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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물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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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면접때 입을 정장 봐주세요!! [새창] 2016-03-14 20:38:38 0 삭제
    안그래두 친구가 보고 갔다 버리라고..... ㅠㅠ
    38 면접때 입을 정장 봐주세요!! [새창] 2016-03-14 20:38:20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오른쪽껄로 해야겠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1:56:06 0 삭제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원하시는 결과가 나오게 답을 드릴순 없지만 최대한 당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결과의 답은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에 앙금이 남지않게 원하는대로 그냥 마음가는대로 두세요.
    나중에 더아프든 덜아프든 마음가게 하는게 나중되었을때 후회없습니다..

    그게 다시 잘되서 사귀게된 경우든 그 반대의 경우든 간요.
    36 [익명]사랑한다는말..연인한테 언제하셨어요? [새창] 2015-07-31 21:52:08 0 삭제
    일찍하면 성급한사람 같아보이지 않나요?
    사람마다 속도와 템포가 달라서 정답은 없겠지만.. 일찍하는건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금사빠인가? 내가 어디가 사랑스러워서 사랑한다 하는거지?얼마만에?" 머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사랑한다는 말 정말 듣기 좋은 말이지만 연애 초반에는 이거보다는 원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만날수록 괜찮은 사람같아 ㅇㅇ류의 말이 괜찮은 거 같습니다.
    물론 진짜 케바케라서 첫만남에 사랑한다는 말이 통하는 사람도 있겠죠.
    35 여요전쟁 - (1) 썩지 않은 세 치 혀 [새창] 2015-05-25 19:29:58 1 삭제
    오히려 항복하라는 거란의 요구에 서희는 통교하고 싶었으나 저 여진색히들땜에 못간거라고 항변하면서 소손녕에게

    "장군이 만약 나의 의견을 귀국 임금에게 전달하기만 한다면 어찌 가납하지 않으시겠는가?"

    라며 소손녕에게 철군할 수 있는 명분을 내세워 주장하였고 소손녕은 강회회담의 내용을 거란의 성종(聖宗)에게 보고하자

    "고려가 이미 화의를 요청하였으니 군사를 철수시키라"
    는 철수명령을 내렸고 또한 압록강의 여진족 때문에 국교가 막힌 것이라는 서희의 의견에 동의해 고려가 압록강 동쪽 280여 리에 이르는 영토를 개척하는 데도 동의한다는 답서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후
    고려는 거란으로부터 고구려의 계승국가임을 승인받고, 성종 13년(994), 고려는 북방으로의 진출을 꾀합니다. 이번에도 고려에선 서희가 출정합니다. 누구보다 이 지역의 전략적 가치를 잘 알았던 그는 994-995년에 걸쳐 2년 동안 압록강 동쪽 280리의 강동(江東) 6주, 즉 안주, 선주(선천), 곽주(곽산), 귀주, 맹주(철산), 장흥진, 귀화진, 흥화진(의주) 등 압록강에서 청천강에 이르는 통로 상의 요지에 성을 쌓았으며, 그 외 지역에도 무려 29개의 소에 성을 쌓거나 보강하여 북방방어선을 구축하게 되죠.

    그게 저 사진에서 보이는 압록강에서 평양으로 이어지는 라인입니다.
    여기가 상당히 지리적으로 중요한 것이 이쪽의 지형은 매우 험난하고 성을 수축하기 좋은 곳으로 수비하기엔 아주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압록강 건너 대륙에서 한반도로 들어오는 목구멍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죠.
    34 여요전쟁 - (1) 썩지 않은 세 치 혀 [새창] 2015-05-25 19:27:01 1 삭제
    이부분은 제가 소논문 제출한 내용이라 좀 추가적인 답변이 될듯합니다.
    단순히 입털기만으로 외교담판으로 소손녕을 굴복시킨건 아니고 서희는 이전에 여러차례 송에 사절로 갔었습니다. 처음 서희가 송에 사절로 갔을때는 송이 건국된 지 12년이 지났는데도, 고려는 962년, 965년에 사신 교환을 한 이후 사신 왕래가 두절된 상태였죠. 그상황에서 통교를 성공시키고 재상벼슬을 받아오는 등 외교적 능력은 인정받았던 모양입니다.
    게다가 그당시 동북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죠.
    역사적으로 만주에서 흥기한 이민족과 중화영토내의 한족국가사이에서 우리나라는 항상 제 3의 국가였습니다.
    이민족입장에서 한족국가를 토벌하기 전에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정리해야 했던 전선이 우리나라였지요.
    그런 입장을 서희도 알았기에 소손녕이 80만대군을 끌고왔다고 협박을 해도, 당시 조정의 정서가 군사를 거느리고 투항하자는 투항론과 서경이북의 땅을 떼어주자는 할지론으로 사분오열되었을지라도 하나의 망설임도 없이 당당하게 외교담판으로 원하는 바를 이끌어낼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80만대군을 이끌고 왔다는 그 대단한 소손녕이 안융진을 공격하였으나 중랑장 대도수와 낭장 유방에게 패하여,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고 사람을 보내 항복만을 재촉했다는 사실만으로 서희에게는 모든 전황과 거란군의 심리를 간파했었겠죠.

