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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1:39:48	0	삭제
		저기가 어드메뇨~ 별천지가 따로 없군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현실에 존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29	(저격) 본인이 가슴 커서 힘들다는 글에.. [새창]	2015-06-03 16:49:59	12/11	삭제
		고민 글에 모두 심각히 인상을 쓰고 무거운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때론 가벼운 농으로 고민자의 기분을 달래 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고민자가 오직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할 때, 장점과 긍정적인 면을 강조해 보는 것도 위로의 한 방편이 아닐까요? 물론 과한 글도 보입니다만... 이렇듯 대 놓고 인간말종 딱지붙여 사거리에 전시하는 건..ㄷㄷㄷ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3:40:16	0	삭제
		우어어......
	27	여시가 스르륵을 이제 자기네 게시판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5-06-03 13:32:27	4	삭제
		냅둬유~ 지들이 알아서 하게! 뽕을 뽐든 뭘 싸든 지들이 알아서 하것쥬~~~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28:35	0	삭제
		오오 신비롭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23:16	0	삭제
		오늘도 잘봤습니다~ 어느덧 여름 아닌 여름이네요. 봄이 언제 왔나 싶어요. 이제는 계절 가는 것이 왜 이리 서글플까요~ 어른들 세월 탓이 먼 나라 얘기처럼 들렸는데, 이제 내게 닥친 현실이 되었군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6:15:01	0	삭제
		부먹이죠~~ 부어야 육질도 좀 부드러워지고 향기와 그 맛이 골고루 베이지요~
	23	나하트뮤지크 입니다. [새창]	2015-06-02 13:21:58	1	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22	[아재]내맘대로 후보정 강좌~~[죄송합니다] [새창]	2015-05-29 09:37:49	0	삭제
		녜~ 곧 돌아오세요~^^
	21	[데이터주의] 플라밍고 [새창]	2015-05-29 09:36:56	1	삭제
		가슴이 다 시원합니다~ 중간 사진에 보니 수증기 같은 것이 피어 오르는데 온천인가요? 플라밍고는 저 뜨거운 물에 뭐 먹을게 있어 저리 열심일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9:33:10	1	삭제
		아침부터 또 눈이 호강하네요~ 잘봤습니다^^
	19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새창]	2015-05-28 18:49:55	0	삭제
		2는 다크엘프트릴로지가 아닐까 하네요
	18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새창]	2015-05-28 18:42:22	0	삭제
		1은 로저 젤라즈니의 엠버연대기인 것 같군요.
	17	판타지& 무협 정말 재미있게 읽으신 작품 추천해주세요 ^ ^ [새창]	2015-05-28 14:11:40	0	삭제
		많은 분들이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시니 전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 중 몇 가지 말씀드릴께요. 신입이라 어쨌든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무협-용사팔황(운중악) 무협의 진수를 느낄 수 있어요. 절판된 책이라 구하기 쉽지 않지만 이런저런 경로로 널리~ 돌아다니니 함 읽어보세요., 단 1부만^^ 여름에 팬티 바람에 아이스케끼 하나 물고 읽으면 스릴과 박진감 10+ 판타지-히페리온(댄시먼스) 장엄한 대서사입니다. 현란한 묘사와 극한의 상상력, 인간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이러니 뭐 책 장사 같은데요~ 그만큼 가치 있는 책입니다.^^ sf판타지이지만 긴장과 스릴이 넘칩니다. 때론 공포스럽기까지 해요. 이 역시 지금처럼 더운 날에 일독을 권합니다. 오감은 물론 당신의 이성까지 서늘해질거라 확신합니다! 1991년 휴고상 수상작. 판타지-꿈꾸는 책들의 도시(발터 뫼르스) 판타지가 치고 박고 싸우는 얘기만 있느냐? 그건 아니죠~ 동화처럼 아기자기하고 달콤새콤하며 꿈을 꾸는 듯 물 위를 걷는 듯 헤실헤실 고운 웃음만 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발터 뫼르스의 이 책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볍다 여기시면 오산이에요. 어떤 철학서 못지 않은 깊이가 있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여친 있으면 권해 주세요. 뽀뽀 받으실 거에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3:40:21	0	삭제
		5분지4는 읽은 듯 하군요. 처음 들어본 책도 있어 날 잡고 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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