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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흑사병이 불러온 중세 유럽의 호황 [새창]	2015-07-09 09:13:09	10	삭제
		위의 기사에서는 임금이 오르면 사회가 풍요로워진다는 논점으로 쓴 기사지만, 기사를 정독해보면 노동자의 임금은 인위적으로 올릴수가 없으며, 인구의 감소로 노동력이 부족해질때만 오른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노동력이 다시 풍부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임금이 감소해지고 삶이 팍팍해졌다고 나오니...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8:40:24	15/35	삭제
		등산할 생각으로 위의 댓글들에 반박을 해봅니다. 1. 최저시급 못줄봐야 장사 접어라 -> 최저 시급 높게 받을 생각만하지 말고 자신의 몸값을 높여서 더 많이 주는데로 취직해라. 2. 자영업자 상당수가 수입을 속인다 -> 현금거래가 주로 이루어질때나 가능했던 이야기고 지금은 천원도 카드를 사용하는 시대다. 100% 탈세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자영업자의 탈세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는게 맞다.(PC방,만화가게,당구장등 현금 위주로 받는 업체와 대기업을 제외하고) 3. 장사하면서 손님들을 빼 먹어야지 왜 직원들 돈을 빼 먹으려고 하느냐 -> 다음달에도 직원들에게 월급을 밀리지 않고 주기 위해서다. 4. 최저임금이 늘어난다 -> 소비 심리의 증가로 내수가 활성화된다. -> 수요 증가로 손님이 늘어난다. -> 고용주가 이득을 본다 최저 시급을 꾸준히 올랐지만, 우리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졌다. 최저 시급은 가장 밑바닥에 있는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의 싸움이 아닙니다. IMF전후를 놓고 보면, 그 전보다 지금이 돈이 훨씬 많이 돌지만 우리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그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올랐을 뿐인데 지출은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집값은 몇배나 올랐고, 물가 또한 어마어마하게 올랐으며, 교육비도 많이 올랐죠. 지금 어쩔수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최소한의 일자리와 비용을 지불하는 자영업자를 싸잡아서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자영업자 많아서 문제도 있지만, 많은 자영업자들 때문에 그만큼 아르바이트 자리 또한 많은거 아닙니까? 자영업자가 반으로 줄어서 최저 시급을 많이 줄수있는 상황이 되면, 그만큼 아르바이트 자리 또한 반으로 주는겁니다. 자꾸 아래를 보면서 싸우지 마시고, 위를 보면서 싸우시길 바랍니다. OECD국가에서는 시급이 얼만데를 말하지 마시고, OECD국가에서는 국가가 기업이 어떻게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자국의 자영업자를 보호하고 자국민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는지를 보시길 바랍니다.
	47	"자동차 정비리프트 종이모형"-자작모형 [새창]	2015-06-28 22:00:59	0	삭제
		이런거 만드시는분들 진심으로 뵙고 싶습니다. 공간과 사물에 대한 이해력과 자신이 이해한 부분을 도면화 할수있는 대단한 능력자 인듯...
	46	문형표장관 "메르스 확산은 WHO때문" [새창]	2015-06-23 12:47:19	25	삭제
		정치는 노무현 정부 탓. 세월호는 유병헌이 탓. 메르스는 WHO탓. 시바야............. 대통령은 폐션쇼하라고 뽑았냐?
	45	박근혜 가뭄 피해지역 방문 [하늘이 도울 것] [새창]	2015-06-21 15:36:52	0	삭제
		하늘이 돕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6:36:38	0	삭제
		공감가는 글이네요. 아직 계산서 마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조금(?) 놀랍고, 대출금 유지하기 위해서 매출을 일으키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안타깝네요.
	43	삼성서울 '원격진료' 허용 논란 [새창]	2015-06-19 08:38:07	0	삭제
		와우, 머리 졸라 좋은 ㅅㄲㄷ 위기는 곧 기회다를 몸소 보여주는 ㅅㄲㄷ
	42	개발사 이름을 짓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3 17:49:48	0	삭제
		1 음............. 아............. ㅠ.ㅠ
	41	김무성 “메르스 의연대처…없던 행사도 만들어서 해야” [새창]	2015-06-13 17:43:49	2	삭제
		난 김무성이 의견에 찬성이야... 그리고 팍팍 밀어줄께... 당차원 행사만 꼭 해. 새눌당 지지자들,XX연합들,새눌당 국회의원들 싹다 모아서 메르스 확진 환자들 병문안도 다니고, 삼성병원 청소도 좀 해주고... 한 보름만 같이 다녀라... 제발.
	40	[후방주의] 여배우 실수로 가슴노출 [새창]	2015-06-13 17:40:14	1	삭제
		아. 오유 시스템이 변경되었네요. 쿠키삭제하면 추천이 안되더니, 이제는 되는듯...
	39	[후방주의] 여배우 실수로 가슴노출 [새창]	2015-06-13 17:39:29	2	삭제
		일단 추천.... 안 내 컴퓨터 조금전에 포맷했지.... 뒷북이라도..
	38	[익명]장장 7년을 왕따 당했었어요 [새창]	2015-06-13 17:31:40	0	삭제
		지난 아픈 기억들은 사라지고, 앞으로는 행복한 기억들만 쌓일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37	개발사 이름을 짓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3 17:24:54	0	삭제
		1 감사드립니다. 후보군에 넣어 놓겠습니다.
	36	메르스실제적1위? [새창]	2015-06-13 13:56:26	0	삭제
		정부가 뇌사 상태임은 분명한데, 국민들은 정부와 상관없이 살아야겠지요// 메르스 바이러스가 습도에 약하다고 하니, 장마가 시작되면 잠잠해 질까요?
	35	여시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5-06-13 13:51:39	0	삭제
		내가 지금 라디오를 들으면서 글을 읽고 있기는 하지만, 내 스스로가 난독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글의 요지가 도대체 뭐죠? 여시를 오래하지는 않았고 탑시에 실망은 했지만 사과글이 있어서 탈퇴는 하지 않았다. 여시랑 오유뿐이 커뮤니트를 쓸만한 공간이 없는데, 여혐글은 불편하니 니들은 여혐글을 쓰지 마라... 이건가요?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네.. 라디오를 꺼야 하나... 집중이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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