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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alkhol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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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walkhol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주말낮술 [새창] 2015-12-21 23:16:03 0 삭제
    아 완전 뚠뚠해! ㅋㅋㅋㅋ
    302 안녕하새옹.로켓냥이애옹.장난감집생겼어옹. [새창] 2015-12-21 23:11:15 0 삭제
    좋아하면 끝!!! ㅎㅎ
    301 고양이 집사가 되기위한 물품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2-21 23:09:53 0 삭제
    키튼 사료 구입하시면 됩니다.
    단,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지 마시고 1Kg 짜리 두개 정도 사셔서, 뭘 잘 먹고 잘 싸나 확인하셔야 됩니다.
    가끔 나 이 사료 싫어! 하는 고양이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모래가 중요한데...
    보통 싸게 가성비 좋은 건 벤토나이트입니다. 고양이들 대부분 실수 안하고 잘 적응합니다. 대신에 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발에다가 모래를 묻히고 돌아다니죠. 이걸 사막화라고 합니다. 화장실에 버리시면 안되요.

    두부모래도 쉽게 구하실 수 있는데 이건 덩어리가 커서 고양이들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응고력도 벤토보다 떨어집니다. 대신 입자가 커서 치우기 쉽고, 가루로 날리는 것도 적어요. 결정적으로 화장실에 버리면 되구요.

    화장실도 사실 필요합니다. 박스보단 프라스틱 상자가 좋구요. 고양이 몸보다는 커야 합니다. 모래는 4~5cm 정도 되게 부으시고, 고양이가 모래 팠을 때 안 날리는 높이 정도면 됩니다. 덮개 있는 화장실은 고양이에 따라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외에 애완동물용 발톱깍기(사람용은 발톱이 갈라지니 비추.)와 고양이용 빗이 필요합니다. 털이 아주 길다면 사람용 빗 써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브러시나 고양이용 빗을 사시는 게 좋아요.

    사료+모래는 소모품이고, 발톱깍기와 브러시는 한번 사면 다시 안 사셔도 됩니다.
    그외에 장난감으로 오뎅꼬치(3천원쯤 합니다.), 그리고 작은 공 추천합니다. 공 한개에 5백원 정도면 구하실 수 있는데 아주 좋아해요.
    고양이용 샴푸는 고양이를 목욕시킬 때 필요하지만, 고양이가 화장실 실수하지 않는다면 굳이 목욕은 안 시키셔도 됩니다.

    스크래처는 나중에 5~6개월 정도 큰다음에 주셔도 되고, 스티로폼 중에 입자가 고운 게 있습니다. 그걸 갖다주면 꽤 좋아합니다.
    그리고 박스는 뭘 줘도 좋아해요. 주로 씹는 데 쓰지만...-_-;

    캣타워는 나중에...아주 나중에 사셔도 됩니다.
    300 주무시는 집사님 깨웠더니 표정이ㄷㄷㄷ [새창] 2015-12-21 23:02:07 1 삭제

    니가 날 깨웠느냐...
    299 째깐이 또 왔어오 [새창] 2015-12-21 23:01:38 0 삭제
    애가 눈이 진짜 크네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3:00:07 0 삭제
    고양이마다 목소리가 다 다릅니다...
    저희 집 첫째는 3개월인데 벌써 성묘소리를 내고,
    둘째는 2개월인데 아직도 아깽이 소리를 내고 있어요.
    297 아기고양이 캔 간식? 주면 호감도 상승하나요? [새창] 2015-12-21 22:58:16 0 삭제
    캔은 좀 귀찮은 게 적당히 잘게 부셔서 줘야 하는데, 캔마다 다릅니다.
    일단 고양이캔의 기호성은 자는 고양이도 벌떡 일어나서 아양을 부리게 되지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53:17 1 삭제
    고양이는 일단 변냄새가 나면 그곳을 화장실로 인식합니다.
    베란다를 락스 푼 물로 박박, 몽땅 냄새 안 나게 박박 닦아 주세요.
    그리고 색다른 향으로 베란다가 화장실이 아니라고 인식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응가를 모래 위에 살짝 올려서, 모래 전체에 고양이 응가+소변 냄새를
    묻혀 주면, 자연스럽게 모래 위에 누게 될 거에요.

    만약에 모래 적응이 잘 안 될 경우에는 따로 바닥용 라이너를 구입하셔서,
    베란다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그곳에 깔아주시고 고양이가 응가할 때마다 치워 주셔야 해요.
    295 오랜만에 보름이사진입니다. [새창] 2015-12-21 22:51:01 0 삭제
    젤리가 참 분홍분홍하군요~^^
    294 (아깽주의)평생 아기같을 우리집 야옹이 [새창] 2015-12-21 22:50:28 1 삭제
    아이고 아깽이 귀여워라~
    아깽이 + 성묘 조합은 괜찮다고 하더이다...
    일단 그렇게 들었어요.
    293 뒷통수를 노리는 설원의 맹수 [새창] 2015-12-21 22:49:32 0 삭제
    아 아주 무서운 맹수입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1:18:35 1 삭제
    제 고양이도 오자마자 링웜 진단받고 진드기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약먹이고 사료 때문인가 싶어서 캔으로 사료도 바꿔주고요.
    한달보름만에 싹 나았는데, 병원만 매주 갔습니다.
    제가 병원간 것보다도 이 녀석 병원비가 더 많이 나왔을 거에요.
    그래도 밥 잘 먹고 만족한 모습으로 자고 있는 걸 보면 흐뭇합니다.
    저도 외로워서 데려온 건데, 지금 두마리 기르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마리 정도는 더 들이거나 임보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살지만 가끔 외로움보다 진한 두려움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일 끝마치고 집에서 청소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291 생후 4주차 되어가는 저희집 놀숲 꼬물이들입니당당 [새창] 2015-12-19 22:39:54 0 삭제
    여기 사망한 사람 한명더
    290 오늘자 내시키들♡ [새창] 2015-12-19 22:38:49 0 삭제
    진짜 냥이 집에 얹혀 사시는듯
    289 이웃집 흰사자..아니 고냥이~ [새창] 2015-12-19 22:37:12 0 삭제
    눈색이 다른 아이네요.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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