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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자게 아제들이 안보이네요. 이게 당신들이 원한거죠? [새창]	2015-07-23 15:38:44	0	삭제
		1 솔직히 말하면 스르륵 진입장벽이 오유에 비하면 바닦권이죠... 전 스르륵도 2년정도...오유는 3~4개월쯤인데... 확실히 스르륵은 그냥 뻘글보다가 뻘 댓글 달고 노는 재미... 근데 오유는 시절이 그런지 몰라도 맨날 싸움질...
	62	당췌 이해가 않되는 닥비공 논란. [새창]	2015-07-17 16:27:26	0	삭제
		개인적으로 링크의 글은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성상품화라는 비공감사유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지 아니면 닥비공을 위한 포장인지? 이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상품화는 피할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의 대세이지만, 이것에 대한 주관적 견해에 단지 "대세를 따라야지!"라고 한다면 전체주의적 사고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성상품화를 비공감사유로 하고있는 비공감 유저들이 다른 성상품화 콘탠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그것이 더 궁금한데. 대충은 시노자키아이의 글에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다른 콘텐츠에는 이미 만성화 되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은, 성상품화가 "옳지않다"라는 잣대가 다소 이중적이라는 판단입니다.
	61	당췌 이해가 않되는 닥비공 논란. [새창]	2015-07-17 16:22:00	0	삭제
		1. 물타기 일 수도 있지만, 분명히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비공감과 닥비공이 혼재하고 있다면 마녀사냥에 대한 경각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그게 사실이라면, 성상품화와 저작권을 비공감 사유로 사용하는 것은 닥비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3. 동의 합니다.(본문에는 제 의견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로 일부러 안적었습니다.) 4. 역시 동의 합니다.(한 개인을 그 사람이란 이유로 싫어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내법과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직업 때문에 싫어한다고 하면 그 역시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0	당췌 이해가 않되는 닥비공 논란. [새창]	2015-07-17 16:16:56	0	삭제
		그러먼 차후 논의에서 합의안이 나오기까지는 유두, 음모 노출을 제외한 사진은 후방주의로 조율된 정도라고 이해하면 맞을까요? 그렇다면 수위에 대해선 후방주의가 달린 글이라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거 같습니다만. 도출된 합의가 아니라 양자가 현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율단계라면,,,, 비공이 달리면 "이정도는 안된다."라는 여론이 있는걸 인지 하는 지표가 될거 같습니다.
	59	당췌 이해가 않되는 닥비공 논란. [새창]	2015-07-17 16:12:25	0	삭제
		아! 정작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안적었네요. 말미에 밝혔듯이 이미 양진영다 닥비공이 있는것도 알고 있고, 닥비공을 막기위해 비공감사유를 도입했는데.... 왜, 실재하고 잇는 닥비공러들을 속아내자! 어떻게 속아낼까? 이런 걸 논의해야되는거 같은데..아무도 거기에 대한 의견이 없어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한가지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지금 이 논란은 토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건의 전후 사정은 모르지만, 추측하자면 논란 초기에 이미 감정싸움으로 변질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전을 막아 주세요..ㅠㅠ
	58	[브금] 시노자키 아이로 시끄러워도 내 갈 길 갑니다 [새창]	2015-07-17 00:43:44	4	삭제
		못생겼다고 비공감이래....완전 상식이하네요. 타고난 외모가지고 사람 놀리는거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양은 취향에따라 예쁘진 안네...라면 몰라도 못생기진 않았죠.객관적으로...
	57	이번 사태에서 아무도 아이폰은 안전하다고 말해주지 않는 이유. [새창]	2015-07-16 11:39:10	1	삭제
		전 안드로이드 사용합니다만... 보안은 확실히 IOS죠....(복합적인 면에서..) 하지만 시스템 구조 때문에 생기는 보안 수준의 차이는... 달빅이 하드웨어의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는데 앱은 달빅위에서 실행된다는거고... IOS는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만 권한설정이된 샌드박스 위해서 앱이 실행된다는거고.... 결국은 안드로이드는 소프트웨어간의 유연성을 위해서 보안상 위험을 감수한거고, IOS는 다소 경직된 OS구조를 감수한거고, 결론적으로는 IOS는 필요한건 다 할 수 있지만 안전한, 안드로이드는 필요없는거 까지 다 할 수 있어서 노출된, 그런 꼴인겁니다... 근데 저는 필요없는거 까지 다 하는 스타일이라 안드로이드를 쓰는거고..
