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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3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01:02:05	308	삭제
		남성은 큰일 볼 때 서서 보나요.....
	2132	일루와바~ [새창]	2017-09-08 18:17:35	1	삭제
		이번 만입니다.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3:47:52	0	삭제
		노들, 노량진 이쪽으로 알아보심이...? 출근 조건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딱히 드릴 말씀이..^^; (선호하는 교통편, 왕복 시간의 한도라던지..)
	2130	와이프와의 기싸움??? [새창]	2017-09-07 20:44:33	25	삭제
		이런 글은 시리즈로까지 보고 싶지 않아요..
	2129	흡연하면 키안큰다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9-07 11:22:34	0	삭제
		저도 미성년자 때부터 펴왔고 174 입니다...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0:13:33	2	삭제
		그따위 건 사과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1人
	2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0:08:18	3	삭제
		저랑 성향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전 그냥 "네 아이라서 싫은게 아니고, 난 아이가 싫다. 니가 내 고양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고양이라는 종을 싫어하듯이" 라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자꾸 사진을 보내고 공감을 강요하는 경우에는 묵묵부답으로 답을 대신하고, 그렇게 멀어지는거죠. 그냥 입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아이가 생김으로써 관심사와 삶이 변하는 것이니까 관심사가 다르고, 다른 삶을 사는 나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 나쁜 의미에서가 아닌 유유상종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그들과 억지로 관계를 맺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그들도 자신에게 공감해 주지 않는 내 반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거랄까.. 여튼 반갑네요. 같은 성향. (악수 악수)
	2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0:44:59	15	삭제
		"거의" 팔아야 될 수준이 아니라 차 끼고 대출받지 않으면 다행이랄까요...
	2125	방광암 내시경 수술 마취 [새창]	2017-08-31 19:02:43	0	삭제
		아버님 쾌유 바랄게요~
	2124	방광암 내시경 수술 마취 [새창]	2017-08-31 17:22:11	0	삭제
		치과에서 마취하는 것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안 아팠어요. 단지 낯선 느낌이라 좀 놀라는 기분이랄까... 뭔가 되게 얇고 날카로운게 내 등뼈에 들어온다아아아아 찌릿하다아아아아......응? 이 배는 내 배인데 느낌이 없숴? 이런 기분이었어요 전.
	2123	강아지 찾았습니다ㅠㅠ [새창]	2017-08-31 16:06:41	11	삭제
		잘됐네요!! (쩌렁쩌렁)
	2122	스트레스성 호흡곤란(?) [새창]	2017-08-31 14:08:58	0	삭제
		천식이 온 것일 수도 있어요. 저는 내과 추천...
	2121	방광암 내시경 수술 마취 [새창]	2017-08-31 14:06:02	0	삭제
		자세한 부분은 윗분이 설명 잘 해주셨고... 저는 다리 골절 수술 때문에 척추마취 받았어요. 등 가운데 찌릿! 하면서 척추타고 뭐가 찌리릿 하다가 느낌 없어지더라구요. 으헝헝 아파 할 정돈 아니고 잠깐 찌릿찌릿한 정도. 그러고 누워있다 아무래도 제 살 가르고 뼈 부딪히는 소리 못 견디겠어서 중간에 재워달라고 해서 수면 마취 추가했어요 ㅎㅎ;;
	2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43:35	0	삭제
		쮀인!!!
	2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11:27	0	삭제
		저도 그게 찜찜... 메가박스는 레자 같은 걸로 되어 있어서 한결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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