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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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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두 개의 글 [새창]	2015-05-18 16:22:16	0	삭제
		222222222222의 경우는 가격인하도 아니고 사실상 가격인하도 아니고 그냥 기본사양을 빼버린거죠. 111111111111의 경우야 말로 사실상 가격인하인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사실상 가격인하라는 말로 홍보를 하지도 않지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6:18:26	0	삭제
		흉터치료는 목표를 낮게 잡아야 만족하게 됩니다. 깨끗을 기대하시면 안되고, 지금보다 좀 나아진다 혹은 최대 50% 정도 나아진다 정도를 목표로 하세요. 그리고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 오랫동안 치료하셔야 합니다.
	23	오른발 복숭아뼈부분에 물이 차는데요. [새창]	2015-05-18 16:15:48	1	삭제
		아마도 윤활낭염(bursitis)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마찰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통풍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말리는 약이라는 게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소염제 좀 쓰는 거죠. 스테로이드제제를 안에 주사하기도 하고. 절개해서 튜브를 박기도 하고,......윤활낭을 그냥 들어내 버리기도 하고(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22	두 개의 글 [새창]	2015-05-18 16:09:35	0	삭제
		111111111111은 실질적 인하 222222222222는 인하가 아니라 그냥 기본사양을 빼 버린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8:58:58	0	삭제
		보라고 올린 사진이니, 저장해서 보는 거야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다만 그걸 그 이상의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20	의사 소견서 내용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5 17:09:29	0	삭제
		용종의 크기에 대해서는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19	자게아제들이 곧 물의를 일으킬 예정임. [새창]	2015-05-15 16:00:47	0	삭제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 자게로 가면 됨.
	18	여시님들 한때 좋았던 사이에 안타까운 마음에 탑씨관련 법적조언드려요. [새창]	2015-05-14 14:17:34	1	삭제
		ㅎㅎㅎㅎㅎ 재밌었어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16:40	0	삭제
		택시비는 거의 3만원 가까이 나올 겁니다. 거리가 상당합니다. 시간은 30분 잡으면 될 겁니다.
	16	내성발톱때문에 미치겟는데... [새창]	2015-05-13 18:10:51	0	삭제
		지금 당장의 치료와는 무관하지만, 염증의 재발을 막는다는 측면에서, 항상 발톱을 조금 길게 그리고 위에서 봤을때 둥근 모양이 아닌 일자가 되도록 깎으세요. 즉, 발톱의 양쪽 모서리가 피부보다 바깥으로 나와 있도록 깎아야 어느 정도 예방이 됩니다.
	15	발톱 무좀 [새창]	2015-05-13 18:09:20	0	삭제
		일반적으로 임상에서 한 가지 먹는 무좀약이 잘 들을 확률을 60-70% 내외로 봅니다만. 100%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8:08:04	0	삭제
		노래나 시에서 실수라기 보다는 고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임이나 운율 리듬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면 되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8:54:44	0	삭제
		성격이 급하다는 건 답변을 쓰고 있는 도중인데 중간에 "해결책만 원한다."고 자르고 들어오셔서 드린 말씀입니다만. 그 글은 삭제하셨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8:53:52	0	삭제
		사실,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일반적으로 흔한 알러지성 비염이 아닌 위축성 비염도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만...... 위축성 비염이라면 아마도 진료받으시던 병원에서 그렇게 설명을 했었겠구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8:47:53	0	삭제
		성격이 급하신 듯....^^ 어차피 비염이 당장 고쳐지지도 않죠. 하여튼 제가 평소에 제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니 해보시면 도움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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