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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막상 세모자 사건만 그런건 아닌듯... [새창]	2015-07-26 04:10:57	3	삭제
		'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정으로 살아간다 ' 계몽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셨던 신민회 수장 윤치호 선생의 어록중 하나죠. 그냥 이게 현실 입니다. 15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거죠. 감정이라는 단어가 싫은지 감성 이라는 단어로 바꿨는데 이런짓도 하지 말았으면 해요.
	47	그것이 알고싶다ㄷㄷㄷ 피디님 소름돋았을듯.. [새창]	2015-07-26 04:05:52	0	삭제
		이미 둘째는 리플리 증후군과 더불어 형보다는 성폭력 당한 자신에게 더 관심을 원하는 뮌하우젠 증후군도 보이는것 같더군요.
	46	세모자 사건을 보고 드는 궁금증인데 사람들은 도대체 왜 선동당할까요? [새창]	2015-07-26 03:39:40	1	삭제
		그 백에 하나 있을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상대방 남성 99명은 억울한 누명을 평생 씌우고 다녀도 된다는 말인가요? 어떤 사건이 났을때 특히 남녀간의 갈등과 마찰일때는 양쪽 말을 다 들어주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45	그알, 그 시골마을에 사는 무당.. [새창]	2015-07-26 00:58:48	0	삭제
		자저스 부다의 이중생활.
	44	전 세모자 애시당초부터 좀 이상하다봤는데... [새창]	2015-07-26 00:45:24	10/92	삭제
		또 비공감 받겠지만 이번 사건은 정황을 보기보다는 여자가 피해자 그것도 성추행 성폭행이라면 무조건 여자편들어주는 감정적인 한국여자의 시선에서 만들어졌기에 두 명의 성인 여성이 나름 치밀하게 한다고 머리를 맞대고 짠 결과물이 저렇게 허술한거죠. 남자가 짰다면 아주 멍청한 사람이나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 아닌한 저런식의 무모하고 허술한 막무가내 성폭행 주장은 없었을 겁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이전에 나왔었던 세모자 진술 동영상부터가 이태리 포르노 영화 수준이었었죠.
	43	인터넷 주작글중 최고봉이었네요 [새창]	2015-07-26 00:27:51	2	삭제
		진실은 항상 합리성 이라는 타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속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진술이었는데 합리적 의심을 했더니 여성에게 상처 심하게 받은 여혐종자로 내몰렸었죠.
	42	그것이 알고싶다 _ 세 모자 사건을 다뤘습니다. [새창]	2015-07-26 00:26:32	1/7	삭제
		여자 두명이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을 망가뜨리고 남편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여자들은 남자와 마찰일 있을때 거짓도 유리하면 쉽게 사용하며 그게 진실이라고 자신까지 기만하는 성향이 남자보다 강한것 같음.
	41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5 13:47:32	2	삭제
		바람피는 여자는 비공감 줬겠죠. 제가 아는 여자도 좋은 남편 만났음에도 잘생긴 테니스 강사와 바람났고 이혼법정에서 남편 때문에 바람피는거라고 울면서 합리화 하더군요.
	40	[중복]웹툰작가 강간사건의 진실 [새창]	2015-07-24 11:29:25	2/33	삭제
		여자들이 자기뜻대로 남자가 안움직여서 성질 나거나 짜증날때 그 남자를 비방함으로서 자기의 굳어진 마음을 푸는 경우는 다반사입니다. 비방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여자의 인성에 따라 다르고요.
	39	국정원이 처한 상황 [새창]	2015-07-21 15:43:39	2	삭제
		그런데 교통경찰이 '아니 아버지.. ' 하고 그냥 보내주는 걸로 결론나는거 아닌가요????
	38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 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새창]	2015-07-21 12:13:55	2	삭제
		저도 대선 개표참관인 신청했는데 안되었습니다. 야당쪽 개표참관인 해주겠다는 사람도 여당쪽에서 알바 시켜서 들어온 사람 아니냐는 의심하는 분위기 였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 나네요. 다음 총선과 대선때는 개표참관인 제일 일찍 신청할려고요.
	37	택배 받을 각오하고 한마디.. [새창]	2015-07-20 12:47:59	6/7	삭제
		고 노무현 대통령 처럼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사람들은 바닥으로 떨어지는거에 대해서 자살할 만큼 무서워하진 않습니다. 밑바닥에 발을 딛지 않았던 평생 따스하게 지냈던 온실속 화초들이나 자살하는거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0:16:47	0/8	삭제
		비공감 엄청 먹었고 나중엔 관심종자 소리까지 들었는데 역시 금새 밝혀지는군요. 화면에 나온 모든게 진실일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순수한건지 아니면 여자는 피해자이고 남자인 아버지를 비난하고 싶어서 자기합리화에 빠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하게는 관심 없어요.. 이젠 왜 아버지가 저렇게까지 해야 했는가도 밝혀져야 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18:49	0/4	삭제
		맨처음 글 올라왔을때 작가 섭외 일 가능성이 크다 라는 댓글 올렸다가 비공감 엄청나게 먹은 사람 입니다. 섣부르고 함부로 어느 한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지 말고 쉽게 판단하지 맙시다. 관심 받고싶은것에 관심 없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09:58	2/25	삭제
		역시 제 추측이 맞았네요. 작가 섭외라니 작은딸의 연예인 지망 프로필이 존재하는거죠. 작은딸을 위해 아버지가 희생당한 꼴이 되버렸네요. 아버지 앞으로 받을 여자들의 뜨거운 눈초리를 어찌 견디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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