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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만사가 귀찮은 냥이들의 공놀이 [새창]	2015-11-27 15:01:55	1	삭제
		아 귀찮아~ㅋㅋㅋ
	227	치킨이 근황...겁나진짜 쑥쑥 크네요(현재 9주차) [새창]	2015-11-25 15:05:19	6	삭제
		댓글을 달았나 안 달았나...다 달면 나가야지.
	226	친구네집 냥이 까까 [새창]	2015-11-25 14:58:24	0	삭제
		눈이 참 귀엽게 생겼네요..
	225	냥이 발라당의 진실 [새창]	2015-11-25 14:57:20	18	삭제
		만지면 앞발로 끌어안고 이빨로 깨물고 뒷발로 마구찬다...ㅠㅠ
	224	간만에 카메라 꺼내서 울집 냥이를 찍어보았습니다.jpg [새창]	2015-11-25 14:50:02	0	삭제
		청소기 돌릴 때 참 무서워하더군요.
	223	강아지와 고양이 키우기 단점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1-25 14:48:41	0	삭제
		1. 매일 청소하셔야 됩니다...그리고 털 외에도 화장실이 밀폐형이 아니시면 모래를 온사방천지에 뿌리고 다닙니다...ㅠㅠ 2. 손톱이야 잘 깎아주시면 되는데 이빨은 답이 없습니다. 고양이 앞에선 절대로 맨발로 다니시면 안됩니다. 3. 우리집 고양이는 변 보면 집사보고 와서 치우라고 웁니다. 구리구리한 냄새가...-_-; 벤토나이트 모래 쓰시면 모래에서 냄새를 잡아줘서 그나마 괜찮습니다. 저는 주로 향초로 커버합니다. 4. 우다다다는 뭐...같이 놀아주다 보면 자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견딜만 합니다. 5. 아직 중성화를 안 시켜서 모르겠네요...다만 곧 제 고양이는 고자가 될 겁니다. 6. 이건 꽤 큰일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맡길 수 있는 경우가 드물죠. 그렇다고 같이 다니는 것도 역시 힘듭니다... 7. 병원비 같은 경우는 고양이도 적용가능한 보험이 있습니다만, 자부담이 최소 30%는 됩니다. 일년에 25~30만원 수준이라서 다달이 내면 그럭저럭 버틸만 합니다. 뭐 반려동물을 기르는 거나 어린아이들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4:43:59	0	삭제
		회색 아이가 눈이 정말 예쁘네요~^^
	221	생각 보다 남자는 귀여윰에 잘빠지나 [새창]	2015-11-25 14:43:23	0	삭제
		외로워서 그래요...귀여운 것보다 회사 다녀오면 문앞에서 기지개 피면서 야옹거리는 게 좋아서요.
	220	생각지도 못한 가족 ㅋ [새창]	2015-11-25 14:41:55	3	삭제
		고+양이 에서 고 자가 빠졌군요...
	219	저희는,,,,,,,,,,,IS가,,,,,,,,,,,,,,아닙니다,,jpg [새창]	2015-11-25 14:41:24	0	삭제
		으악 망또 귀여워!!!요
	218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5-11-03 13:13:35	0	삭제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반드시 부모님의 의견을 반박할 어떤 자료를 제출하거나 하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설득이 더 안됩니다. 부모님이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것에 대해서 일단 인정하고, 고양이를 기르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해 달라고, 감성적인 면에서 접근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면서 느꼈던 좋았던 감정, 그런 것들을 잘 설명해 주시고, 고양이로 인해서 생기는 불편함이나 책임 이런 것들을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으며 부모님께 걱정 끼치지 않겠다 그렇게 약속하시고 기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217	보통 고양이 한마리 키우게 되면 지출이 얼마정도 되나요? [새창]	2015-11-03 13:10:28	0	삭제
		고양이도 좋은 거 먹여주고 싶겠지만, 부모님과 상의하에 지출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조절하면서 기르셔야 겠다,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 한달에 5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출이라는 게 거의 사료+모래값입니다. 사료는 천차만별이긴 한데, 어떤 걸 고르시느냐 그리고 고양이가 그 사료를 잘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드리기 애매하군요. 모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걸 사와도 고양이가 나 싫어! 하고 다른 데에 일보면 난감해지죠. 5만원은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간다고 보고(물론 사료는 양을 잘 조절해서 주신다는 조건입니다. 잘 먹는다고 다 줘버리면 으음...)나머지 장난감이나 그런 것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그리고 병원비가 가장 문제인데, 병원비는 보험이 따로 있습니다. 가입후 약 한달간은 보상해주지 않지만 그 이후부터는 보상이 됩니다. 비용은 보험마다 다르니 문의해보시길... 기본 비용+병원비 대비 등 이것저것 따지시면 비용은 한달 10만원은 좀 넘게 들고 그 이상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고양이를 기르는 곳은 반드시 선진국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아주 옜날부터 길러왔고, 또한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난한 나라에서도 역시 고양이는 기르고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것과 좋은 장난감, 모래를 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고양이가 행복해 하느냐겠죠. 물론 개인이 감당해 낼 수 있는 수준이느냐가 문제겠지만,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병원비입니다. 병원비는 매월 5만원 정도씩 저축을 하시던가, 아니면 반려동물보험을 드시는 게 좋을 겁니다. 병원비가 안 들면 반려동물 비용은 사실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216	냥이 발톱 어케자르세요? [새창]	2015-11-03 13:04:04	0	삭제
		저도 아직 아깽이라 그런지 조심조심 잘 잘라줍니다... 그리고보니 오늘 잘라줘야겠군요. 하아...
	215	아침부터 냥줍할뻔했네요... [새창]	2015-11-03 13:02:19	0	삭제
		때깔도 그렇지만 모피가 마치 표범이나 재규어마냥 곱네요. 품종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4	훡유 아임 캣 [새창]	2015-11-03 13:00:03	2	삭제
		찰진 표현입니다. 훡유 아임 캣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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