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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x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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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죽음의 SEX !!! [새창]	2017-12-22 11:44:37	11	삭제
		경찰 : 그래서 샷건을 어디에 맞은 겁니까? 부검의 : 안 맞은 곳을 세는 게 더 빠를거요.
	488	북한의 SLBM 잠수함발사 탄도유도탄으로 민항기를 격추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2-21 17:48:18	2	삭제
		망망대해에 돌을 던졌는데 거기에 우연히 갈매기가 맞을 확률이겠네요. 사실 이 확률도 무서워서 시험 발사 때 착탄 예상 지역 일대를 항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게 상식이지만... 쟤들은 그런 거 신경 안쓰는 모양이더군요.
	487	2017년 12월 20일자 20대 여성 검색어 순위 [새창]	2017-12-21 17:21:40	17	삭제
		확실히 현실과 넷상은 다르긴 한 가봅니다. 여기선 쿵쾅 한남 이기야 별의 별 난리를 치고 있지만 현실은 그냥저냥 즐겁게 돌아가는 중..
	486	포병 출신분들은 여기를 보세요.gif [새창]	2017-12-21 15:33:01	1	삭제
		Артиллерия — бог современной войны. 아르칠례리야-보흐 사브리멘노이 바이늬 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
	485	돈을 보고 결혼 하는것이 꼭 나쁜걸까요?? [새창]	2017-12-21 07:08:42	14	삭제
		결혼은 이미 경제 활동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협동조합에 가깝겠죠. 취지, 설립방법, 운용방법, 해소방법 심지어 한계점까지 비슷합니다. 동업자 찾는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요. 문제는 가끔 동업자가 아닌 호구를 찾으려고 든다는 거죠. 경제력이 중요하다면 본인 경제력도 당연히 평가 대상인데 말이죠.
	484	칼로리의 함정 [새창]	2017-12-20 19:54:14	0	삭제
		결국은 몸 안에 얼마나 때려박느냐죠. 다이제가 핵 칼로리면 두번 나눠 먹든가 아니면 먹은 만큼 다른 걸 안 먹으면 그만...
	483	미국남편과 한국아내 [새창]	2017-12-19 13:36:42	3	삭제
		저건 분명히 환자인데 본인은 아마 관뚜껑에 못 박힐 때 까지 모르겠죠?
	482	교직원 화장실 이용했다고 발바닥 멍들도록 때림 [새창]	2017-12-18 13:41:32	6	삭제
		그놈의 망할 교권이 제자 발바닥에 작렬한 모습이다.
	481	워커 신발끈에 관한 미세한 팁 [새창]	2017-12-16 19:35:16	0	삭제
		딱히 메이커는 아니고 소셜커머스에서 1번에서 한 30번 까지 무더기로 파는 워커중 하나입니다. 컴벳이라고 되어 있네요.
	480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6 00:06:50	7	삭제
		그러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렴풋한 교육자로서의 스테레오 타입만 만족시켜줘도 꽤나 멀쩡해지겠죠. 문제는 교사가 꽤 무난한 직업인지라 '저거 좋네'로 오는 인원이 적지 않을겁니다. 엄연히 기준치 이상 마크해서 도른자가 아닐 것임이라는 확신에 선발한 인원이니 내 칠수야 없는 일이고 그저 주어진 일이나 잘하길 바랄 수 밖에요. 아마 대부분의 선발과정이 여기서 벗어 날 수는 없지 싶습니다만은.. 하여간 별 기대는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거겠죠. 기준치 이하로 판정나면 그대로 도태시키는 거고.. 쉽게 말해 그냥 돈 벌러 온 아저씨, 아줌마들입니다. 이건 뭐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당연한 수순이고 다만 뭔가 색다른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다면 그건 야무진 꿈인겁니다.
	477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26:08	10/15	삭제
		교사도 그냥 임용 붙어서 온 공무원인데 뭔 뒤에 후광 작렬하는 스승을 상상하는지.. 동사무소에서 민원인 받고 서류 떼는 그 분들과 다를 게 없어요. 직무 범위내에서 딱히 비위점이 없으면 그거면 충분합니다. 교육권을 침해받았으면 내부적으로 징계위 있으면 거길 통하든가 심각한 사안이면 고소, 고발을 하는 방식으로 세우면 그만..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것 처럼 말이죠.
	476	패딩 충전제 동물학대라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7-12-15 21:08:42	76	삭제
		그렇게 치면 면직물은 플랜테이션의 상징과도 같은 상품인데.. 합성섬유, 천연섬유 둘 다 뭣하면 내 가죽 믿고 버텨야겠네요. 적도 부근 사람들 아니면 매 해 목숨이 위태로워지지 싶습니다만..
	475	롱패딩 후원 글을 읽고 떠오른 나의 유년기 [새창]	2017-12-14 16:27:14	18/12	삭제
		염치, 분수.. 이게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었나요? 상황에 맞는 적확한 판단을 하라는거지 무슨 염세주의자가 되라는 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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