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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더민주 계파 정리 : 최대+최다선 계파는 손학규계+김한길계 [새창]	2016-04-15 03:23:13	1	삭제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보기싫어도 알고있어야 뒤통수맞는일이 안생기죠
	9	나무 이름을 알고싶어요. 아기가 물어보는데 이름을 모릅니다 [새창]	2016-03-22 11:34:37	0	삭제
		사무실 친구놈도 느티나무같다고 하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8	나무 이름을 알고싶어요. 아기가 물어보는데 이름을 모릅니다 [새창]	2016-03-22 11:34:18	0	삭제
		아왜나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워낙 이쪽엔 잘 몰라서. 감사합니다. 아기에게 할 말이 생겼네요^^
	7	남자들만 알아보는 아이유 의상.swf [새창]	2016-02-05 22:19:59	0	삭제
		아마 19호...!!!
	6	25개월 아가의 언어를 독해하라 [새창]	2016-01-27 15:15:59	0	삭제
		위대한 엄마의 힘이죠 그 힘이 외국어에도 발휘되면 3개국어 정도야...ㅎㅎ
	5	안철수, 누리 과정 사태에 '박근혜 손' 들어줘 [새창]	2016-01-22 16:04:26	7	삭제
		오피러스님 회사생활 안해봤나봐요. 부서별 예산 독립제로 움직이는 회사에서 님이 있는 부서에 올해 회사 모든 사무실에 직원 복지를 위해 최고급 공기청정기 비치하는 업무를 배정했어요 그래서 수십대를 주문하고 회계처리하려고 보니 우리 부서에 예산배정이 안되있네. 그럼 부서원들 사비털거나 다른 사업 돈쓰는거 줄여야합니다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는 되요???
	4	연말에 호텔에 갈 일 있나 [새창]	2015-12-31 11:27:15	0	삭제
		저도 줄섭니다 기대기대기대기대 감사합니다
	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8:01:14	7/10	삭제
		폭력적인 부모에게서 맞고 자라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이, 모든 부모의 체벌은 폭력이다 라는 가당찮은 일반론으로, 상황에 따라 필요할수도 있는 적벌한 체벌로 아이를 올바른 길로 키워갈수도 있는 일부의 부모들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않은 댓글들. 난 맞고자라 트라우마까지 생겼고 우리 부모들은 폭력모모인데, 저기 다른집에 필요한 판단으로 적절한 체벌을 통해 바르게 자라난, 결코 트라우마따윈 생기지도 않고 커서 부모 자식간 화기애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않은 가당찮은 질투심. 저는 맞고 자랐어요 징징징. 우리부모는 폭력부모에요 징징징. 모든 폭력은 옳지않아요 징징징.일제시대 윤봉길의사의 폭탄도 폭력이고 만주 독립운동도 폭력이에요 징징징. 그래요. 당신들은 당신 경험대로 판단하세요. 당신은 그렇게 살지마세요.그런데 다른 이들에게도 징징대진 말아요. 다른 곳엔 다른 경험들도 있거든요. 어릴때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게으로고. 집안일 안도우면 아버지에게 내동댕이쳐지고 어머니에게 죽도록 빗자루로 얻어맞았지만, 한번도 그게 내잘못으로 인한일이지 보모님의 폭력이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부모님도 그게 자식교육 잘한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며, 그때 거짓말한것떄문에 마루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며 빗자루로 멍들떄까지 얻어맞지않았다면 내 주변에 보이는 일부 거짓말장이들과 다름없이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40대가 된 지금 부모님 (아버지는 지난해 돌아가셨지만..)과 우리 부부와 손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느 집도 있을수 있다는걸 아신다면, 난 그렇게 살았으니 다른집도 그렇게 사세요 라고 징징대진 않겠지요. 맞아야 정신차리는 아이가 있으면, 정성스런 대화로 정신차리는 아이도 있으며, 말해도 ,때려도 정신못차리는 아이도 있는겁니다. 철저한 상황판단과 자기 아이 성향 파악끝에 절제된 체벌로 교육시킬수 있는 부모가 있는 반면, 지 화났다고 아이를 잡들이는 못난 부모도 있는거죠. 자기 부모 못나서 자기가 망가졌다고, 다른 부모와 아이들이 다 못났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2	아버님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2 10:53:4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도 지난해 이맘때 아버님께서 3개월간의 페렴 투병꿑에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아버님생각만 하면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못해드린 효도가 뼈에 사무칩니다. ㅇ하지만 남은 가족들 잘 챙기는게 아버님을 위하는 ㄱ장 큰 임무이기에 힘내고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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