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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lbb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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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lbb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대기권 내에서의 무게 변화 [새창] 2019-07-13 19:13:12 2 삭제
    무중력과 진공을 혼돈하시는 것 같은데요.

    무중력은 중력이 제로인 상태 = 지구 공전, 달 공전, 인공위성, 아니면 10층 건물에서 뛰어 내리는 순간 등등이 무중력 상태가 되는 거고요.

    진공은 그냥 공기가 없을 뿐 중력과는 별개.
    대기권 내에 있으므로 방향성이 더해져 ‘무게’가 되지요.
    33 [질문]초음속 상태에서 박수를 치면? [새창] 2019-06-16 08:29:06 0 삭제
    진행방향 뒤에서 발생한 음파는 못 듣죠
    32 날으는 비행기 안에서 달리는 사람 문제 [새창] 2019-06-15 19:13:01 2 삭제
    스윙바이와 같은 원리인데요.
    작용 반작용과 에너지 보존법칙에 따라 오토바이가 얻는 속도만큼 비행기는 속도를 잃습니다. 얻고 잃는 속도는 각각의 질량에 따라 다르고요.

    보이저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목성과 토성을 스윙바이해서 가속하는 것과 같습니다.
    31 팔굽혀펴기 자세에서 팔에 가해지는 하중은 몇일까? [새창] 2019-06-13 13:28:40 0 삭제
    ㅋㅋ 직접 저울에 재 봤는데 대략 70%더라고요
    30 빅뱅은 어떠한 '점'에서 시작을 했잖아요?? [새창] 2019-06-13 13:06:25 0 삭제
    우리가 정확히 아는 건 우주배경복사 관측으로 얻어진 빅뱅으로부터 38만 년 후의 우주 역사를 압니다.
    38만 년 이전의 역사는 가설이라고는 하지만 빅뱅이라는 정설이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무한히 작은 점에서 어떻게 우주가 탄생했는가.... 상대론으로 설명을 못하기 때문에 특이점이 있다는 것이고 양자역학으로만 설명이 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0:36:47 0 삭제
    X는 그냥 and 아니예요?
    our ways being - 그냥 우리길 간다
    and again I hope - 예전처럼 다시?

    그러니까 우리 만나기 전으로 되돌아 간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28 중국쪽으로도 관심있어 하시는 오유 분들 계실런지요?? [새창] 2017-09-14 00:08:13 0 삭제
    외국환 관리법을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요.
    나라마다 외국환 관리법이 있는데 중국의 법이 한국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돈 나가는 거 질색팔색).

    물론 규모가 있는 금액의 경우 반출은 좀 더 세밀하게 봅니다. 불가능하진 않지만 디기 까탈스럽다고 하는 게 맞겠네요.
    그래서 많은 대중국 투자자들이 홍콩을 경유하고 홍콩에다가 이익을 떨구는 방식을 택하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5:39:12 1 삭제
    의대 진학 가장 쉬운 방법은 자국 수능으로 자국 의대 가는 겁니다.

    영주권 없는 인터내셔널이 미국 의대, 가는 거,
    3특/영특/12특으로 한국 의대 가는 거,
    다른 나라 대학 외국인전형으로 가는 의대 가는 거..."........다 무지 어렵습니다,
    다 극소수 자리 뿐이라 성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26 [본삭금] 비행기 탑승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13 20:20:39 0 삭제
    별거 없어요. 탑승 전 신발만 벗고 타시면 됩니다.
    비행기 처음 타시는 분들 중 간혹 신발 신은채로 타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2:43:38 0 삭제
    1. 2014/15년도 한국인 학생 입학 수 - HKU 104명, CUHK 43명, HKUST 60, CityU 48명, PolyU 39명입니다.
    대다수가 해외고 출신들이고 한국본토 출신은 약 20~30% 정도인 걸로 압니다. 한국에서는 특목고/외고 출신들이 많고요.
    한국교민 자녀들은 그 수가 많지 않아서 유의미한 통계도 없고 여기서 현지전형으로 빅3 가는 건 한국수능으로 서연고 가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2. 저희 아이(홍콩대 재학)는 [식비+교통비]로 한화 약 40만원 씁니다.
    한국식당이나 고급식당, 고급 바 같은 곳은 무지 비싸지만 학생들이 드나드는 곳은 아니고요 현지식당에서 소소한 음식+교통비+통신비 정도는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하기 나름인데 기숙사에 있으면 교통비도 안들고 유흥도 없으니 뭐...아, 한국학생들끼리는 또 유흥이 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불법이지만 교민자녀들 대상으로 과외도 일부 하는 걸로 압니다.

    3. 홍콩대의 경우 보통의 강의는 한국과 유사하지만 발제와 토론을 겸한 tutorial 방식의 수업이 많답니다.
    로컬학생이나 유학생들은 보통 영어에 문제가 없는데 중국본토 학생들이 초기에 영어 때문에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상황은 글쓴이와 비슷하겠네요.
    그러나 중국본토 학생들은 워낙 수재에다가 공부머신답게 곧잘 적응하고 따라 온답니다.

    4. 중문대는 모르겠는데 홍콩대 같은 경우 1년 정도 시간을 주는 걸로 압니다.

    5. 홍콩내 한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있으니까 문의하시면 훨씬 생생한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ksuhk/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1:01:49 0 삭제
    네, 아는대로 답변해 드리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23:03:30 0 삭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졸업 후 어디서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현지에 정착을 원하시면 유학생 신분(사실 현지학생 대비 열세입니다)이라는 위치가 어떤지도 함께 고려하는 게 좋고요.
    일본은 모르겠지만 홍콩의(제가 홍콩에 사는 사람이라) 장점은 졸업 후 정착이 영/미 대비 훨씬 유리하고 외국인에 대한 편견도 없다시피 합니다.
    비자문제도 없습니다.

    반대로 졸업 후 한국으로 리턴 할 경우도 가정해봐야 하는데 그건 한국에 있으시니 중문대/메이지 대학간 한국에서의 위상을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중문대의 홍콩 내 위상은 한국의 연고대 정도 됩니다.
    홍콩대 = 서울대
    중문대 = 연고대
    과기대 = 카이스트 포할공대 정도,

    그리고 홍콩은 도시 특성상 경영/경제처럼 실용학문이 유리하고 아카데믹한 전공은 좀 불리합니다,
    20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에필로그 - 캐나다의 정리해고, 한국의 정리해고 [새창] 2015-10-09 10:53:28 0 삭제
    레이오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공감합니다.
    뭐 흔하게 있을 수 있고 나이 마흔되어 짤렸다고 한국처럼 인생 종친 것도 아니고 또 찾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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