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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산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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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이번에 들어가는 고시텔 [새창] 2015-08-10 20:00:30 0 삭제
    예전 직딩 초년 시절이 생각나는 방이네요.
    화장실이 안에 있어 편하긴 한데, 습기가 참 문제였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더 좋은 날 맞으시길 바라봅니다..^^
    58 제 선택을 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8-10 19:59:19 0 삭제
    전 밀크티 잔이 이뻐 보이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9:58:33 0 삭제
    길에서 헌팅 당해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길에서 헌팅 당해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길에서 헌팅 당해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길에서 헌팅 당해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길에서 헌팅 당해본 게 처음은 아니지만
    56 오유에 올라왔던 유기묘 카페가 상황이 안좋다네요..ㅠㅠ [새창] 2015-05-25 01:27:06 0 삭제
    후원하고 왔습니다..^^
    55 오유가 아재 위로하는 만화.jpg (스압주의1!) [새창] 2015-05-24 00:01:16 16 삭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별거 아니라고 여기려해도 문득 그렇지 않다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그런 감정이 그림에 투영이 되니..애잔해집니다..
    많은 위안이 되네요..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54 [본삭금]친구가 가지고 놀아달라네요*^^* [새창] 2015-05-23 23:46:24 2 삭제
    엄청나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7:43:15 5 삭제
    너무 늦게 글을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 따뜻한 성정의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은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아버님의 명복과 더불어 기도하겠습니다.
    52 [정회원 등업]가게 문이 고장나서 갇혔어요;; [새창] 2015-05-20 02:28:33 0 삭제
    자 일단 탑승~~~!!!!

    동생분 기타를 집어들면 문이 열리는 기적이.....
    51 추천할 수 있다며..........ㅠㅠ [새창] 2015-05-20 02:14:36 0 삭제
    1 으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13:26 9 삭제
    그렇지 않아도...어린 녀석들이 풀죽어 있는 듯 해서..
    중간고사 잘보면 소고기 사줄께라고 했는데...
    저희 어머니에게 말하길, 시험 못봐서 삼촌이 안 사줄거에요.....라고 시무룩하더랍니다..
    그래서 소고기 맛나게 먹여주고 왔습니다..
    (외제 소고기인건 함정...)

    늦은 시간, 좋은 글 읽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49 아재로서 마지막 밤을 고합니다... [새창] 2015-05-20 02:09:21 18 삭제
    111111 모...어머니한테 등짝 스매싱 많이 맞았습니다...전화비 고지서 나오는 날....ㅠㅠ

    1 알지만...인정하고 싶지않은 느낌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꼭 곱창에 소주 한 잔 하는 날...제 인생사진을 인증으로 올리겠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05:06 8 삭제
    1 넵. 저도 봉헌하겠습니다. 함께 힘내시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00:19 23 삭제
    아...덧붙여서...

    요즘 제가 그동안 소원하던 성당을 나갑니다..
    오직 누나의 회복을 위해서요..
    작성자 분에게 어떤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님을 위해서 한 줄의 기도를 더하겠습니다.
    기운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봅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1:56:12 32 삭제
    저희 큰 누나가 구정에 뇌출혈로 쓰러져 상황이 안 좋습니다.
    아직 뇌압이 충분히 빠지지 않아 절개 상태 그대로구요.
    어떤 때는 저만 보면 펑펑 울어서 좋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 모습 보면 또 저도 눈물이 나서 손 붙잡고 같이 우네요..
    의사쌤들은 일어나도 정상적인 생활은 어려울 거다, 이 정도까지 온 것도 다행이다라는 말씀 뿐이고...
    재활의학병동이 있는 병원에서는 응급환자가 아니면 3개월 이상 못 있는다고 해서,
    충북대병원-일산백병원-일산병원까지 왔다갔다 하고 있구요...
    작성자님의 경우처럼 저희 누나도 건강히 일어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님을 포함해서 현재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작성자님의 차분하지만 절절한 외침이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1:44:54 0 삭제
    잉여징어라고나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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