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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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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엑셀 간단한 수식 좀 ㅠㅠ [새창]	2015-07-27 12:38:37	1	삭제
		새로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쿠쿠카츄님이 알려주신대로 해서 해결은 됐지만 다른 방법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107	엑셀 간단한 수식 좀 ㅠㅠ [새창]	2015-07-25 09:05:03	0	삭제
		일단 답변 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려요.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지만 답변 해주신 내용을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6	항공사 지상직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3 14:38:32	0	삭제
		친구가 아시아나 지상직으로 근무 중입니다만 지상직은 굳이 학원 다니면서 배울 필요는 없더군요. 승무원이라면 모를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3:30:26	1	삭제
		날이 쓰다보면 무뎌져서 피부에 상처를 낼 수가 있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3:25:30	1	삭제
		꼬릿말 좀 빨리... 저 코~ 자야해요~
	103	(혐오)마이클잭슨 vs EXO [새창]	2015-07-04 22:57:22	8	삭제
		이해는 가는 내용이라고 봄. 확실히 엑소가 연습하고 훈련한 모든 춤들이 그들에게 안무를 가르쳐줬던 사람들의 춤일꺼고 그들의 춤은 마이클잭슨부터 온갖 유명한 댄서의 춤을 배우거나 모방하므로써 나온 춤일테니 춤의 기술적인면에선 마이클잭슨이 따라하고자해도 이젠 따라하기 힘든 것들도 있을꺼고 따라하냐마냐를 떠나서 그동안 그 모든 춤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을 할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듬. 그러나 마이클잭슨이 갖고있지만 엑소가 갖고있지 못한 게 자신만의 춤으로 무대와 관객을 장악하는 그 무게감과 박력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뽀스가 엑소에겐 없다는 거. 마이클잭슨의 문워커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춤이 되어버렸지만 여지껏 그 누구도 문워커를 마이클 잭슨처럼 멋지고 감탄이 나게 추는 사람은 보질 못했음. 엑소가 분명 춤의 종류와 기술은 다양할 지라도 마이클 잭슨만의 그루브는 절대 따라하지 못할 듯.
	102	19)치과의사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썰 [새창]	2015-07-03 12:12:59	0	삭제
		고양이처럼 그 ㅊㅈ도 자기 겨드랑이 그루밍 하는 습성을 지녔나보죠 뭐...
	101	장인어른 앞에서 세상 모든 것을 내려놓은 이야기 [새창]	2015-07-03 01:19:09	0	삭제
		장인어른 : '에잇~ 똥 같은 놈!'
	100	오늘자 부산경찰 페이스북.JPG [새창]	2015-07-02 22:57:30	0	삭제
		저런 십장생들은 권총으로 못 쏘게 할꺼면 곤봉으로 패서라도 차에서 끌어내리게 해야함. 우리나라 경찰들은 착하다 못해 너무 호구로 보여지는 거 같아 안타까움... 저게 살인미수지 도대체 뭔가... 미국이었으면 살인미수에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등 엮을 수 있는 건 다 엮어서 몇십년씩 때림
	99	한식대첩3 패자부활전!!! [새창]	2015-07-02 21:45:32	0	삭제
		오오 덕분에 영화 틀었다가 끄고 바로 채널 돌렸음둥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9:52:00	0	삭제
		왜 평범해지지 못해서 괴로워 할까요? 이미 평범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고 또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여기서 평범한 다른 사람들의 삶이 과연 님이 부러워 할만큼 대단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부분적으로 님이 지내왔던 부끄럽다던, 괴로웠다던 그 시간들은 이왕이면 겪지 않았으면 좋았을 시간이지만 그런 경험들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능성을 믿고 노력하고 이겨내서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된 거 잖아요.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님이 부러워 하는 평범한 동기들이 품고 있는 현재와 미래는 님의 그것만큼 가치있지 못할지도 몰라요. 모든 사람은 고난을 통해 성장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고난은 개개인의 그릇의 크기만큼 다가오구요. 어쩌면 님이 갖고 있는 그릇의 크기가 컸기 때문에 고난도 컸으리라 봅니다. 이제 남은 앞으로의 삶 동안 그 큰 그릇을 행복과 꿈으로 그리고 가치있는 일로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마흔을 향해가는 아재가 봤을 땐 그래요. 창피한 것도 남을 부러워 할 것도 없어 보여요. 자신이 이겨내고 이룩한 것들을 돌아보고 감사해하며 살면 되는 것이에요. 이미 평범하지 않아요. 뭐 어때요? 평범하게 사람들 속에서 있는지 없는지 비슷한 삶을 삶기보다 평범하지 않게 삶의 큰 획을 긋고 사는 게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 걱정 말아요. 지금처럼 멋지게 살아가다 보면 님의 부족함과 실수까지도 모두 이해하고 사랑해줄 진정한 짝은 나타나요. 꼭. 그런 걱정 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지금을 즐기세요.
	97	19) 야동 보다가 이상형 찾았네요. 짱이쁨 ㅇㅇ [새창]	2015-06-29 15:33:01	5/17	삭제
		김미화...
	96	일진들 바지를 촉촉하게 적셔줬던 이야기 [새창]	2015-06-29 15:12:11	17	삭제
		1 제가 차마 변태로 몰리고 싶지 않아 올리지 않았던 사진을... ㄷ ㄷ ㄷ 대신 변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5	일진들 바지를 촉촉하게 적셔줬던 이야기 [새창]	2015-06-29 14:28:28	98	삭제
		http://www.imdb.com/title/tt0190688/ 진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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