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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150629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블랙앤화이트룩 [새창]	2015-06-30 02:41:36	0	삭제
		무채색으로도 충분하십니다ㅜㅜ예뻐요 멋져요 그런데 발등이 다른 신발 모양으로 타셨군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1:18:16	0	삭제
		누구 닮은 것 같은데~.~ 이러고 내려왔는데 두번째 사진 진짜 손흥민 닮으셨어요ㅋㅋㅋㅋ
	45	베오베에 자신을 ㅅㅍㅎ한 남자가 죽었다는 글에 대해 주작이라고 댓글 썻던 [새창]	2015-05-26 01:00:28	0	삭제
		개인적으로 고게에 글을 쓰고 위로받았던 사람으로서 내 글도 지어낸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과문을 써주신 것으로,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하신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그리고 이 글로써 작성자분과 같은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44	투블럭에서 머리기르기(과정,스압주의) [새창]	2015-05-25 20:31:24	0	삭제
		제가 지금 단발이 길어서 펌을 했으나 지겨워져서 숏컷을 고려중인 사람입니다. 숏컷 영업당했네요; 전 숏컷을 해야겠어요!! (잉?ㅋㅋㅋ)
	43	동그란 얼굴에 앞머리! [새창]	2015-05-25 00:49:07	0	삭제
		뱅이 아니고 시스루라면 괜찮을 듯요!ㅎㅎ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44:29	0	삭제
		아이보리는 때탈까봐 신경쓰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검정에 한표요ㅋㅋ
	41	[익명]신나는 닥반없는 패션게시판 하지만 나에게는 친목+여왕벌의 게시판 [새창]	2015-05-23 02:05:15	3	삭제
		보니까 충분히 비공감 받으시고 문제인거 아셨을 것 같은데 굳이 익명으로 자극적인 제목 써서 저격하셔야했나요...
	40	이거 왜 이러는 거죠? [새창]	2015-05-22 14:10:25	1	삭제
		박제가 멀지 않았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4:08:29	0	삭제
		머리랑 옷이랑 분위기가 잘어울리세요!! 머리는 자르기만 하신건가요? 혹시 펌도 하셨다면 어떤펌이 들어갔는지 여쭈어도 될까요ㅜㅜ
	38	zzzzzzzㅋㅋㅋㅋㅋ [새창]	2015-05-21 00:34:46	0	삭제
		내일 해장은 우유로 하시나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5:27:22	1	삭제
		그런데 정말로 단순히 얘기한 것 만으로도 시원하네요. 갑자기 바로 용서할 마음이 생긴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벼워질 줄은 몰랐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5:24:58	2	삭제
		댓글 달아주시고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그냥 이걸 읽어주시고 상담해주신 자체로도 위로가 됩니다. 첫번째 댓글 달아주신 분께 죄송하지만 저는 용서하세요 하는 댓글을 기다렸던 것 같아요... 댓글 주시자마자 확인했지만 다른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 기다렸거든요.. 하지만 가족을 위해 일해오시고 지금도 고생하시는 아빠를 알면서도 어릴때의 잠깐잠깐 화를 주체하지 못하신 일로 아직까지도 용서하지 못하고있는게 한심한 일이 아닐까 했던 마음이 사그라드는 것 같아요 엄마랑 얘기 나누어 보았을 때는 그래도 너의 아버지인데 어떡하겠냐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내가 쪼잔하게 구는건가싶기도 했거든요... 모두 말씀해주신 대로 그리고 두번째 댓글 분 말씀대로 억지로 용서를 해야만해.가 아닌 차차 대화로 풀어나가면서 제 마음속의 억울함, 응어리도 풀어지고 결국엔 언젠가는 다 털어버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4:55:14	0	삭제
		익명작성 선택하는데 자꾸 안되네요 포기입니다ㅜㅜ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3:19:49	11	삭제
		댓글에 본인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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