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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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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김연아와 김예슬 그리고 대학 [새창] 2010-05-13 16:54:34 1/6 삭제
    김예슬 양이 지적해 준 점들에 대한 반박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뭐 극보수주의인 사람도 아니고...그냥 김예슬 양의 말이

    100%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아서 말입니다...
    ----

    1. 김예슬 양은 자신이 자신의 미래를 "대기업 취직"이라는 틀 안에 먼저 가두어 둔채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대학생들, 대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중소기업 많고, 비록 월급이 대기업보다 적을지언정

    자신이 자신의 소신에 따라 취직의 길을 찾아 나선다면 꼭 저렇게

    "자격증의 노예," "끝없는 경쟁의 길" 로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유에선 이명박 대통령이 욕을 많이 먹고...저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옳은 말을 한 것 같은 말은

    "눈을 낮추라는 것이 아닙니다, 눈을 맞추라는 것 입니다" 입니다.

    100명이면 90명이 대기업을 바라보는 이 사회,

    그 책임이 꼭 사회에만 있는 것일까요?

    대기업을 우상화 하는 모든 개인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닐까요?

    아니면...정말 냉철한 현실은 대기업이 최고의 일자리 인 것일까요?

    2. 김예슬 양은 "경영학과"에 입학함으로써 자신이 자처한 길에 대한 한탄을 하고 있는 것 밖에 안됩니다.

    김예슬 양은 경영학과에 지원하여 입학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경영학"이란 학문을 공부한 다는 의미인데,

    마케팅을 제외한 경영학의 내용인 회계와 재무는 당연히 자격증을 요구하는 학문의 일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경영학은 학문이 아니라 '기술'이라고도 하죠)

    자신이 원해서 간 경영학과의 현실이 자신과 맞지 않았다면,

    자신이 진정 학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다면 전과를 택했어야지 자퇴를 택한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제 글의 요지는... 굳이 자퇴를 택한 것은 옳지 않은 판단이엇다고 생각될 뿐입니다.
    75 (무료로 드립니다)호텔 무료숙박권을 한분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0-04-30 03:15:23 20 삭제
    음...저는 6월에 군대가는 23살 청년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저 둘이 다녀오고 싶네요...

    부모님은 말 못할 사정으로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다른 가정을 차리셨습니다...

    아들 2명인 집에 형은 일본에서 유학중이라

    항상 저와 엄마만이 집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23살이란 늦은 나이에 저까지 군대를 가버리면...

    어머니는 최소한 1년 반(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간을 생각했을 때)을

    혼자 집에서 보내셔야 합니다...

    어버이날도 어버이날이고... 군대가는 아들이 어머니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맘 같아선 그런 숙박권을 돈으로 사고 싶지만...

    그 정도의 여유까지는 없는 상황이라...이렇게 부끄럽게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자그마한 기회라도 주시는 글쓴이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4 초콜릿복근.jpg [새창] 2010-04-30 02:54:20 5 삭제
    아니 오유분들 답지않게 왜들 이러세요?

    어떤 자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퍼포먼스 솔직히 어떤 연예인이건 충분히 할 수 있는건데

    재수없이 기자한테 저렇게 찍혀서

    또 기자가 저런 식으로 제목 달아 놓은건데

    그런걸 갖고 장근석을 까면 안되죠...

    장근석이 자기 입으로 "네 저 초콜릿 복근 있습니다" 이런것도 아닌데

    왜이리들 까대시는지......

    (장난조로 녹은 초콜렛이니 이런 댓글 갖고 이러는고 아니고요
    이런거 보고 장근석을 아예 까시는 분들한테 드리는 말씀입니다...)
    73 고3 쌩양아치입니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4-27 15:36:20 2 삭제
    대견하네요...

    다른 구구절절한 공부를 어떻게 하느니 하는걸 다 떠나서

    일단

    "친구부터 끊으세요"

    그럼 다 해결 됩니다.
    72 당당하게 '저는 투표 하지 않았습니다' 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4-13 17:28:21 0 삭제
    아 생각 깊으신 오유님 분들의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도 생각을 고쳐먹어야 겠네요;;;;;;
    71 당당하게 '저는 투표 하지 않았습니다' 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4-13 17:05:12 0 삭제
    음...
    ㅊㅍ 님 말을 듣고 보니 그것도 좋은 투표법인 것 같네요...
    70 당당하게 '저는 투표 하지 않았습니다' 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0-04-13 17:00:11 0 삭제
    음...
    투표를 안 하는 것도 저의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는 것으론 생각이 될 순 없는 걸까요...?ㅠ
    피상적으로 생각하기엔 모순되어 보이지만...
    반장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애들이 다 싫어서 아무도 안 뽑았다면
    그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 않나용;;
    69 남자들의 마음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새창] 2010-01-22 05:49:56 5 삭제
    남자 성격이 그런거 같네요...
    오래 사겨도 매일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전화하는거 귀찮아지지 않습니다...

    일단 귀찮아 하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님의 지금 상황이 남친밖에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 거를
    대화로 일차적으로 풀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남친의 자리가 지금 너무 필요하다고...

