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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4	권리당원연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칸다능. [새창]	2018-04-22 22:47:09	3	삭제
		저도 강력히 주장하는게 이거예요. 숫자는 무시못할만큼 많고 의견도 완벽하게 통일되는데 어디에다 반영을 못하니 아주 환장하겠거든요.
	4213	조양호가 두 자녀 물러나게 하고 전문경영인으로 내세운 사람 [새창]	2018-04-22 22:43:11	0/6	삭제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창업주가 어렵게 일군회사 후손이 대대손손 물려받아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후손이 유능하면 유능한대로, 무능하면 무능한대로 열매를 거둘테니까요. 문제는 불법.세금포탈.갑질.오만불손.안하무인...이런거만 없다면 구워먹던 삶아먹던!
	4212	다산 신도시 관련.. [새창]	2018-04-22 21:21:36	2	삭제
		다 떠나서 우리나라 특성상 다산택배 문제에 대해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않았다면 어떻게든 조용히 해결됐을겁니다. 1.택배기사사 자비로 차량을 개조하고 2.작아진 짐칸때문에 물류창고에 2~3회 들락거리며 짐을 다시 싣고 배달을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하고 3.낮아진 짐칸에 들어가 더 힘들게 허리를 숙여 차안의 물건을 찾아야하는 모든 고통을 택배기사가 떠안게 됐겠지요. 택배회사도 다산주민도 그런건 아랑곳않고 모두 잘 해결됐다며 좋아했겠죠.
	4211	남경필, 너 이 자식 화이팅! [새창]	2018-04-22 00:23:18	44	삭제
		민주당 입장에서 이재명이 당선되는게 좋다. 그런데 국민입장에서는 최악이 이재명. 차악이 남경필인걸 어쩌나. 투표는 뭐다?
	4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00:14:52	2	삭제
		손가혁 여러분...문프 사랑해요 지지해요라고 말해봐요.
	4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23:57:39	11	삭제
		이게 정답. 손가혁 하는 꼴을 보니까 자유당 적폐랑 다를게 한개도 없더군요.
	4208	슬슬 불지피는 갱필이(혜경궁).twt [새창]	2018-04-21 23:36:32	0/10	삭제
		근데 이게 웃긴게 혜경궁 김씨가 깐건 문프. 야당이.일해라 절해라 할 얘기는 아닌듯하고요. 깔라면 다른 소재도 많은데말이죠.
	4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18:57:35	18	삭제
		박그네 탄핵과 문프 지지율이 증명하는건 문파가 곧 국민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국내상황에서 30%도 안되는 반국민 세력이 이기고 있습니다. 이유는 70%가 넘는 국민이 뭉쳐있지를 않아서겠지요. 이게 문파라고 자부할 수는 있지만 실익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언론이 김경수를 몰아부치는데 국민은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는 지금 형상을 보십시오. 물론 조직의 형태가 되면 드루킹같은 존재가 나타날 위험과 언론 및 야당의 직접적인 공격도 받게될겁니다. 그러나 리스크없는 전쟁은 없잖아요. 촛불의 힘은 형상화되었기에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문파는 한발만 더 나가면 되는 지점에서 여기까지다.라고 선언하고 있는겁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래놓고 조직을 멈췄던 과거...바로 4.19혁명이었음을 잊지맙시다. 문파는 어떤 형태로든 조직되어야 합니다.
	4206	문재인 지지자들이 경기도지사에 이재명이 아닌 남경필을 찍겠다고 하는 이유 [새창]	2018-04-21 18:44:04	9	삭제
		아휴~~서울시민이라 다행 ㅠㅠ 서울은 갑.을.병이 91점짜리 71점짜리 51점짜리가 경선출마해서 경기도처럼 91점짜리랑 0점짜리 경선이 아니어서 천우신조. 경기도민 여러분 미안. 진인사했으니 다 잊고 부울경에 힘보태줍시다.
	4205	[내개최개] 한겨레 송경화 (출처링크 클릭 희망) [새창]	2018-04-21 18:36:25	1	삭제
		조중동이 되고싶은 한겨례. 그러나 돈도 인맥도 능력도 모두 조중동 발아래인 한겨례. 그래서 조중동을 벤치마킹하기로 결정. 방법은 오직 하나, 강력한 내 편을 조직하라! 이미 반공을 이슈로 선점하고 보수우파를 내 편으로 확실히 장악한 조중동이기에 거기 끼어들기는 불가능, 그렇다면 이것과 비슷하며 늘 분쟁이 될 또다른 소재는 무엇? 그것은 바로 "성" 보수로 대변되는 남성과 상대적으로 남성에 억압받는 여성을 나누고 철저히 약한쪽을 지지하는 언론이라는 프레임을 구성하자. 그런데 뜻하지 않은 문제 발생.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문재인. 그러면 우리는 문재인의 대척인물을 키우자. 은근히 꾸준히 여성이 돌아설때까지....안철수를 키우자..... 뭐 이게 정답 아닐까 합니다.
	4204	newbc 권순욱 기자 트윗.twt [새창]	2018-04-21 18:26:11	3/20	삭제
		권기자에게 아쉬운거 딱 하나...그냥 누가 뭐래도 티내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갔으면 싶음.
	4203	[기레기 전담마크] 그거 하신다던 분..그리고 여러분! [새창]	2018-04-21 08:30:49	0	삭제
		1.누구든지 어이없는 기레기 배설물을 시게에 링크겁니다. 2.각자 느끼는대로 댓글을 달고 공감되면 꼭 추천을 눌러줍니다. 3.누구든지 2번 충족된 게시물을 해당 기레기에게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4.아카이브해둡니다. 5.기레기의 날에 랭크를 매겨서 널리 홍보합니다. 한 1~2년쯤 후에 누군가가 대안언론을 창업하는 그날까지....대안언론은 기존 언론사와 굳이 같은 형식을 따를 필요는 없겠지요.
	4202	전해철 지지자로서 경기도지사 경선 치르고 쓰는 글 [새창]	2018-04-21 02:02:56	28	삭제
		선거 진짜 개싫어요. 왜 진짜를 두고 자꾸 가짜를 뽑냐? 정답지를 알려줘도 오답만 써내는 국개들땜에 화딱지가 납니다.
	4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20:26:20	4	삭제
		또 이번 경선에 보인 모습에 실망했다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당대표는 전시 야전사령관입니다. 필요하면 브로큰 애로우를 명령해야 할 자리예요. 전쟁할때 소잡는 칼이 필요할 때도 있고, 닭잡는 칼이 필요할 때도 있는겁니다. 당에 도덕군자만 가득하면 저 더러운 새누리는 뭘로 잡겠어요?
	4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20:09:14	6	삭제
		추미애 까던 사람들...혹시 그들은 자기 주관이라 생각했던 그 어느 틈새에 어디선가 개입된 드루킹 무리의 다수의견에 동조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추미애는 분명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사과한 후부터 지금까지 문프와 같은 길을 걸어왔는데, 단지 몇몇 생각에 부합하지않게 있다고 많은 까임을 당했지요. 그때 그렇게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과연 평범한 시민들이었을까?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제발 현상에 휘둘리지말고 중심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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