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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aki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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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i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아버지의 모습이 그대로 나의 모습이 된걸 보았을때.. [새창] 2017-12-17 17:05:42 0 삭제
    제가 글쓴님과 조금 비슷해요.
    밖에서는 착한 사람, 싫은 소리 안 하는 사람이지만
    안에서는 쉽게 화내고, 아쉬운 소리 자주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잘 표현하지 않아요.
    그 대신 제 자신에게 화살을 쏜답니다. 자책을 자주 하고, 절망도 종종 해요.

    언젠가 한 상담사님이 그러더군요.
    외적으로 무언가를 부수고 폭언을 하는 것 또한 폭력이지만
    그것 또한 폭력이라고. 자기 자신을 향한 폭력이라고 말이에요.

    이 폭력이 내 마음에서만 끝나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이에게도 그대로 나타나더라고요.
    내 아내에게 무심하게 되고, 아쉬운 소리 하게 되고
    내 동생에게 폭력적이게 되고, 쉽게 화내게 되고.

    저도 이러한 제 성향을 알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스스로에 대한 자책을 그나마 멈추게 되기까지 참 많은 고뇌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먼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인정하기까지 한 걸음
    그리고 다른이에게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기까지 한 걸음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푸는 것은 아직도 배우는 중이네요

    글쓴님, 사람들의 말하기를 자기 문제를 아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절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는 이미 한 걸음 크게 걸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자신이 글쓴님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막막할 때에라도 내려놓지 말고 계속 나아가세요.
    언젠가는 딱딱했던 마음의 굳은살이 벗겨지고
    조금 더 부드러워질 수 있을 거에요.
    45 2900억짜리 교회 근황 [새창] 2017-05-30 12:03:37 58 삭제
    교회가 정의를 이야기하고, 세상의 법을 더욱 더 준수해야 하건만...
    자신이 가진 옹졸한 힘과 권력에 의지하며 세상 법도는 안중에도 없이 행동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항상 의구심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왜 정의를 말하지 못하는지.
    교회 내외부적인 문제에 있어서 세상이 납득할만한 올곧은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어떻게 한결같이 의뭉스러운 행동만을 일삼는지...
    저 또한 일개 기독교인으로써 더욱 노력하고 애써야 하겠지만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43 일본인들이 어려워 하는 발음 [새창] 2017-05-18 15:51:16 4 삭제
    놀이라고 하기엔 너무 과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9:22:26 60 삭제
    교제하시는 분에게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물어보세요.
    나와 결혼하면 당신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1순위 역할은 내 남편이 되는 거라고.
    부모님의 자녀라는 역할은 항상 2순위이며 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할 수 없다고.
    그리고 더 이상은 매주 데이트 할 수 없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지금 당장에라도 이 점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조금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 후, 생각보다 배우자의 가정과 맞닿게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그 부분에서 과감하게 쳐낼건 쳐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데
    쳐내는 기준은 최우선적으로 내 배우자의 평화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평화, 나의 효심이 되어서는 안되거든요.

    그렇지만 약 20년간 유지됐던 관계라는 것이 한순간에 쉽게 변할수는 없기 때문에
    교제하시는 분의 지금과 같은 모습이 결혼하면 변할 것이라는 생각은 정말 큰 착각이에요.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보시길... 깊이 권합니다.
    40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11:18:35 1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wedlock&no=3839&s_no=5717&kind=ouscrap&page=1&mn=637953&ouscrap_no=ouscrap_637000

    결혼생활 관련해서, 오유에서 봤던 글 중에 가장 좋아하는 글입니다.
    글의 상황은 결혼식을 준비할 때의 상황입니다만
    한 아내의 남편으로써 이 분이 가지고 있는 태도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안일한 중개자 역할" 에 대해 많이 반성했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39 전 남친이 다다음주에 결혼한다네요ㅋ [새창] 2017-03-09 16:39:56 6 삭제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하셨었나봐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좋은 인연만 남아있길 바라요!
    38 층간소음이 사람 미치게 만드는 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2016-10-16 14:34:55 0 삭제
    저도요. 정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윗층(2-3층) 세대 전체에 주의해달라고 편지 써서 붙여놨는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발 밤에라도 좀 조용했으면...ㅠㅠ
    37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13:50:42 0 삭제
    반드시... 반드시 수습하세요. 강수를 둬서라도...
    좋게좋게 넘어간다는 게 정말로 좋게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일지라도...
    누군가는 속이 문드러질 정도로 참고, 답답한 가슴을 안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참다보면 늘 좋게 넘어갈 수 있을것 같지요? 아닙니다. 언젠가 그 스트레스는 반드시 크게 터지게 됩니다.
    그리고 터질 때에는 님께서 도무지 수습할 수 없는 방향으로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오기 전에 먼저 문제를 다스리세요. 물론 이 문제는 어느 방향으로 접근하든 충격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충격을 님께서 미리 내다볼 수 있다는 것과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는 정말로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신 분들이 많으니...
    잘 참고하셔서 꼭 적용하세요.
    제 아내도 참 오랫동안 잘 참아왔는데...
    참는다고 그 스트레스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저는 적극적으로 사태해결에 나서지 못해 아내가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님께서는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36 전 여전히 한복을 좋아해요. (글 지웠어요) [새창] 2015-11-27 09:12:08 2 삭제
    와 한복이 이렇게 무궁무진한 느낌의 옷이었군요!!
    35 실시간 아바타 게임 (7) [새창] 2015-11-17 15:12:32 10 삭제
    이미 추적자들에게 선택권을 빼앗기신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0:03:13 0 삭제
    정말 후원은 돈 아깝지 않은 곳이지요~
    33 노동부 "자발적 근무, 야근 아니다" [새창] 2015-10-03 10:59:34 0 삭제
    노동부에 시간외근무수당 관련 진정서 넣었다가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실제로 저 말을 들었습니다. 이건 자발적 야근 아니냐. 고용주가 시간외근무 지시 공문이라도 내렸느냐?
    전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ㅎㅎ 물론 그 감독관도 굉장히 곤란해하며 현행법 상으로는 어쩔수 없다는 뉘앙스릏 비치긴 했지만요.
    32 [익명]시아버지가 자꾸 만져요 [새창] 2015-08-31 16:36:24 11/15 삭제
    남편분의 반응이 어처구니 없어 보이나요? 저 반응은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세상에 자기 아버지가 며느리 엉덩이를 만진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그 말을 믿을 아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반응은 현실 부정이죠.

    작성자분은 위의 댓글들 쭉 읽어보시고 확실하게 대응하세요.
    어중떠중했다가는 계속 피해만 당하다가 더 큰 일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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