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저희 회사 앞에 공터에서 연예인왔다고 행사하다가 사고났던 그 내용이군요.. 물론 제일 문제는 건물 및 시설 관리자와 당사자였겠지만, 이게 어떻게 해서 당시 성남시장이였던 이재명시장 등에게 돌아가는거죠 ㅋㅋㅋㅋㅋ그 당시 현장엔 있었나 아님 상황을 정확히 파악은 했나 참.. 정치란건 하면 할수록 더러운 것들 천지인거 같네요..
혹시 오해가 있을 듯하여 댓글답니다만, 절대 배아파서 라떼는 혹한기 두번 혹서기 두번, 월에도 소/중대 훈련, 대대전술, 여/군단 전술, 미2사단 지원훈련 등등 뭐 이거 다 했어 임마. 이런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물론 맞습니다 뿌듯합니다 스스로.
그래서 내가 잘났다가 아니라 그 모든걸 버티고 해낸 내 자신에 대한 자랑 스러움이고 그 일로 어떤 일이든 참고 인내하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것에 대한 뿌듯함이자 자신감이지, 현재의 군인들이 당시의 저보다 적은 횟수의 훈련 경험 등을 비교하여 까내리는 것이 아님이란 말입니다.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켜서든 주도적이든 훈련은 이뤄져야하고 공부하고 학습이 되어야합니다. 결국 부인하더라도 그것이 국가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이자 힘이고요.
훈련용 텐트조차 치지 못해서 예비군들이 모두 나서서 쳐주고 식사시간의 배급 역시 예비군이 다 진행했습니다. 원랜 이런 훈련들도 하지 않는다, 전방부대 후방부대 할 것 없이 의무가 없으면 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는 다는 겁니다.
물론 전부 다 그러리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모든 군인들이 그렇게 어떤 국방에 대한 책임감이 부재하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런 훈련 조차도 예비군이 없으면 이제 잘 하지도 않는다기에 정말.. 이젠 군대라고 부를 수 없어지겠구나 하는 생각만 맴돌았습니다.
여전히 추운 곳에서 더운 곳에서 그들은 노력하고 있지만, 개혁이란 말로 변화라는 말로 그들의 노력을 까내리고 빛바래게 하는 행위나 언행은 정말이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가장 필요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니 횡설수설 두서없이 정리도 안되어 쓰네요..
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글을 보면서 요새 군대는 정말 너무 편해졌다라고 말하는 게 꼰대의 기준인건가요 ??
저 역시 위에 댓글들 중 언급되어 있는 것과 같이 많은 비리와 차별, 그리고 부조리 등을 개혁해야하고 타파해야하는 고질적이기도 하고 악의적인 행위들과 인성들이 있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본문의 글의 내용들, 핸드폰의 보급화 등이 과연 정말 군 장병들의 인권을 존중, 그리고 더 나아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닌 군사들의 사기가 올라 국방의, 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라고는데에 공감을 하시는건가요 ???
저 역시 꼰대는 싫어합니다만, 필요하다면 꼰대 할래요. 예비군 다녀왔고 다니던 자대에도 배치받아 다녀와봤지만, 전방부대임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년에 1, 2회 할까말까 이병과 병장들의 계급 간 역할 구분 없고 훈련되지 않은 모습들은 참 씁쓸하고 제가 나온 군대에 대한 자랑스러움 역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훈련은 훈련답게, 군인은 군인답게라는 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필요에 의한 개혁과 혁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그렇다고 구성하는 그 모든 것 자체를 하나부터 열까지, 밑바닥 돌부터 기왓장 하나까지도 모두 뜯어고쳐야 된다고 믿는 것인지 정확하게 비난하고 지적해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관계된 일을 해서 첨언하자면, 아마 여기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쩔 수 없이 혹은 필요에 의해 저런 플랫폼들 혹은 사업들을 구상해서 진행하는데 대부분이 전문적인 인력과 금액을 투자하여 얻어내는게 아니라 그냥 한두사람 주고서 해봐하고 이윤이나고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때서야 비즈니스 러닝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자기 일이라는 책임감을 둘째치고, 자신의 포지션이나 역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고 불확실한 상태에서 내몰리듯 맡은 업무와 일에 의해 책임감은 커녕 지가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전부 외주화가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물론 거기엔 금액적인 문제도 있겠고 워낙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기 때문에도 있지만 그 원인은 결국 하나로 귀결됩니다.
능력없는 자들이 대가리에 있고 일과 책임을 다하지 않고 아래 직원들이 무엇을 하는지조차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이거저거 시키는 말한마디 나오면 다 해야하고 뜬금없는 일들을 명확한 지시나 관리 없이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본인들 역시 온전히 업무에 대해 책임감 또는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더군다나 국민은행은 지주사를 통해 김포에 통합 IT센터를 오픈했지만, 여전히 원만하게 돌악나다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각 계열사 간의 소통 부재와 불필요한 프로세스들이 워낙에 많기 떄문입니다. 아는 내용이고 저도 당한게 있던 처지라 막 열내서 적었는데 막상 적으니 횡설수설 하군요 죄송합니다...ㅋㅋㅋ
전 비슷하지만 다른 생각하는게, 일본사람들을 받아준다고 하는 겁니다. 아예 전세계적으로 공표하고, 어느 나라 특히, 이웃에 있는 중국 일본인들 막지 않겠다. 다만 온다면 한국의 통제 절차를 따라아 햔다 하고, 아예 감금시설같은 곳으로 보내놓고 거기서 아예 완전 격리한 채로 몰아넣고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는 겁니다.
그 뒤로 그 검사 결과부터 치료 절차, 그리고 완치 등의 경과까지 모두 전세계적으로 한국에서 했던것처럼 실시간 반영한다면 일본과 중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어떻게 이슈가 될지가 더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그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여행업체라든가 등등도 어느정도는 숨을 돌릴 수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저기 님이야 말로 남들 비난과 증오로 뭉쳐계신거 같아요.. 저 진짜 오유 오래된 회원이고 근래들어서도 로그인이나 글 댓글 이런거 안달고 눈팅만 하는데 가끔 님같은 사람들 보면 진짜 다 강퇴시키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누가봐도 김영희씨 이미지 요새 계속 안좋아지고 그동안 행실이나 언행 때문에 말 많은거 보이고 연예계나 연예인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없는 제가 봐도 정말 왕비호같은 컨셉의 이미지가 아닌 비호감 그 자체인데 어떤 점이 오유의 회원들이 비난과 증오로 똘똘 뭉쳐있나요? 어떤 부분이 저희가 저 김영희라는 개그우먼을 비난하였으며 증오하고 있나요? 뭐에 대한 증오고 어떤 표출을 하고 있나요???
제발 뇌라는게 존재하시고 손이란게 있으시고 상식이란게 있으시면 님이야말로 이런 글 쓰기전에 명확하게 오유인들은 김영희라는 개그우먼에 대해 어떤 부분에 대해 어떤 식으로 증오를 표출하고 있네요 정말 지극히 비정상적이네요 하고 말씀을 해주세요 제발 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