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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하늘 [새창]	2015-06-04 00:36:52	25	삭제
		솔직히 그냥 속옷아닌 것도 끼여 있는 것 같고... 속옷 쇼핑몰 모델이 쇼에 서는 모델로서 연예게시판에 올러와야하는지도 의문이고요. 검색하고 나니 광고 의심부터 듭니다. 첨언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요?
	12	너시팔 동피새끼야 참치말고 좀사자고 구름지말고 [새창]	2015-06-01 01:39:47	22	삭제
		나는 안양의!!!!!
	11	'의견'과 '강요'의 차이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06-01 01:38:04	14	삭제
		보기싫으면 보지마세요. 님이 이상한 거 나는 님의견에 동의 못하겠음. 열등감폭발?ㅋㅋㅋ 다들 괜찮다는 데 님만 왜 그럼? 앞뒤로 꽉꽉 막혀선 ㅋㅋㅋㅋㅋ 이런 식의 글들이 베스트에 와 있는 걸 몇번 본적이 있는데, 글에 비아냥거리는 조가 박혀 있습니다. 이유없는 비공감, 사유에 조롱이 섞인 비공감과 다를바를 모르겠었는데 베스트에 와 있더라고요. 수많은 사람들의 동조와 추천이 있었고요. 거의 저격과 다름이 없어 보이던데 이럴 거면 댓글 위에 달린 추천과 비공감은 무슨 의미인가 싶었어요.
	10	이과남과 불륜녀,jpg [새창]	2015-06-01 01:03:52	180	삭제
		웃고 있는 이과생들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ㅋㅋㅋㅋ큐ㅠㅠ
	8	(반말주의)왜 오유는 네임드, 친목, 닉언을 금지할까? [새창]	2015-06-01 00:45:40	11	삭제
		안양의 이영준을 외치던 그때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 있었던 것 같아요. 무슨 대나무 벌레? 분도 웃긴 짤로 기억에 남고 no.18자료엔 믿고 보는!이 달리고 ㅋㅋㅋ 애니멀의 블러드라는 헤비 업로더 분의 닉넴임에서 파생된 닉네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여전했던 아저씨개그와 부장님 개그도 기억이 나고.... 그냥 사이트가 커져서 이런저런 몸살을 앓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6	내일 (5월 31일) 안락사 예정 대형견 및 소형견들입니다. [새창]	2015-05-31 15:05:53	47	삭제
		대형견을 가족으로 두고있는 집으로서 댓글을 남깁니다. 위에 많이 보이는 진도처럼 보이는 견들은 아무리 순해도 기본적으로 좀 공격성을 갖고 있습니다. 절대 순하기만 하진 않습니다. 고집고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마음이 동하신다면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주사를 맞춰도 병원엘 가도 소형견의 2배 이상입니다. 성인남성의 쌀값보다 사료값이 훨씬 듭니다. 똥도 어마어마하게 쌉니다. 냄새도 소형견의 2배 이상입니다. 덩치는 큰데 아이같아서 치대거나 안겨오면 성인도 당해내기 힙듭니다. 실내에서 키우시겠다면 하루 두어시간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냄새가 나니까 씻겨야 합니다. 샴푸는 당연히 리터들이로 삽니다. 씼길때 물도 들고 말리고 나면 2시간은 기본에, 봄철 털갈이가 시잣되면 털폭탄이 떨어집니다. 3살정도의 아이와 하는 행동이 비슷합니다. 떼를 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본인을 놀리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런데 덩치는 3살이 아니지요. 25키로에서 40키로의 신생아 혹은 아주 어린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14살 셰퍼트의 언니입니다!
	5	대형견같은 남자친구.JPG [새창]	2015-05-19 22:58:29	34	삭제
		14살 셰퍼트랑 살고 있는데요.ㅋㅋ 아무것도 없어도 늘 냄새맡고 핥습니다. ㅋㅋㅋ
	4	결혼한 아재들 공감유머.jpg [새창]	2015-05-15 12:18:41	103	삭제
		좋은 차 타면서 옛날에 티코 탈 때가 좋았지. 사람 힘으로 들 수도 있고 주차공간도 작고 기름도 적게 먹고... 이런 건가...?
	3	다른 분들은 랩을 어떻게 사용하세요? [새창]	2015-05-15 10:51:49	0	삭제
		마트산 클ㄹ랩입니다 ㅠㅠ 처음엔 피가 퐁퐁 났는데 며칠 약바른게 저겁니다 ㅠㅠ 흉 질 것 같아요.
	2	동대구역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나요? [새창]	2015-05-15 10:26:15	0	삭제
		미성당 납작만두!! 막창은 막창 골목 말고 계대 근처도 괜찮아요. 계대 근처나 경대 북문에 맛집도 좀 있고요. 만경관 근처에 국밥집은 고기 누린내가 살짝나는데 맛있긴 해요! 동대구역은... 잘 몰라요... (쭈굴쭈굴)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0:11:17	0	삭제
		병원에 가는 게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가면 다 늙어서 그렇다고 어쩔 수 없다고 그래요. 병원에 가도 별 수확도 없고, 집 주변에 동물병원이 없어서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데, 갔다 오면 토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자주 갈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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