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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콴타스항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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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콴타스항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사퍼님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9-22 23:00:43 0 삭제
    이젠 댓글도 막아놨네영 보고 댓글 보러 갔더니만ㅋㅋ
    248 지금까지 써본것중에 제일 안떴던 비비나 파데 알려주세요 [새창] 2018-09-22 12:33:17 0 삭제
    이거 한표요 ㅋㅋㅋ 금색 말고 꼭 빨간색으로 사세요
    247 머리 기신 분들 한달에 샴푸 얼마나 쓰세요?? [새창] 2018-08-31 05:36:44 0 삭제
    허리까지 내려오는데 500ml 한통 쓰는거같아용 한달에~
    246 (본삭) 컴잘알님들 ㅠㅠㅠ 모니터가 파래요 [새창] 2018-07-29 11:22:43 1 삭제
    모니터 바꾸자마자 이래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했어욤ㅠ
    글카나 메인보드 문제는 아닌 것 같은게 어제 낮까지
    다른 모니터는 몹시 괜찮았거든용..
    245 (본삭) 컴잘알님들 ㅠㅠㅠ 모니터가 파래요 [새창] 2018-07-29 11:19:03 1 삭제


    244 (본삭) 컴잘알님들 ㅠㅠㅠ 모니터가 파래요 [새창] 2018-07-29 11:06:47 1 삭제

    옆 모니터는 정상색감이예용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24:21 0 삭제
    남편도..노력하긴하는데..엄청엄청 조심스럽게
    이래서 이러이러해서 명절에 여행 같이 갈 수 있을까..?
    하는데 아 싫어..할수도없구..표정관리는 안되고..그래여ㅠ
    저는 서로간 애정표현 없는 집에서 자라서
    끈끈한 유대감? 가족애? 이런게 없어서 저한텐
    너무 어려운 일인데 또 남편은 그런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저희 친정에 잘하거든요 그러니까 또 아휴 나도
    남편이 잘해주니 잘해드려야지..하고 잘해드리려하는데
    가끔씩 나오는 말에 상처받고..더 어려워지고ㅠㅠ그렇슴다
    나랑 남편이랑 성향이 반대였음 좋았을텐데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17:13 0 삭제
    으..완전 공감합니다 상황은 좀 다르지만..
    남편도 남편대로 쉴드를 잘 치고
    요리조리 빠질 구멍을 만들어주긴 하는데
    저는 그래서 저희 친정이 하듯이 저를 거쳐서
    남편한테 얘기하는거처럼 시댁도
    남편을 거쳐서 저한테 오면 덜 스트레스 받고 좀 편할텐데
    더러 그냥 저한테 다이렉트로 연락이 와요..
    그럼 전 거절하기도 어렵고. 그래서..그부분은 남편이
    어떻게 중재를 할 수가.. ㅠ 알겠다하고
    나중에 남편이 잘 얘기해도 이미 약속했는데 왜 어기냐~가
    되니까..ㅠ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12:32 0 삭제
    꼭..가야..해서..그럽니다....남편도..
    가족끼리 이렇게 가는거 처음인데 저 빠지면
    좀 그렇다고 꼭 같이가는걸로..
    저랑 저희친정도 여태껏 단 한번도 어디 여행 같이
    가본 적이 없어요..연락도 자주 안하구 무소식이
    희소식이다고..시가에서 혼난것도 있고
    원래대로의 저처럼 하면 또 뭐라 하실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안맞는 옷 끼워입고 바둥거리니까 자꾸 스트레스
    받나봐요 별거 아닌건데도요..ㅠ
    지금 저희도 댓글님처럼 시가에선 처가에서 받은 얘기
    처가에선 시가에서 맛난것 해주신 얘기 좋은 얘기만
    하는데 말실수로 뭐가 딱 하고 걸린거죠 뭐ㅠ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02:01 0 삭제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이 중구난방 앞뒤없이 막 써재꼈더니
    제가 고민하는 방향과 다른 분들이 캐치하시는 내용이 달라서
    이래저래 설명하다보니 너무 많은 정보가..ㄷㄷ..
    글 정리해서 다시 올리던지 해야겠네요..
    동시간대 접속하신 것 같은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0:54:16 0 삭제
    자꾸 핀트가 용돈 쪽으로 가는데..
    아무튼 저는 저희가 잘 사는게 우선이고
    아직 정정하시니 용돈까지야..라는 입장인데
    용돈 얘기 하시니 좀 그렇다..구요
    드릴거면 똑같이 양가에 드리지 지원을 해주셨다고
    친정에 더 드릴 생각도 없어요 저희 용돈 필요 없는만큼
    재력 있으시니 저희 형편 어려우면 친정을 안드렸음 안드렸지ㅠ
    지금 제 고민은 어떻게 친정 마음을 풀어야하나..인거구
    시가에 서운한거야 뭐 가끔가다 불쑥 튀어나오는
    내로남불 발언정도..남편도 자꾸 미안해하니 신경쓰이구요ㅠ
    가풍이 달라서 안맞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하나..인거죠ㅠ
    지원 받아 편히 살고싶은게 양가 지원이 아니라
    우리 친정요...ㅠㅠㅠ시댁엔 바라지도 않아요..안될거 아니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0:45:40 0 삭제
    그렇습니다 마지막 말에 공감해요
    어쩔수없는거죠 그래서 잘 모르겠고..어렵고..그렇네요
    누차 말하지만 지원을 안해주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말실수로 인해서 마음이 상한 우리 친정과 아무것도
    모르는 시댁 그리고 미안해하는 남편사이에서
    어째야할지 모르겠다는 퓨ㅠ글이었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0:42:18 0 삭제
    지금 안드리고 있는데 종종 전화로 용돈 얘기 하셔서
    그냥 그게 좀 그랬다는 거예용 ㅎㅎ
    남편이 어느정도 그냥 우리 힘들어서 나중에~ 하고
    잘 말은 하는데 그래도 저는 맘이 그렇죠
    아들은 잘 살아보려고 아등바등하는데
    용돈 없어서 안되시는거 아닌데도 용돈 얘기 하시니까..
    친정이랑 시댁 가치관 차이에서 난 갈등때문에
    글 썼는데 어째 묘하게 용돈쪽으로 ㄷㄷ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0:39:32 0 삭제
    1// 아뇨 저두 결혼하면서 원래 성격처럼 하려다가
    전이랑 달라졌다고 된통 혼났어요 시누한테
    시어모니랑 남편 다 있는 자리에서..다른 친척 예로
    들어가면서..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더니
    하고..결혼준비하면서 왜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느냐고ㅠ
    용돈 줄수도잇죠 당연히 근데 지금 말구요..
    지금 어머니 당장 저희가 용돈 안주면 안되시는거 아닌데
    혼전에 남편이 드리다가 형편이 안되서 못드리는데
    자꾸 전화하실때마다 우리아들 엄마 용돈 언제 줘?하시니까
    기분이 안좋았어요ㅠ 저축 더 해서 더 좋은 집에서
    살려고 아등바등하는데 양가 용돈까지 드리면ㅠ
    친정 지원 받아서 사는데 용돈이라니-가
    친정에서 지원받는데 왜 시댁 용돈주냐 가 아니라
    지원 받아서 사는만큼 여유롭지 않은데 용돈이라니..예용
    애매하깅하네 ㅠ밤새일했더니 정신이없네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0:33:54 0 삭제
    형편따라 지원도 해주시고 받고 하는거라
    지원 안해주시는게 불만인게 아니라
    나의 성향과 맞지 않는 것을 바라시는구나..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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