고 못한다는 건지 좀 의아하긴 하네요..
    혹시 남친분이 교대근무를 하시거나 야근이 잦은 직업이신지..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17:00:31 0 삭제
    님이 그 남사친에 관심 있으시면 단발로 자르시고,
    아님 무시하세요..
    867 1:3 2박3일 혼성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9-14 16:59:36 5 삭제
    "반대한다면 안 갈 생각이에요!"
    : 그냥 안가시면 되죠

    왜 꼭 뒤풀이를 여행으로 가야 하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술한잔 하면서 회포 풀고,
    여행은 남친이랑 가시면 되죠..
    866 사랑한다면 놓아준다는 남자 절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21-09-01 11:03:46 2 삭제
    저도 여기에 공감이요..

    "만약 내가 그때 동안 기다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이 질문을 여자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질문입니다.
    답은 둘중에 하나뿐이잖아요. 억지로 붙잡고 있던지, 놓아주던지..
    나쁜 놈이 될거냐, 능력없는 놈이 될거냐 선택하라는 질문인데,

    저 질문 듣고 가슴이 콱 막히는 경험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이미 저 질문 듣는 순간 연애관계는 끝난 겁니다.
    빨리 정리하냐 늦게 정리하냐의 차이일 뿐..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3 13:10:46 0 삭제
    이기적이죠.. 자신의 마음속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연락하는 거에요.
    님 생각은 안 하는 사람이니까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864 임신 가능성있을까요? [새창] 2021-07-25 20:28:23 2 삭제
    0% 다 아니다 남의 말 믿지 말고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해서 대비하세요.(사후피임약이든 뭐든 필요한 조치는 다 하세요.)
    남이 님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닙니다.
    ㅈ되는 것도 님이에요 여기 리플 다는 사람들이 아니라..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3 05:27:53 8 삭제
    이 부분만 제외하면 참 좋은 사람이에요.
    = 이거 때문에 안되는 사람이에요.

    20대 중반이면요, 만나면 바로 눈맞아서 막 불타올라도 모자랄 판에 ㄷㄷ
    자취방 침대 스프링이 나가야 정상이죠...-.-;;

    뽀뽀까지는 친밀감의 표현이라 치면, 키스부터는 성적인 교감인데,
    남자분이 성욕이 없는 듯하고 그건 아마 앞으로 더할 거에요.
    남자는 20대 중반이 성욕의 피크입니다.

    글 마지막에 어떻게 해결하냐 하셨는데,
    지금 만나는 그분과는 해결이 안됩니다...
    862 개인기록<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새창] 2021-05-31 10:18:06 2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백신 맞을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거에요!!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7 17:26:53 1 삭제
    그렇죠. 밥도 꼭 볶아드세요. 꿀꺽~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9 19:36:58 5 삭제
    저번 글에도 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일단 병원에 가서 한 번 상담을 받아보세요..
    진심입니다.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8 14:00:52 2 삭제
    한창 썸타다가 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훅 들이대놓고선 그 자리에서 답을 달라는 건 무례한 듯 한데요?
    그래놓고 거절로 알겠다며 먼저 일어났다구요?

    그렇게 무례하게 대했음에도 굳이 다시 전화와서 만나보자고 하셨으면, 그 여자분 정말 착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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