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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1:15:30	2	삭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블라블라.. 개인의 선택인 부분을 굳이 이건 불효네, 도리가 아니네 하며 죄책감 마케팅을 해대길래 그런 말 들으면 내가 태어난 목적이 번식을 위한건지 자괴감이 든다고 말한 후론 강요안하네요.
	2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2:08:50	0	삭제
		지금 쉬고 있다면 시급 얼마 줄거냐고 묻고 거기에 +@ 해서 딜한 후 성립되면 가주겠어요. 물론 하루 당 딱 정해진 시간 외엔 근무 안하고 중식 제공.
	2056	[익명]아 진짜 ??가 고파 죽을 것 같아요ㅠㅠ [새창]	2017-08-01 15:38:35	1	삭제
		도덕관념...이런 걸 떠나서 원나잇은 상대가 누군지 검증도 안된데다가 병 옮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5:38:30	159	삭제
		중간에서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피하시는게 상책.
	2054	(본삭금) 방구조가 굉장히 특이한 좁은 원룸으로 이사가요 [새창]	2017-07-31 12:52:05	0	삭제
		중고나라에 접이식 침대, 접이식 베드가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ㅋ
	2053	(본삭금) 방구조가 굉장히 특이한 좁은 원룸으로 이사가요 [새창]	2017-07-31 12:51:31	0	삭제
		소파베드 접히는 부분 때문에 핵불편..접이식 침대는 사지 말아요. 걍 이불 몇 겹 까는게 더 편해요.
	2052	직장 내 성희롱 강력대응 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6 18:14:55	0	삭제
		예전 회사에서 그냥 묻으려고 하길래 민우회에 문의했더니 직접 회사로 찾아와서 도와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었어요. 그 내용을 회사에 이야기 해주니 급처리하고 처리 결과 공지까지 완료하더라는...
	2051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2:37:54	19	삭제
		방문 수....주의해야겠다. 헿
	2050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20 08:17:32	6	삭제
		헐 코가 뻥 뚫림. ㅇㅂㅇ)b
	2049	네눈박이 멍뭉이 [새창]	2017-07-19 15:32:25	6	삭제
		7장 더 올리지 않으면 망하실 듯
	2048	남편몰래 300쓰세용 [새창]	2017-07-13 23:04:36	58	삭제
		1 사채꾼 우시지마입니다. 마사루는 멋지다 마사루
	2047	재꽃.. 뭐 이런 감독과 배우들이 있었나.. [새창]	2017-07-07 01:22:46	1	삭제
		검은 사제들에서 무녀로 나오신 분? 아가씨에서 싸닥션 맞는 하녀로 나오신 분? 'ㅂ')
	2046	우울증 앓다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동포 검거 [새창]	2017-06-30 16:03:59	66	삭제
		중국 동포라는 말 좀 안썼으면
	2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5:56:13	0	삭제
		추가하자면...역지사지를 해보아도 저는 별 감흥은 없습니다. 그저 각자의 삶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서요. 저는 언니가 작성자님과 같은 행동을 나에게 했을 때 나에게 그런 요구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그걸 딱히 비난하거나 서운해하진 않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개체라고 생각하고, 그의 생각 또한 존중해 줘야 하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나는 존중받지 못하고 계속 강요받는다면 화가 나고 더 멀어집니다. 한 때 지속적인 프레셔를 받았을 땐 아예 연락을 않고 살다가 언니가 그 부분을 포기한 후에는 오히려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챙겨주기도 합니다. 반작용이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빠르시겠어요. 애초에 가족에 대한 도리, 의무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넌 왜 그게 없냐고 한다면 나에게 그러한 비난을 준 원인 자체를 없애려 들 확률이 큽니다. (물론 가족을 없앤다는 의미는 아니고 연락을 끊는다거나..) 그리고 근본적인 생각의 출발 자체가 님과 다를 수 있어요. 어머니 =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며 고생하신 내가 받들고 케어해드려야 할 분 다른 생각 = 나는 낳아달라고 한 적 없음. 덧붙여 갈등의 당사자가 어머니와 동생인데 작성자님이 나서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제가 그 입장이라면 언니를 무시하며 사는게 가장 빠른 선택이겠습니다. 언니만 아니면 난 이전처럼 갈등없이 살 수 있고 불필요한 노력을 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작성자님을 비판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동생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라는 관점에서 동생을 한번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구구절절 길게 썼습니다. ^^; 갈등을 해소하려면 원인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생을 좀 더 들여다 보셔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덧붙여 언니의 노력으로 동생이 나아졌다고 해도 또 다른 갈등의 당사자인 어머니도 변하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2044	대통령 방미 이틀째 사진들 [새창]	2017-06-30 15:08:30	1	삭제
		1 자랑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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