    뭐 외교담판내용은 다들 아는 내용이라 생략하겠지만
    외교담판이 끝나자 그 자신만만했던 소손녕이 7일밤낮으로 고기를 잡고 잔치를 해대고(-_-;;) 낙타 10두, 말 100필, 양 1천 마리와 비단 500필이라는 엄청난 예물을 남기고 떠나는걸 보면 무작정 점령이 목적은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9:14:26 0 삭제
    아이디가 맘에드네요.
    제가 존경해마지않는 역사학자중 하나인데 그이름을 쓰고있으신 분의 모습이 이리도 아름다우니 정말 환상적이군요
    ㅋㅋㅋ
    31 오늘 대천ㅎㅎ [새창] 2015-05-25 00:38:20 1 삭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가요 뭐로찍은건가요???? 와 색감이..
    30 역갤러 뭐하는 사이트에요???? [새창] 2015-05-17 21:50:34 0 삭제
    지금은 볼장 다 본거같더라구요. 뭐랄까 황폐화된 옛 성의 분위기랄까
    29 5·18 '폭력사태·폭동'..일부 왜곡·폄훼 여전 [새창] 2015-05-17 21:49:12 0 삭제
    상태 안좋아보이시더라구요. 댓글단걸 유심히 봤는데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9:45:21 0 삭제
    덕분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27 백만년만에 여자옷을 입습니다.. 오징오징 [새창] 2015-05-17 18:20:07 0 삭제
    제가 오늘 결혼식장갔다가 님과 거의 비슷한 싱크로율로 옷을 입고온 여성분을 봤었습니다.
    핑크색 원피스에 핑크색구두 그리고 흰색자켓을 입고왔었죠.
    옷이 날개라는 것을 실감한 시간이었고 첫눈에 반해서 번호를 물어볼까 말까 고민을 한참했었어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후회가 많이 되긴 합니다.
    분명 용기는 안내고 말은 안걸어도 그쪽을 보고 우와~ 하여 침을 질질 흘린 오징어들이 많았을꺼에요 ㅠㅠㅠ
    힘힘.. 결혼하실수있을꺼에요ㅜㅜㅜ

    난 결혼 언제하나 ㅜㅜ
    26 국립중앙박물관(빗살무늬/미송리식토기) [새창] 2015-05-17 00:02:57 0 삭제
    눌러새기는 방식의 토기는 압인문토기(눌러찍기무늬토기)라고들 하는데 이것 역시 신석기시대의 토기입니다. 누르는 방식이라면 분명히 내구성증진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토기겠죠.
    주로 구연부, 즉 토기의 끝부분을 눌러새기는데 이 빗살무늬토기도 자세히보면 끝부분은 눌러새긴 모양새가 있고 나머지는 긁어서 모양을 냈습니다.
    근데 이 누르거나 긁은 모양이 규칙적이고 일관되고 뭐 미적감각을 살펴볼수 있는거 같다고 주장할수 있으니까 예술성이 가미되었다고 보는거겠죠ㅎㅎ
    25 지오다노 착샷 [새창] 2015-05-16 21:31:15 0 삭제
    헐ㅋㅋ 님...
    저 셔츠 저랑 똑같은거네요 ㅋㅋㅋㅋ 리넨셔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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