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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주갤럼이 정리한 국정원 자살 사건 Ver 1.0 [새창]	2015-07-19 19:07:37	3	삭제
		주식은 천재급으로 똑똑하지 않는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겨낼수는 없죠 . 고급정보가 중요합니다. ㅎㅎ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7:19:23	0	삭제
		고민해결 예능방송이 진실만을 비추는걸로 생각하는지 제글에 비공감을 계속 먹는데 작은딸이 고민신청을 한 건지 작가가 섭외를 한 건지 이게 제일 중요해요. 섭외를 위해선 프로필이란게 필요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7:00:04	0/10	삭제
		제 추측이지만 둘째딸이 연예인 하고 싶어서 연기나 노래 학원을 다니고 있고 작가들이 프로필을 보고 즉 작은딸을 위해 아버지가 희생당한거라 봅니다. 정말 저렇게 하는 아빠라면 촬영자체를 안했겠죠. 당사자 아버지도 " 아 이런것까지 해야하냐고?" 작가에게 걱정스럽게 되물었을 거예요. '해도 다 편집해서 아무 문제 없다'고 꼬셔서 시키는게 저쪽 생리 입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3:15:46	2	삭제
		리자트디노바 어려운 동작에서도 swirl 예쁘게 잘 돌리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8:37:41	5	삭제
		제가 봤던 사건중 하나가 여자가 앙심을 품고 스스로 자해해서 피멍들게 하고 남자가 때렸다고 신고및 고소해서 남자 벌금과 합의금으로 천만원이상 나간적이있죠. 저도 돈은 아니지만 저를 쓰레기로 만들려고 자기에게 찝쩍댄다 라는 뒷담화를 하는 여자를 두명이나 겪었습니다. 여자가 남자와 일으킨 마찰에 대해서 여자말만 믿고 동감해주거나 같이 남자 욕하는게 제일 병신같은짓 이라 생각합니다.
	28	손연재 선수 때문에 한국인인게 부끄러워지네요 [새창]	2015-07-14 03:52:19	15	삭제
		우리가 손연재의 이번 경기에 대해서 이렇게 편들어준다면 러시아 소트니코바의 편파에 대해서 욕할 자격이 점점 사라지는 겁니다.
	27	'백선생' 백종원 "셰프가 사이클 선수라면, 난 세발자전거 [새창]	2015-07-09 01:43:53	2	삭제
		외식업 종사자가 보여주는 딱 그만큼의 단맛과 조미료 맛만 보여주는 실용적 요리이지 창의적인 요리 라는 명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6	제가 사후세계를 믿는 이유 [새창]	2015-07-05 04:41:03	18/51	삭제
		하드 디스크 없으면 pc도 부팅이 안됩니다. 뇌가 조금만 망가져도 사람의 정신이 이상해지거나 몸을 가누지 못하는것만큼 뇌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영혼은 물리적 기록저장매체가 없는데 뭘 할 수 있나요? 영혼이 뇌를 짊어지고 다니는 그날까지 사후세계나 원한을 품은 귀신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2:35:54	0	삭제
		전 출판업 그만두고 작은 가게로 먹는 장사 할려고 하는데 그때 테이블에 까는 종이하고 메뉴판 디자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록해놨다가 연락 드릴께요. 건당 20만원이 협정가 라니 가격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2:32:43	0	삭제
		먹 1도 뻬다 인쇄도 못하는 인쇄소가 인쇄소 간판은 부끄러워서 떼야겠네요. 수입지라면 건조가 까다로울수 있지만 그래도 가능합니다. 수입지중 정말 안마르는 영국 아르조 위긴스 나 독일 그문트 종이에 4도 떠블 컬러로 인쇄 해 본 사람입니다. 요고레 (뒤묻힘) 방지하기위해 파우더 조금 더 뿌리고 옵셋기계 속도를 시간단 6000 정도로 잡아서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정 뒷묻음이 걱정되면 이중 다이로 소량씩 받으면서 다이 올리면 되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1:05:46	22	삭제
		원래 친일파 제거는 (극우)보수들의 염원이어야 하죠. 쩝...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1:03:28	2	삭제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장르가 비주류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끝나죠. 소수 주류에 우루루 몰려가는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사람들의 취미나 관심이 쭈욱 퍼지길 바랄뿐 입니다.
	21	저는 타로점을 치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7 12:10:25	4	삭제
		저는 타로 1세대 입니다. 90년대 중후반부터 했으니 18년정도 되네요. 타로는 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타로를 읽어주는 타로 리더일뿐 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과 카운셀링으로 타로 의뢰를 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카드를 선택하게 인도하게 해줘야 합니다. 타로를 통해 점을 치는 것은 타로의 의도를 잘못된 의도로 사용하는 것이죠.
	20	[펌글][스압 주의]여시님들, 김여사가 여혐용어인가요? [새창]	2015-06-17 04:46:38	9/26	삭제
		조에레브/ 제 눈에는 조에러브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보입니다. 설명하자면 개인적으로 제주도 사람에게 이러 이러한 황당한 일을 당했다 라는 글을 썼을때 제주도사람들 안그렇다 왜 일반화 하냐 라고 댓글 다는것과 다른게 없는겁니다. 조에레브님은 개인적인 경험담을 일반화 시켰다고 보는것도 개인의 시각이고 존중받아야 하듯이 내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쓸 권리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은 내가 정한다 라는 태도가 ' 강요' 이지요. 너는 일반화 시킨 글을 쓴 거야 라고 강요하는것은 권리 아니예요.
	19	[펌글][스압 주의]여시님들, 김여사가 여혐용어인가요? [새창]	2015-06-17 04:28:20	14/34	삭제
		여논여박이 뭔가 했더니 남자는 특정인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말한것도 여자눈에는 여자 전체를 매도하는걸로 느끼고 여자인 자신들은 특정남자의 경우를 가지고 남자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면서도 우리는 싸잡아 매도 안한다는 남자들이 싸잡아 매도한다는 자가당착, 자기모순을 의미하는 거네요. 그런데 실제로 내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일반화 한다고 나에게 강요하는 여성들의 댓글에 당황스럽죠. 난 내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 한 것일뿐인데 일반화 라는건 당치도 않죠. 나는 수천만명중 한 명일 뿐이고 그 한명도 자기 경험을 이야기 할 권리는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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