	56	우분투 보안성은 어떤가요? [새창]	2015-07-16 09:53:29	0	삭제
		단말기 보안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서버의 보안은 관리자의 몫인 것처럼요. 윈도우즈 보안은 기본적으로 UAC on, Active X 뿐 아니라 소스가 불분명한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지 않는게 시작입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는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든, 오픈소스든... 상용소프트웨어건 같에 개발사, 개발자의 공식 사이트에서만 다운로드하고 부득이하게 불법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구매전 테스트 목적 등..) 사용하는경우라도 크랙 파일이 실행파일 형식으로 되어있는것은 포기하거나...200%조심합니다. 반면 리눅스의 경우는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악성코드는 잘 모르겠고 네트워크 침입에 대해서만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모든 포트를 드랍시키고 필요한거만 열어서 쓰고있습니다.(귀찮죠...새로운 포트를 사용할때마다...-_-)
	55	선팅 비용이 보통 얼마나 하나요? [새창]	2015-06-22 14:05:52	0	삭제
		저번주에 27에 SKC 마스터즈 전면+측후면 시공했습니다. 뽐뿌 검색해보니 해당필름의 25가 싸게 잘한거고...27이면선방...(아반떼) SM5면 중형이죠? 그럼 30이면 선방 이상일듯요.
	54	망사(스르륵) 고전 떡밥, 오토미션차량 양발운전. [새창]	2015-06-22 13:11:27	0	삭제
		그러게요...저도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망사에선 자주 그러더라구요...-_-;;; 중학교 수준 물리도 이해 못하는듯...관성 하나만 알아도 그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알텐데요...
	53	유지비 관련 정보에요.(HD) [새창]	2015-06-11 12:30:25	0	삭제
		11 신차의 경우 그런 추가비용이 발생하겠네요...ㄷㄷㄷㄷ 그럼 전 신차는 언제타보나요..ㅜㅜ
	52	유지비 관련 정보에요.(HD) [새창]	2015-06-11 12:29:43	1	삭제
		111 제가 뭔가 빼먹은게 아니라면 운행거리가 엄청나겠는데요?
	51	여성 혐오는 남자만 하는가? [새창]	2015-05-28 10:38:22	9	삭제
		사실 이 글의 디테일한 내용은 전체 논조를 대변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그냥 개념글 스크랩수준이라 그 스크랩한 부분은 대부분 동의 하지만, 전체 논조는 꽤 편향되있고, 단어 선택도 적절치 못하고, 결정적으로 혐오란 단어의 부적절한 확대해석. 조금 심각해보이네요.
	50	여성 혐오는 남자만 하는가? [새창]	2015-05-28 10:30:28	16	삭제
		굉장히 침착하고 담담한 어조로 쓴 이상한 소리라고 느낀건 저뿐인가요? 언제 부터 차별이 혐오가된거죠? 왜 여성혐오는 일반적인 혐오의 의미를 확대해서 갖다붙여야되죠? 왠지 여혐/남혐 프레임에 걸면 다 걸린단 식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제가 난독은 아니거든요.. 본문에서 예를 들면 가정폭력, 성폭력 문제 해결에 페미니즘의 역할이 크다..라는 식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남성가해자의 비율이 높긴할테지만 혐오라는 단어를 어디까지 확장하는지에 따라선 남혐 발언이 될수도있네요. 혐오란건 다소 주관적영역이라 단어하나 말한마디로 판단할수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객관적사실을 말하거나 개인지 가지고 있는 제한된 정보라도 근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하는말이 혐오 발언은 아니란겁니다. 요약하면 이본문의 디테일은 걷어버리고 혐오라는 단어에대한 논조만 보면 이건 여혐/남혐 분쟁의 전가의 보도가 되지않을까 우려스럽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7:50:12	7	삭제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영원히 논란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그리고 정말 저명한 예술가의 새로운시도를 일반대중이 다 받아 들일 수도 있지만, 보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보고나서 아니다 싶은점을 말을하든 그럴거아닙니까. 난 예술로 인정하지만 애들은 저리가~ 못봐!! 라고하면 그 애들한테 그냥 그건 보면 안되는 거라고 가르치는거자나요. 그렇게 배운 애들이 앞으로 쭉~ 계속될 "예술과 외설의 경계"이 논쟁에서 얼마나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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