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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	해외패륜 챔피언 [새창]	2018-09-21 16:17:42	0	삭제
		흡입을 했다는 건 .... 폐에 남아있다는 건데... 폐에... 진짜 영원히 같이 살겠네.. ㅡㅡ;;
	827	백두산 이야기 [새창]	2018-09-21 15:45:20	0	삭제
		저도 최근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826	작년 5월 타임지의 예언 [새창]	2018-09-21 14:23:47	6	삭제
		와.... 저것들이 사람인가? 한국어를 쓰는 쪽발이 새끼들인가본데.. 저런 것들에게 세금이 탈취되고 있다니... 저 손모가지에 물한잔도 아깝다.
	825	2018년도 노벨평화상 근황. [새창]	2018-09-19 18:10:21	38	삭제
		진짜 김일성, 김정은이 그렇게 암살위협이 많아서 겁이 많았는데. 이번에 김정은은 진짜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카퍼레이드 보면서 깜짝 놀랬음. 윗분 말이 진짜 신뢰성이 높음.
	824	최초의 자율주행차 [새창]	2018-09-19 16:52:14	0	삭제
		기초학문 투자와 기술연구 투자 없이는 노벨상은 영원히 없을 겁니다.
	823	마냥 행복한 여동생. [새창]	2018-09-18 16:56:20	3	삭제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822	7개의 이름을 가진 생선, 정신 못차리면? [새창]	2018-09-14 16:34:15	1	삭제
		흑태라고도 부릅니다.
	821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5:55:47	30	삭제
		저도.. 2001년도 때 경험담 이야기 잠깐 하자면, 잠실주경기장에서 행사 보조 할때 경험한 느낌은... 대규모 공연이라서 그당시 가수들 다 왔음. god, 젝키, hot, ses 할 거 없이.... 당시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음... 너무 없었음... 딱 직접 경험한 세명만 이야기 하자면, 1.멀리서 4명의 흰옷입은 여자들이 좁은 복도를 걸어옴.. 깔깔대며 크게 웃으며 다가옴. 내가 옆으로 기대 스쳐 지나갔는데... 분내가 엄청 팍 풍겼으며.. 대략 화장이 1센치 이상 되는 듯 했음... 그러다.. 5미터 정도 걸어갔을때... 내가.. 문득.. 생각이 나서.. "쟤네들이 핑클이야?" 하고 소리침. 순간.. 깔깔 웃던 소리가 정적... 나님 도망침..... ㄷㄷㄷㄷ;;; 2.똑같이 복도에서 단독으로 스쳐지나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한무리의 멀대들과 화장을 쎄게 한 여자아이가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음.. 남자들과 여자의 키차이는 거의 1.5배 차이나는 듯.. 싶었음... 키도 140 cm 정도 되보여서 아이인줄 알았고, 얼굴도 두루마리 휴지 짜부시킨 정도로 작았음. 거의 내 손바닥 보다 작았음. 측면에서 얼굴을 서로 마주봤는데... 날카로운 눈으로 쫓아가며 날 째려봤음... 소름이 쫙 돋았음... 귀신들린 느낌이였음... 이정현이였음.. 카리스마 넘쳤음. 3.대기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스포트라이프를 받으며 있길래 좁은 복도에서 나도 같이 쳐다보았음.. 나 와의 거리 거의 1.5미터 이내였음. 리포터나 기자들에게 일일히 대꾸해주며 너무 정신없고, 바쁜 상황속에서 굉장히 귀찮게 하는데도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엄청 잘 웃고, 너무 이뻐보였음. 지금 보면 홍진영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애교도 넘쳤음. 내 생의 처음으로 연예인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 해준 사람 임. 그런데. 정확히 6개월 후 비디오 사건이 터짐.. 너무나 안타까웠음. 진짜 안타까웠음.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웠음. 그래도 지금은 노래도 잘나가고 인기도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잘 될 사람이 잘되고 있는 거였음. 백지영.
	820	"전 투어를 정말 좋아해요!" [새창]	2018-09-13 16:43:58	4	삭제
		네버랜드에서 영원히 살기를...
	819	미래를 내다본 애니.jpg [새창]	2018-09-13 16:40:34	0	삭제
		오늘도 방문수 500을 찍기 위하여 로그인을 합니다.
	818	다.나.까.가 사라진 요즘 군대. [새창]	2018-09-13 16:17:23	1	삭제
		그냥. 나왔죠. 하시죠. 하면 되는데. 구두어를 못쓰게 하니까 생기는 폐해 입니다. 그리고, 다나까는 어느정도 군대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명령 복창이나 업무지시사항에선 똑부러지는 지시와 상황 때문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신 일상 생활에서 뭐뭐 하면 좋을까요. 뭐뭐 하시죠. 뭐뭐 하면 온다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이 정도면 훌륭할것 같습니다.
	817	중국민항 항공기의 위엄 [새창]	2018-09-13 14:20:14	2	삭제
		애초에 모든 비행기로 배럴롤이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가능은 합니다. 배럴롤은 양력이 충분하고, 고도가 충분했을때 항속거리대 추진력이 충분했을 때 가능한겁니다. (특히 모든 화물과 승객이 비어있을때.. ) 저건.. 이미 감속이 들어간 상태에서 시속 300km 안밖일텐데.. 저 상태에서 배럴롤 하면 그냥 수직으로 꼬라박습니다. 그리고, 항속거리가 충분하다 하더라도, 내부 화물과 승객 때문에 하중이 편중되어서 한쪽방향으로 날아가든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고도나 속도나 화물 때문이라도 저대로는... 말이 안되죠..
	816	외국인들이 이해못하는 한국문화 [새창]	2018-09-12 15:55:17	0	삭제
		글쎄요. 이런걸 토론하는 건 좋지만 뭐가 옳고 틀리고가 아니라 그냥 그 시대의 문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머리가 단단하다가 돌머리가 우리는 멍청하다는 뜻이지만, 유럽에선 굉장히 똑똑하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특히 독일에서는 돌머리가 뛰어난 천재를 뜻하죠. 아인슈타인 = 하나의 돌 이란 뜻입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 생활상의 문화인거죠. 반드시라는 건 없습니다.
	815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16:18: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강백호가 "소현아~~" 이러는게 들리는 것 같음.
	814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16:16:03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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