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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달팽이는 느리지만, [새창]	2019-10-22 20:25:51	11	삭제
		안녕흐세요 슨생님 즈흘때로 제가 오타를 낸거가 아니다. 저는 그저 스맛흐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옥도를 추종하다보이 이렇게 쓰는 거 뿌이다. 이렇게 야그드리고 시픈그헤요. 어쩌다보이 우리 대구빡엔 부증즈긴 생각마이 그득 합니다. 오늘 슨생님의 긍즈헝! 긍즈헝! 이 그드칸 잘븐 글을 보고 나니 요태까지의 제 생가기 즐모땐 거구나! 이런 생각을 흐아게되어따 이말입니다. 날씨가 차지니까 이제 모두들 옆구리가 쌔-하게 시리니까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때가 온거에요. 그런데 돔구장엣 관람을 하다보믄, 바깥 날씨보다 쾌적하고 많이 춥지 않아요. 그러므로 돔구장이 있으면 생길 필요가 없다 전 이런 생각입니다.
	512	그 차 안에 있는 것들.jpg [새창]	2019-09-17 13:36:22	3	삭제
		재물 조사 빡세게 하네... - 행보관 / 보급관
	511	절친 남녀 톡.jpg [새창]	2019-06-13 17:14:02	0	삭제
		자 그 깨진 아이폰 모으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510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2019-06-13 17:12:09	1	삭제
		잠깐만 포유류의 육류에 대해서만? 휴 치느님은 다행이네요
	509	인간승리의 신궁 [새창]	2019-05-15 21:23:25	0/5	삭제
		일단 인간승리는 맞습니다만 고대 활중에서 노라고 하는 기계식 활의 경우 장력이 너무 세서 발로 화살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발로 화살 쏘는 게 반드시 틀린 건 아니에요. 저분은 원래 손으로 쏘라고 만든 걸 손이 아닌 다른 부위를 사용해서 쏘셨으니 대단하신거구요
	508	(스포주의)카이스트 출신 작가의 엔드게임 의문점 [새창]	2019-05-15 21:19:14	1	삭제
		개미 : 지배계층 진균류 : ... 인간 장내 미생물이 늘어나면서 먹는 걸 조절하고, 섭식장애 치료에 건강했을 때 똥을 이식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세균 및 곰팡이가 지배세력이군요.
	507	제주도로 놀러간 커플.jpg [새창]	2019-05-15 12:18:41	0	삭제
		입고다니는 게 차라리.편하지 않을까요? 사진찍을때마다 갈아입고 다시 압축해서 다시 짐넣고...ㄷ ㄷ ㄷ
	506	방탄소년단 로즈 볼 콘서트 현장 분위기와 반응 [새창]	2019-05-12 01:51:39	3	삭제
		생각해보니 군대를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더 활동을 열심히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도 인기가 유지되면 진짜 대단한거죠. 오히려 일부 팬들은 그 기다림을 즐길수도 있겠네요 ㄷ ㄷ
	505	전역자들이 보면 바로 욕박다는다는 군단장 [새창]	2019-05-10 21:34:19	12	삭제
		사실이라면 당장 구속시키고 조사해야죠. 반항할 수 없는 국민을 학대하고 상해한 죄로. 우리나라 군인들이 몸에 딱 맞는 인체공학적인 보급품을 지급받습니까? 아니면 개개인에 대한 체력이나 건강상태, 의학정보에 대한 자료가 축적이 되어있나요? 아니면 훈련중 부상에 대한 제대로 된 치료나 보상, 휴식이 주어지고 있나요? 어느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번부 학대하는 거잖아요. 원해서 들어온 직장도 아니고 말그대로 끌려온건데 지옥과 같은 학대를 받는다, 그리고 그게 그 사람 부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하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네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나오면 집단탈영하고 항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504	친구랑 여행 갔다가 절교할뻔한 후기 [새창]	2018-11-19 12:01:08	1/32	삭제
		이거 퍼오시거나 한 거 아니고 본인이시면 말이죠... 결국 남자친구도 없는데 여행하면서 친구가 자기 편할 대로만 하니까 화가 나신 거군요... 그 심정 잘 압니다. 일본은 제가 엄청 많이 다녀서(8년간 수십회) 이젠 반쯤은 국내여행처럼 친근한데 말이죠. 다음번엔 저같은 여행 좋아하고 맘에 맞는 남자징어를 데리고 여행가세요! 꼭 저를 집어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만..
	503	남북한 GP 철거사진 [새창]	2018-11-16 21:04:31	0	삭제
		오함마로 기지 뽀개던 북한 군인: 야 저놈들 저거 내가 군생활 십면쳔 하면서 저거 언제 뽀개지네-했거던? 안 뽀개지면 내 언제 내려가서 이 오함마로 아주 뽀개버릴라 안카써! 그런데 남녁동무들이 자기 손으로 저거를 뽀개능 걸 내 눈으로 보니 아주 감격이다 이말이지. 그러니 날래날래 다 뽀개고 쉬러가자우. 거 놀지 좀 말고 열심히 하라우.
	502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8-11-15 08:42:11	0	삭제
		손가락을 깨물하지 않도록 핑거 바이트 로 지어주세요. 이제 글쓴이의 손꾸락은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501	꿈에서 내가 빤쓰만 입고 있다.dolditoon [새창]	2018-11-12 20:01:30	0	삭제
		무려 실화이자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500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1 20:36:12	4	삭제
		장례식에 간 이상 그 사람은 나의 지인이요, 친구요, 친척이다. 장례식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면 진짜 서글픈 일입니다. 왕따인 친구였다면 그사람이 사회에서 원만한 생활을 하고 사회경험이 많지 않았다면 찾아오는 이가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나마 연락이 닫는 이가 있어, 그 이가 그나마 내 아이의 위안이, 등불이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렇게 마음을 놓을 수 있었는데, 안친해요 한마디로, 그 부모님은 아이의 지난 세월과 처지가 떠올라 더욱 슬픔이 컸을 겁니다. 자식잃은 부모보다 슬픈 이가 얼마나 될까요.
	499	ㅁㅋㄹ 구분법.jpg [새창]	2018-10-25 21:36:46	0	삭제
		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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