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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글의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4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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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왕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어른이 말해주는 인생 조언 [새창] 2019-06-11 11:30:02 9 삭제
    저는 친구한테 뒤통수 맞고 연락끊었는데. 솔직히 살면서 누구 욕 한번쯤 안하는 사람이 어딨음.
    그런데. 친구가 남몰래 사람들한테 매번 늘 욕하고, 깍아내리고, 속이고, 호구취급하며 등쳐먹었다는 걸 뒤늦게 여러사람들에게 들었을때
    좀더 빨리 알았으면 그러지 못하게 경고해서 막던지 더 일찌감치 인연을 끊던지 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962 중국몽과 일대일로 [새창] 2019-06-10 17:14:39 6 삭제
    근데.... 솔직히.. 저렇게 철도와 도로의 실크로드 만들어 놓는건 우리나라 입장에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저렇게 미리 입지를 마련해놓으면 나중에 우리가 열차횡단할 때 훨씬 도움이 될 것인데.. 다만 저렇게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 나중에 해상무역할때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임.
    961 세계에서 고추를 제일 많이 먹는 나라 [새창] 2019-06-04 14:21:09 4 삭제
    매운건 인정하겠는데 먹는 양은 인정 못하겠는게... 우리는 고추 수확량 전부를 소비한다고 봐야한다. 아무래도 순수 고추 먹는 양일거 같은데..
    왜냐면, 우리는 고추장도 있고, 결정적으로 김치에 고추가 필수인데... 전국민이 김치를 다 먹는 판국에 고추가 인구비례로 치면 99% 일텐데.. 애기 일때부터 밥먹을때 씻어서라도 김치 먹이는 나라인데. 먹는 양으로 밀린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4:42:51 0 삭제
    도루코를 몰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홍진은 워낙 헬멧에서 유명하고, 특수 분야에서 이런거 되게 많아요. 헬멧분야에서 홍진이 독보적인 80% 1위고, 낙하산도 한국제가 90% 1위이고,

    롯데가 한국브랜드였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당연히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959 맥도날드 근황.jpg [새창] 2019-05-31 15:00:02 0 삭제
    맥도날드는 아이스크림콘 먹으러 갈때만 갑니다. 새로 나온 딸기 아이스크림 먹을만함.
    958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역사적인 사진 [새창] 2019-05-31 14:54:02 1 삭제
    2000년대 초반까지도 ohp를 썼었죠. 오버헤드프로젝터. 우리가 실생활에서 빔프로젝터로 컴퓨터 내용을 스크린에 사용했던건 실제 10여년 밖에 되지 않음.
    957 달마과장 - 아침밥 [새창] 2019-05-31 14:22:08 4 삭제
    좀 깔끔하게 면도 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물 다죽어..
    956 츄리닝 입은 증명사진으로 공채합격되나요? ㅠ-ㅠ [새창] 2019-05-31 13:39:27 0 삭제
    와 내 어렸을때 사진같다.
    955 사회생활 만렙의 이빨까기.jpg [새창] 2019-05-31 11:54:02 1 삭제
    우드르급이네.
    954 초등학교 국민학교일때 다녀보신분?.jpg [새창] 2019-05-31 11:16:58 0 삭제
    자연농원하고 에버랜드가 같은거에요?????!!!! 대박...
    어렸을 때 학교에서 자연농원 앞마당으로 소풍갔는데 풀밭에서 도시락만 먹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공원같은 거구 싶었는데.

    자연농원은 그냥 없어졌구나 싶었구만..
    에버랜드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서울 토박이인데.
    953 한반도에 프레온가스 대량 유입 [새창] 2019-05-24 13:28:06 6 삭제
    짱개가 어때서요? 미세먼지 없어지면 생각해볼게요.
    952 맘스터치 레전드 [새창] 2019-05-23 15:24:38 3 삭제
    차라리 본사를 찾아가셨으면 간김에 브로마이드 받아오시지. 쌓여있었을텐데.
    951 외국에서 친구사이에 가능한일.jpg [새창] 2019-05-21 13:52:03 6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에 장유유서가 생긴게 조선시대때부터이고, 디테일한 나이타령한건 일제시대 때부터라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악습의 대부분은 일제시대때 생긴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더군요.
    950 역수입)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자의 결말 [새창] 2019-05-21 13:45:28 0 삭제
    이제 bee man 이 되는건가요? 한국에도 드디어 히어로가...
    949 대림동 조선족 여경 논란 여초 ,현직 경찰 댓글 비교 . [새창] 2019-05-16 13:46:18 2/5 삭제
    아직도 남녀 따지는 세상이네요.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성비를 떠나 온전히 실력으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똑같은 룰에 따라서,
    군대도 마찬가지로.
    아직도 남자가 여자보다 힘쎄고 여자가 남자보다 힘쎄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여자는 아껴주고 존중해줘야 하고, 남자는 대충해도 된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몇십년전처럼
    전쟁이 빈번하고, 여자가 사람 취급 못받던 시절이 아니잖습니까?
    여자가 사람 취급 받기 시작한게 인류역사 몇만년 아니 몇천년 이래로 겨우 몇십년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를 폄하하고 할 필요도 없고, 이젠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니
    굳이 존족번식을 위해 연약하다는 핑계로 아껴주고 별도로 취급하고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입니다. 똑같은 존재로서 똑같은 능력으로 똑같은 가치로 똑같이 평가를 해서 똑같이 대우를 해야하고,
    똑같은 의무와 똑같은 권리로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그냥 군대든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회사든 똑같은 능력평가로 필요한 요소에 뽑아야 하는 겁니다.

    여자라서 뭘 더 잘하는 분야가 있어서 여자를 더 많이 뽑고 남자라서 더 잘해서 더 많이 뽑는 분야가 있을지는 몰라도,
    남자만 뽑거나 여자만 뽑는 분야가 생겨선 안된다는 겁니다.
    이젠 그래야 합니다.

    그게 진정한 남녀평등이죠. 그러므로 여성부도 폐지해야하고, 군대 징병제도 남자에 한정하는 것도 없애야 하고,
    여성대학, 간호대, 여성전용, 이런게 있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갑자기 선거유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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