    그게 안된다면 님의 부재를 느껴주게 해주는 자극 같은 거로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처방들이 안 듣는다면..........
    사랑이 식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거 같네요...
    68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5 03:38:43 6 삭제
    여러분!

    글 마지막 부분을 드래그 해보세요~!
    67 제가 아는 Iphone 과 삼성의 이야기들.. [새창] 2009-12-05 03:35:55 3/9 삭제
    하지만

    A/S는 삼성을 따라올 자가 없죠...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전자제품은 삼성만 고집합니다;;;;
    66 제 삼자효과에 대해서 (순수한 오유를 꿈꾸는 분 보쇼) [새창] 2009-11-21 13:36:4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 말 없다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나경원 관광 from 방청객 [새창] 2009-11-20 05:45:14 47/78 삭제
    오랜만에 진지 좀 먹겠습니다..

    나경원 관광 태우기 놀이는 재밌습니다만

    글쓴이 님의 과장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저도 엄청 재밋을 줄 알고 직접 찾아봤는데

    대략 80분 쯤에 나와있는데

    방청객 한테 관광당한거 아닙니다...

    "방청객 : 헌재 결론에 유효라고 안나와있습니다.

    나경원 : 글쎄요. 저는 다르게 읽었는데요.

    방청객 : 분명히 유효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방청객들 : (웃음)"

    이 부분 이후 대략 2분 간 더 이야기가 진행된 후에

    손석희가 마무리 지을 때

    "다른 의원들 : 유효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나경원 : 저는...

    손석희 : 알겠습니다. 다른 분."

    이 부분이 있는 겁니다... 왜곡을 하면서 까지는 까기 싫어서 진지먹어봅니당;;;

    그리구 헌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나경원이 한 말이 맞는 말 입니다...


    야당에서 "무효확인"을 요청했는데

    그것을 헌재에서 "기각" 했다는 것은

    결국 헌재도 미디어법 자체는 결국 "유효"하다고 판단 내린 것이죠...

    형식적으로는 "유효하다" 라는 말이 없지만

    "청구를 기각"한다는 말이 실질적으로는 "유효하다"라는 뜻이고,

    그래서 유행어로

    "그 과정은 잘못 되었지만 유효하다" 라는 말이 나온 것이죠...


    이상하게 방송을 보니 손석희나 다른 사람들이

    나경원의 말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거 보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반대편 진영에서는 나경원의 표현 방식이 싫었을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하게 분위기 몰아가서 나경원 병신 만든거죠...)

    네티즌 분들께서 너무 나경원 까기에 재미들리신 나머지

    사실이 아닌 것 가지고 까지 놀리는 건 보기 싫네요 ㅠㅠ
    64 나경원 관광 from 방청객 [새창] 2009-11-20 05:45:14 72/134 삭제
    오랜만에 진지 좀 먹겠습니다..

    나경원 관광 태우기 놀이는 재밌습니다만

    글쓴이 님의 과장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저도 엄청 재밋을 줄 알고 직접 찾아봤는데

    대략 80분 쯤에 나와있는데

    방청객 한테 관광당한거 아닙니다...

    "방청객 : 헌재 결론에 유효라고 안나와있습니다.

    나경원 : 글쎄요. 저는 다르게 읽었는데요.

    방청객 : 분명히 유효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방청객들 : (웃음)"

    이 부분 이후 대략 2분 간 더 이야기가 진행된 후에

    손석희가 마무리 지을 때

    "다른 의원들 : 유효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나경원 : 저는...

    손석희 : 알겠습니다. 다른 분."

    이 부분이 있는 겁니다... 왜곡을 하면서 까지는 까기 싫어서 진지먹어봅니당;;;

    그리구 헌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나경원이 한 말이 맞는 말 입니다...


    야당에서 "무효확인"을 요청했는데

    그것을 헌재에서 "기각" 했다는 것은

    결국 헌재도 미디어법 자체는 결국 "유효"하다고 판단 내린 것이죠...

    형식적으로는 "유효하다" 라는 말이 없지만

    "청구를 기각"한다는 말이 실질적으로는 "유효하다"라는 뜻이고,

    그래서 유행어로

    "그 과정은 잘못 되었지만 유효하다" 라는 말이 나온 것이죠...


    이상하게 방송을 보니 손석희나 다른 사람들이

    나경원의 말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거 보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반대편 진영에서는 나경원의 표현 방식이 싫었을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하게 분위기 몰아가서 나경원 병신 만든거죠...)

    네티즌 분들께서 너무 나경원 까기에 재미들리신 나머지

    사실이 아닌 것 가지고 까지 놀리는 건 보기 싫네요 ㅠㅠ
    63 배가 산으로 간다 [새창] 2009-11-18 09:49:39 2 삭제
    이 배에는 슬픈 전설 이 있어...
    62 누구를 위한 이벤트인가 [새창] 2009-07-15 01:32:06 2 삭제
    누구를 위한 이벤트라니....

    완전 나를 위한 이벤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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