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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후방]좌익 vs 우익 [새창]	2018-11-18 23:16:52	17	삭제
		左 카와사키 아야 右 모리사키 토모미 이상입니다.
	593	이거 보고 안 서면 비정상 [새창]	2018-11-18 20:44:00	1	삭제
		1
	592	이거 보고 안 서면 비정상 [새창]	2018-11-18 20:25:09	4	삭제
		1 모모노기 카나 1996년 12월 24일 생 153 cm 80 - 54 - 80
	591	이거 보고 안 서면 비정상 [새창]	2018-11-18 20:16:28	4	삭제
		111 사쿠라 모모 1996년 12월 3일 생 160cm 90-55-86 이상입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20:31:54	17	삭제
		공동명의를 하자 = 반 내놔 정확히 똑같은 말 입니다. 상대가 "왜?"라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어야죠. 서운하다라... 애초에 주장할 지분이 없었던 게...
	587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3 09:01:42	1	삭제
		저게 괜찮은거면 개인회생이나 파산도 할 만한거죠. 아니 개인회생도 저렇게 무식하게 안 합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 단 저는 절대 저런 짓 안 할겁니다.
	586	오늘 본 어처구니 없는 일 [새창]	2018-08-31 23:07:24	3/12	삭제
		그냥 함량미달 늙은이의 추태.. 이상하게도 이런 사연엔 그야말로 소설을 들이밀면서 어떻게든 미화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무주물은 아닌 것 같고 본인 것이 아닌데 가져가는 건 절도죠.
	585	미국 여자 교도소 [새창]	2018-06-20 08:28:09	46	삭제
		교화 목적이 클수록 더욱 엄격하게 집행해야하는 겁니다. 구속 수감의 필요성이 명확해진 이상 한계 직전까지 밀어 붙이는 게 당연한겁니다. 교화라고 하면 뭔 반성과 갱생같은 걸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건 뭐 황당한 소리고.. '이 짓 두 번은 못하겠다'라는 경험을 시켜줘서 다시는 뻘짓거리 못 하도록 강제하는 게 교화죠. 물론 형식상으로는 교화 갱생을 목표로 걸어두지만 말 그대로 형식상 그런거고.. 교도라는건 양 껏 조져서 준법을 강제하는게 사실상의 의의죠. 누범, 가중처벌이 왜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길.. 될 때 까지 조져주겠다는 의도입니다.
	584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15 13:13:55	18	삭제
		결혼도 시장입니다. 글쓰신 분 상황이라면 시장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특수한 사정이 없다면 가점이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당사자의 잘못을 따질 것도 없는 딱 이 정도의 이야기에요. 그럼 남은 건 하나죠. 경쟁력을 높이던가 시장에서 나가든가.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6 03:58:01	12	삭제
		그냥 잘못 늙은 거.. 춘추를 역방향으로 잡수신 분들인거죠. 어르신과 노친네는 다른겁니다.
	582	김정은이 베트남식 개혁개방모델을 결심한 이유.jpg [새창]	2018-05-04 21:43:19	2	삭제
		중국의 복싱은.. 아.. 아닙니다.
	581	"왜 사람들은 가난을 죄가 아니라고 알려줄까?" [새창]	2018-04-24 00:52:19	61	삭제
		가난이 곧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죄의 동기부여로서는 가난만한 것도 없습니다. 생계형 범죄라고들 하죠? 예비 범죄자 취급한다고 기분나빠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위험군인건 통계상으로도 나옵니다. 소득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범죄율이 올라가거든요. 현대 사회의 복지정책이 이러한 양극화 억제를 추구하는데 총력을 쏟는건 이러한 동기부여가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이 큽니다. 사회적 대미지 컨트롤인거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라고들 많이 말하던데 글쎄요 딱히.. ^^;; 언제부터 그런거 챙겨줬다고.. 가끔 멍청하게도 본인 돈으로 놀고 먹는 놈들이 많아진다고 투덜거리는 인간들이 가끔 보입니다. 보통 고소득 납세자들인데.. 아직까지 그 사람들이 출근하면서 지 목숨 걱정할 상황이 아닌건 아직 복지정책이 돌아가는 덕분이라는걸 알아야죠. 여담으로 헬기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입니다. 왜 일까요? 거기 사는 고소득층은 땅 위로는 출근을 못하거든요. 죽을까봐.
	580	"가난이 미웠다." [새창]	2018-04-23 17:05:06	88	삭제
		이 세상에 사탄이 있다면 그건 분명 가난일겁니다. 이 정도로 백해무익한 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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