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는데... 어머니가 사달라고 해서 사드렸지만..... 처음에 쓸줄 몰라 해서 가르쳐 주고, 그 다음해 김장때 누나가 쓸줄 몰라 가르쳐주고, 그 다음해.. 그냥 옛날 채칼 꺼내서 쓰더군요. 가정용 자동 채칼 나오기 전까진 사지 마세요. 경험담. 집에 이런 만능 채칼 여러개 있음.
애초에.. 이런게.. 박정희 때만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 안생겼지. 아니 진짜 이승만 정권 때 친일세력 척살하고, 국민들 재산 돌려주고 일본한테 보상 제대로 받아서, 그걸 유공자들 일제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보상했으면 최소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지. 애초에 땅에 대해서 애착이 강한 나라에서 나라 땅이 있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지. 대부분이 개인의 땅이였을 텐데. 일제가 서류 농간으로 재산 착복한건데. 그걸 그대로 안돌려주고, 친일세력에 넘기고 나라 땅으로 만들고..
국가직과 지방직에 차이점은 국가직은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모든 사람이 똑같은 봉급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똑같은 물품과 지원을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지방직은 각 시도 관할에 속해 있어 관할 예산으로 집행이 되어서 물품 지원이 현저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서울과 지방 소도시의 장비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방화복 하나가 제대로 없어서 목장갑 끼고 일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 목장갑 조차도 사비를 털어서 해야하는 판국입니다.
한강 개발은 정말 안했어야 하는 개발이였단 생각이 듭니다. 옛날 사진 보면 해수욕장처럼 되어 있어서 물도 깨끗하고, 뚝개발은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홍수 범람은 막지만 강은 죽이는.... 근데 생각해보면 뚝이 있었어도 하천은 항상 범람했죠. 빗물 펌프장이 곳곳에 생기고 나서 부터 홍수가 사라졌죠.
타임스퀘어에 GU 매장 개점한다고 엄청크게 공사중인거 보고.. 그대로 안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함.
솔직히 유니클로 초창기에는 일본 편의점 저가 브랜드였음. 유니클로가 한국과 동양에 잘되니 그보다 하위 브랜드 GU를 만들었는데... 그게 또 입소문 나서... 암튼.. 불쾌함... 둘다 일본 입장에선 행텐, 뱅뱅, 프로월드컵 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 한국 중국은 좋다고 사재끼니 한국은 싸구려라도 일제라 좋아하는 구나. 라고 마케팅 하는 것 같아서 싫음.
오키나와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로 있는 2번째 곳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팔린 곳이죠. 아직도 류큐왕국으로 독립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왕도와 비슷한 처지로 제대로 류큐왕족들은 모두 동경으로 끌려갔고, 조선왕조와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제대로 나라를 지키지 못한 별로 등한시하고 있죠. 저렇게라도 정당을 인정해주는게 어떤 의미로는 대단해보임. 오히려 자이니치 조선인에 대한 당이 없다는게 안타까움. 꽤 많은 인구 밀도를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음. 그냥 도교 올림픽 보이콧하고, 똑같은 시기에 2020 한국 세계 체육대회 이렇게 개최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하다못해 그 시즌에 직항기 엄청 때려넣어서 한국관광 특구 개발해서 다 땡겨오던가. 가깝고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그럼 우루르 몰려올거 같은데. 이런건 물들어올때 노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