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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8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41:48	24	삭제
		.....그냥 화 내고 연 끊으세요... 동생 잃으신 친구분께 그 편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ㅠㅠ
	2087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36:49	16	삭제
		동감합니다. 오직 돈 때문에 못간다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이 친구에게 부조금 받으려고 부르는 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아요 전.
	2086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35:28	25	삭제
		동생 잃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베프에게 곁에 있어달라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으니 옆에만 있어달라 → 거절 ...친구분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을 것 같은대요....... 작성님께서 베프라곤 하셨지만.....베프의 기준이 좀 일반적이진 않네요. 그냥 알고 지낸 햇수로 따지신 것인지.. 베프의 큰슬픔보단 작성자님이 느낄 어색함, 불편함, 불쾌감이 더 먼저인 것 같네요. 대응이 많이 아쉽습니다. 비교하긴 뭣하지만 제 친구들은 외할머니 장례식까지 챙겨주어서...
	2085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28:36	23	삭제
		장례식은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도 있지만 유족을 위로하는 부분이 더 큰다고 생각해서 저는 경사는 부득이하게 못가도 장례식같은 일은 왠만하는 참석하는 편입니다. 포커스를 친구분의 슬픔에 맞추셨더라면 좋았을 뻔 했어요. 그리고 장례식 다음날 친구분이 님께 퍼부은 것은... 1일장 다음 날이니 포용력이 있게 감싸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2084	시댁에게 어떻게 감사드려야할까요? [새창]	2017-08-11 16:24:55	2	삭제
		밥상 예쁘게 플레이팅 하셔서 사진 찍어 보내주셔도 기뻐하실 듯요
	2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17:13	3	삭제
		이 분이 작성자님보다 글 더 잘쓰시는 듯 작성자님 그냥 취업하세요...
	2082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자녀 두고계신 부모님들께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7-08-10 17:51:08	0	삭제
		절언. 그렇다면 첫번째 댓글님 의견 추천이요...;ㅁ;...
	2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47:57	45	삭제
		글을 정독하고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을 한 후 의견을 피력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2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45:58	52	삭제
		"ㅉㅉ 애를 키워봤어야 알지"와 같은 말이네요? 할 말 많지만 윗분들 의견에 얹습니다. 마른세수....
	2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16:10	0	삭제
		당일 퇴사는 사측과 상호 합의가 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징계를 받아서 당연퇴사로 처리되거나요. 계약서 사본 달라고 하시고...보통 근로계약서에 퇴직 시 인수인계 조항이 있을거에요.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시고 퇴사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달 전 미리 퇴사 통보 하는 이유가 있는게지요. 한달 지나도 인수인계 제대로 못 받았으면 그건 회사 탓이고....
	2078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자녀 두고계신 부모님들께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7-08-10 16:47:03	0	삭제
		섣불리 제가 결정하지 않는 이유가 이 나이 때 애들이 좋아하겠지 하고 걍 결정하면 부모가 정한 룰을 침범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예를 들면 티비 안보여주고 폭력적인걸 멀리 하려는 아이에게 총을 사준다던지.
	2077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자녀 두고계신 부모님들께 질문하나드려요! [새창]	2017-08-10 16:45:31	0	삭제
		전 조카 뭐 사주고 싶으면 걍 부모한테 물어봐요.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뭘 사주면 좋겠냐고.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부모라서 사주면 애도 좋아하더라구요.
	2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54:45	24	삭제
		속이 어지러우신 건 이해하겠는데... 직속상사에게 뭘 따지실건지.. 애인도 있는 양반이 왜 내 여자친구와 내가 사귀기 전에 같이 잤냐라고 따지실건가요...?;;;ㄷㄷㄷ 이건 두분 사이의 문제고, 게다가 사귀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 못견디겠으면 그냥 헤어지는 것 밖엔 방법이 없을 듯 한대요?
	2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10:49	1	삭제
		아래 환타는포도맛님 댓글 읽어보세요. 같은 생각이니까.
	2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3:54:49	13	삭제
		남자도 마찬가지던대요. 담배들고 휘적휘적 (제 경험에 길빵은 남자 밖에 본 일이 없어서요) 길 한복한에 우굴우굴 모여서 담배+수다+안비켜주기 그냥 안비켜주는 사람의 문제죠 이건. 남자건 여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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